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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허 걱정 끝난 알테오젠에 구글도 뛰어든 한국 대형 바이오~투자 2025. 7. 16. 01:25
- 7월 바이오 시장 강세 전망
- 역사적 흐름: 역사적으로 7월은 바이오 섹터가 강세를 보인 경우가 많았음.
- 증시 구조: 현재 코스피 강세에 맞춰 코스닥 지수가 키 맞추기를 하는 양상.
- 코스닥 지수 상승을 위해서는 시가총액 상위 헬스케어 섹터의 상승이 필수적.
- 알테오젠 효과: 코스닥 1위 기업인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 상장 논의가 바이오 섹터 전반의 상승세를 가속화.
- 하반기 바이오 투자 전략
- 두 가지 핵심 전략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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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형 바이오 기업 집중: 현재 시장은 대형주 강세장이므로, [[리가켐바이오]], [[알테오젠]], [[에이비엘바이오]], [[디앤디파마텍]] 등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의 대형 바이오 기업에 주목하는 것이 안전하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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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확실한 모멘텀 보유 기업 선별: 임상 데이터 발표, 기술 이전(L/S) 가능성 등 하반기에 명확한 호재가 예정된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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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결론: 대형 바이오 기업들이 대부분 하반기 모멘텀까지 보유하고 있어, 이들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현재 가장 합리적인 선택.
- 두 가지 핵심 전략:
- [[알테오젠]]: 특허 이슈 해소와 성장 모멘텀
- 특허 이슈 완전 해소:
- 배경: 과거 할로자임(Halozyme)과의 특허 분쟁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으나, 이는 오히려 기회였음.
- 머크의 역할: 머크(Merck)가 할로자임의 특허 무효화를 위해 미국 특허청(USPTO)에 14건의 특허무효심판(PGR)을 제기.
- 심판 개시: 이 중 4건에 대해 특허청이 심판을 열기로 결정(Institution Grant), 머크의 주장에 힘이 실림.
- 알테오젠의 방어 논리 (IDS 제출):
- 알테오젠은 특허 출원 당시, 할로자임의 모든 관련 특허를 사전에 조사하여 미국 특허청에 제출하는 '정보 공개 진술서(IDS)' 절차를 완료.
- 이는 알테오젠의 기술이 할로자임의 특허를 인지하고 이를 회피하여 설계되었다는 강력한 증거.
- 미국 특허청이 이를 모두 검토한 후 알테오젠의 특허를 승인했기 때문에 법적 정당성을 확보. 사실상 특허 이슈는 '게임 끝' 으로 평가.
- 신규 특허 등록 확정:
- 최근 신규 특허(PTOL-85)에 대한 등록 수수료 납부까지 완료하여 자동 등록 절차만 남은 상황.
- 미국 특허청이 할로자임과의 특허가 충돌하지 않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셈.
- 향후 핵심 모멘텀:
- 키트루다SC 승인: 2025년 9월 23일 FDA의 '키트루다SC' 제형 승인 결정 예정.
- 키트루다SC 출시: 승인 직후인 2025년 10월 1일부터 미국 출시 계획. (2026년 초 유럽 출시 예정)
- 머크는 출시 후 1~2년 내 기존 IV제형 시장의 30 ~ 40% 를 SC제형으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.
- 코스피 이전 상장: 2025년 10월 중 관련 내용 발표 예정.
- 특허 이슈 완전 해소:
- [[디앤디파마텍]]: 구글의 투자와 저평가 매력
- 주가 급등 배경:
- 핵심 이유: 디앤디파마텍의 주력 파이프라인을 라이선스 인(L/I)한 미국 바이오텍 '멧세라(Metsera)' 가 구글(알파벳)로부터 대규모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.
- 실제 투자 시점: 투자는 1분기에 이루어졌으나,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지며 주가에 반영.
- 가치 재평가: 최근 주가 흐름이 좋았던 멧세라와의 '키 맞추기' 성격도 있으며, 보유 파이프라인 가치 대비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판단.
- 핵심 파이프라인 '[[DD01]]'의 경쟁력:
- 기전: GLP-1/GCG 이중작용제로, [[MASH]](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염) 치료와 함께 뛰어난 혈당 조절 및 체중 감량 효과 보유.
- 12주 데이터의 위력:
- 12주차에 평균 지방간 감소율 62.3% 달성.
- 이는 경쟁 약물이자 MASH 치료제 대장 격인 베링거인겔하임의 '서보두타이드'가 48주차에 달성한 수치와 거의 동일.
- 미래 가치: 통상적으로 약효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대되는 것을 감안하면, 향후 발표될 24주, 48주 데이터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큼.
- 향후 핵심 모멘텀:
- 24주 데이터 발표: 2025년 하반기(9월경) 국제 학회에서 24주 데이터 및 생검 결과 발표 예정.
- 48주 데이터 발표: 2026년 상반기 말~중순 결과 확인 가능.
- 메세라의 가치와 빅파마의 관심:
- 구글의 선택: 구글(알파벳)은 메세라 지분 4.7% 를 보유. 이는 비상장 시절부터 이어진 투자로,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메세라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.
- 빅테크 & 빅파마: 구글의 투자는 빅파마의 관심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, 오히려 메세라의 몸값을 높이는 요인. 화이자 등 빅파마들은 여전히 메세라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니즈가 큼.
- 독보적 기술력: 디앤디/메세라의 파이프라인은 적은 용량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고, 반감기가 길어(2주 이상) 월 1회 투여 제형 개발이 가능하다는 특장점을 보유.
- 결론: 구글이 선택한 메세라의 핵심 파이프라인을 개발한 디앤디파마텍은 현재 상당히 저평가된 상태로, 향후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매우 높음.
- 주가 급등 배경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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