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2025-07-14 산업 리포트 정리
    투자 2025. 7. 15. 19:47

    2025-07-15

    유통/화장품 Weekly (한국투자증권)

    • Charts of week: 미국의 수입 화장품 중 한국 M/S 증가
      • 2025년 5월 현황: 미국이 수입하는 화장품(HS code 3304) 중 한국의 시장 점유율(M/S)이 31.6% 를 기록.
        • 이는 전월(25년 4월) 대비 +9.1%p, 전년 동월(24년 5월) 대비 +8.6%p 증가한 수치.
        • 2025년 1~4월 평균 M/S가 21.2%임을 고려 시 매우 높은 수준.
      • M/S 증가 원인: 7월 아마존 프라임데이 및 향후 부과될 관세 대비를 위해 다수 화장품 기업이 수출 물량을 늘린 결과.
        •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국가가 미국향 화장품 수출을 줄인 반면, 한국만 수출을 늘려 M/S가 크게 증가.
        • 2025년 5월 미국 전체 화장품 수입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6.7%, 전월 대비 3.1% 감소.
        • 반면 한국으로부터의 수입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.3%, 전월 대비 36.0% 증가.
      • 과거 사례: 2024년 9월에도 한국의 M/S가 28.7%로 크게 증가한 바 있음.
        • 당시에는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쇼핑 시즌 대비 수출 물량 증가로 추정.
        • 작년 하반기 미국 온라인 화장품 산업 경쟁 심화로 일부 기업 실적 부진 요인이 됨.
      • 시사점: 올해와 작년의 환경은 다르나, 5월에 한국만 미국향 화장품 수출을 늘린 점은 경계할 필요.
    • 이번주 관심 기업: 이마트, 신세계, 아모레퍼시픽
      • 화장품 섹터: 지난주(7/7~7/11) 에이피알, 달바글로벌, 한국콜마는 주가 흐름이 양호했으나 나머지 커버 기업은 부진하며 주가 양극화 모습.
      • 유통 섹터: 이마트의 주가 흐름이 눈에 띔.
        • 지난 한 달간 외국인 지분율 4.5%p 증가 (vs 코스피 +0.3%p).
        • 2분기 할인점 업황 부진(-0.9%)에도 불구, 유통 섹터 내 대표주 상징성낮은 PBR 덕분.
        • 하반기 유통 업황은 상반기보다 양호할 전망으로, 외국인 투자자의 우호적 수급 지속 가능성.
        • 이마트와 면세 산업 회복 기대감을 가진 신세계 주목.
      • 아모레퍼시픽: 현재 실적 기대감이 낮고 수급이 비어있는 종목.
        •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대감에도 주가 반응이 크지 않아, 미국향 수출 리스크를 고려해도 현재 주가는 매력적.
    • Industry Key charts
      • 외국인 지분율: 지난 한 달간 달바글로벌(+5.8%p)과 이마트(+4.5%p)의 외국인 지분율 증가가 두드러짐.
      • 한일 백화점 비교: 2023~24년 외국인 투자자는 한국(신세계)보다 일본(이세탄미츠코시) 유통 투자를 선호한 것으로 추정.
      • 매출 증감: 5월 백화점 산업 매출은 한국(+2.3% YoY) 이 일본(-7.0% YoY)보다 양호.
      • 일본 내 한국 화장품: 2025년 5월 일본이 수입하는 화장품 중 한국산 비중은 44.5% 기록.
    • 주요 뉴스 플로우
      • 산업/글로벌:
        • 트럼프, 한국에 8월 1일부터 25% 상호관세 부과 사실상 협상 연장 (7/7).
        • 제주항공, 중국 노선 확대 (7/7).
        • K뷰티, 올리브영 넘어 약국으로 확장 (7/8).
        • '큰손' 중국 관광객 증가에 면세업계 회복 기대 (7/8).
        • 컬리, 미국 온라인 배송 시장 정조준 (7/8).
        • 아마존 프라임데이, 미국 온라인 매출 238억 달러 예상 (7/7), 첫 24시간 온라인 매출 79억 달러(+10% YoY) 기록 (7/9).
      • 커버리지 기업:
        • 아모레퍼시픽, 29CM에 '설화수' 입점 (7/7).
        • 신세계, 알리바바 합작 법인 3년 내 IPO 추진 (7/7).
        • 롯데쇼핑, 베트남에 쇼핑몰/마트 10개 추가 출점 계획 (7/8).
        • 이마트, 초저가 전략 '고래잇 페스타'로 매출 53% 증가 (7/9).
    • 기업개요
      • 신세계: 백화점, 패션/화장품, 면세점 등 유통업 영위. 23년 4분기 기준 백화점 12개, 면세점 3개, 아울렛 5개 운영.
      • 아모레퍼시픽: 2006년 설립. 판매경로별 매출 비중은 순수 국내 42%, 면세 20%, 해외 38%. 럭셔리 브랜드 '설화수', 프리미엄 '라네즈' 보유.
      • 이마트: 2011년 신세계에서 인적분할. 대형마트, 편의점, 온라인쇼핑 등 유통업 중심. 23년 12월 말 기준 국내 할인점 133개, 트레이더스 22개 운영.

