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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ile! It’s ‘Sanrio Time,’ now and ever after - Sustainable Japan by The Japan Times카테고리 없음 2025. 7. 16. 03:46
https://sustainable.japantimes.com/unraveling/35
- 산리오의 현황: 이상주의와 수익성의 양립
- 산리오는 이상적인 목표와 수익성을 동시에, 놀라운 규모로 달성 중인 기업
- 기업 비전: "One World, Connecting Smiles."
- 지난 회계연도에 사상 최고 이익을 기록하며 주가 역시 사상 최고치 경신
- 한때 목표로 삼았던 시가총액 1조 엔(약 65억 달러)을 훌쩍 넘어섬
- 산리오 엔터테인먼트 대표 아야 코마키(Aya Komaki)는 현재 회사가 매우 강력한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
- 과거의 시련
- 2000년대 들어 헬로키티의 세계적 인기가 점차 식으면서 7년 연속 이익 감소
- 2020년,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캐릭터 상품점과 테마파크 사업이 추가 타격을 받음
- 2021년 3월 마감 회계연도에 39.6억 엔의 순손실 기록
- V자 회복의 과정
- 2020년, 창업자 츠지 신타로가 손자인 츠지 토모쿠니에게 경영권을 이양
- 아야 코마키는 1년 전인 2019년 현 직책에 임명
- 2025년 3월까지의 새로운 3개년 경영 계획 발표
- 재무 실적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3가지 주요 전략 제시
- 글로벌 성장 기반 확대: 인적 자본 개선 및 효과적인 투자·전략 수립
- IP 포트폴리오 다각화: 헬로키티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른 인기 캐릭터 개발
- 새로운 수익화 방안 모색: 게임, 가상 이벤트, 기타 디지털 서비스를 통한 수익 창출
- 재무 실적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3가지 주요 전략 제시
- 재무적 회복
- 팬데믹으로 인한 임시 폐쇄 손실에서 급격히 회복
- 2024년 3월 마감 회계연도 실적
- 그룹 매출: 전년 대비 37.7% 증가한 999억 엔
- 영업이익: 전년 대비 103.5% 증가한 269억 엔
- 주가 급등, 주가순자산비율(PBR)은 2월 중순 기준 20배 이상 기록
- 츠지 토모쿠니 사장은 사상 최고 이익이 회사의 역량뿐 아니라 팬데믹 종식, 인바운드 관광 회복,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외부 요인 덕분이라고 언급
- 2020년, 창업자 츠지 신타로가 손자인 츠지 토모쿠니에게 경영권을 이양
- 핵심 철학: "모두 사이좋게 (みんな仲良く)"
- 회사의 근본적인 힘은 "모두 사이좋게"라는 철학에 대한 믿음에서 나옴
- 이는 산리오 퓨로랜드의 뮤지컬 퍼레이드와 연극의 주제
- '미라클 기프트 퍼레이드'에서는 어둠의 여왕들이 캐릭터들의 우정을 방해하지만,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여 결국 친구가 됨
- 아야 코마키 대표는 "우리가 왜 사업을 하는지, 오늘 얼마나 많은 고객을 미소 짓게 했는지 항상 멈춰 서서 생각한다"고 말함
- 회사는 고객과 직원이 미소 짓는 시간을 '산리오 타임(Sanrio Time)'이라고 부름
- 회사의 근본적인 힘은 "모두 사이좋게"라는 철학에 대한 믿음에서 나옴
- 철학의 기원과 사업 확장
- 창업자의 2차 세계대전 중 어린 시절 경험에서 비롯
- 공습 후 아기를 덮고 있는 어머니의 시신 등을 보고 미래의 평화를 기원하게 됨
- 1960년 실크 사업 시작 후,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할 수 있는 귀여운 딸기 디자인 제품 판매 시작
- 처음에는 사람들 사이에 교환될 수 있는 선물을 판매하는 '사회적 소통 사업(social communication business)'으로 규정
- 이후 인사 카드, 영화, 출판, 레스토랑으로 사업 확장
- 1990년, 첫 테마파크 산리오 퓨로랜드 개장
- 경제 부흥으로 사람들이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자 상품보다는 '경험'에 집중할 때라고 판단했기 때문
- 2000년대 초, 예상치 못한 헬로키티의 해외 인기 급증으로 라이선스 사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
- 미국을 시작으로 독일, 남미, 아시아 등지로 확장
- 아야 코마키 대표는 "우리는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거나 다른 회사를 인수해 사업을 키우려는 것이 아니다. '모두 사이좋게'에 진정으로 집중하고, 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한다. 이런 사고방식이 새로운 목표와 사업으로 이어진다"고 설명
- 창업자의 2차 세계대전 중 어린 시절 경험에서 비롯
- 전문가 분석 (키무라 나오노리)
- 산리오의 원동력은 '모두 사이좋게'라는 슬로건을 통해 표현되는 다정함과 창업자의 강한 의지
- '산리오 타임'의 즐거움은 산리오가 고유의 가치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음을 증명
- 직원의 미소가 고객의 미소로 이어지며 '산리오 타임'을 증가시킴
- 산리오는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 진화하겠지만, '모두 사이좋게'라는 핵심 철학은 변하지 않을 것
- 현재 산리오의 강점은 이 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, 인바운드 관광 회복이나 팬들의 열광에 따른 단기적인 현상이 아님
- 산리오의 현황: 이상주의와 수익성의 양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