    에너지/화학 Weekly (하나증권)

    • Weekly Issue: 상법 개정 관련 수혜 종목 분석
      • 총평: 정제마진 강세 지속, 석유화학 약보합. Top Picks는 KCC, 금호석유, S-Oil, 유니드.
      • KCC (BUY, TP 44만원 상향): PBR 0.5배, 자사주 17.24% 보유. 비영업자산 보유에 따른 이사충실의무, 자사주 의무 소각 관련 수혜 부각. 자사주 전량 소각 시 BPS 14% 상향 효과. 실리콘/도료 사업 증익 사이클 진입 전망.
      • 금호석유화학 (BUY, TP 16만원 상향): 자사주 13.4% 보유. 전량 소각 시 BPS 15% 상승. 자사주 의무 소각 시 승계 가속화 및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. 2024년 저점으로 증익 사이클 진입 전망.
      • LG화학 (NEUTRAL, TP 27만원): 자사주 0%. 비영업자산인 LG엔솔 지분 81.84% 보유에 따른 이사충실의무 수혜 부각. 자산효율화 과정에서 LG엔솔 지분 매각 가능성.
      • 결론: KCC/금호석유화학은 자사주가 많고 밸류업 의지가 높으나, LG화학은 자사주가 없고 밸류업 공시에서 관련 활용 가능성 확인 어려움.
    • 시황 분석
      • 석유화학 (Overweight): 시황 약보합. 메탈실리콘/유기실리콘 가격 반등. TDI(+8%), ECH(+4%) 강세.
      • 정유 (Overweight): 정제마진 9.7$/bbl로 3주 하락. OPEC+는 2차 자발적 감산분 전량 복원 논의 중. 사우디는 8월 아시아향 OSP 인상.
      • 태양광 (Overweight): 폴리실리콘/웨이퍼 가격 급등 (WoW +17% 이상). 중국 태양광 산업 구조조정 영향.
    • News Flow Check
      • 2차전지:
        • 닛산차 미국 공장, SK온 배터리 공급받을 전기차 생산 연기.
        • 삼성SDI, 1.6조원 유상증자에도 미국/유럽 시장 불확실성으로 부담.
        • LG에너지솔루션, 미국 계열사에 1.5조원대 채무보증 결정.
      • Weekly Issue 발췌:
        • 미국 휘발유 수출 4년래 최저: 미국 내 설비 폐쇄로 자체 조달 수요 증가, 수출 감소로 이어짐. 이는 아시아 정제마진에 긍정적.
        • 미국, 한국에 SOS: 미국 정제설비 가동률 최대치에도 석유제품 재고는 낮은 수준. 한국의 미국향 석유제품 수출 급증, 3위 수출 상대국으로 부상.
        • NB Latex: 미국의 중국산 장갑 관세 부과로 말레이/태국 업체의 M/S 회복. 이는 한국 NB Latex 업체의 판매량 및 판가 반등으로 이어질 전망.

    IT/전기전자 & 반도체 Weekly (대신증권, 하나증권)

    • IT/전기전자 (대신증권)
      • 시장 전망: 7월 셋째 주, IT 업종은 순환매 흐름과 미국 관세 부과 유예로 상승 기조 지속 전망.
      • 실적 리뷰 (2Q25):
        • 삼성전자/LG전자: 2분기 잠정 실적이 예상을 하회했으나, 불확실성 축소 및 하반기 개선 기대감으로 초점 이동.
        • LG전자: TV 판매 부진으로 영업이익(6,391억원)이 컨센서스를 큰 폭 하회. VS(전장) 사업은 2분기 연속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긍정적.
      • 삼성전자 폴더블폰: 갤럭시 Z폴드7/플립7 공개. 하드웨어 개선 긍정적. 2년간 역성장했던 폴더블폰 판매량이 2025년 성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.
    • 반도체 (하나증권, 대신증권)
      • 시장 동향: Nvidia 시가총액 4조 달러 돌파하며 AI 공급망에 대한 긍정적 평가 확산. SK하이닉스는 강세 지속, 삼성전자는 약세.
      • 가격 동향: 6월 DRAM 고정가격 상승 지속 (DDR4 +24%, DDR5 +6%). 견조한 수요/공급 밸런스 기반 가격 상승 전망.
      • 삼성전자: 2Q25 잠정 실적, HBM 관련 충당금(약 1.4~1.5조원) 반영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. 2분기가 실적 바닥 형성. 자사주 매입 재개 외 구체적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부재.
      • SK하이닉스: 2Q25 메모리 매출액 기준 삼성전자와 공동 1위 추정. HBM3e는 2026년 가격 하락에도 50% 이상 OPM 유지 전망. HBM4는 고객사와의 협상 장기화로 불확실성 존재.
      • 전망 및 전략: SK하이닉스 중심의 투자전략 유지. 7/16 ASML, 7/17 TSMC 실적 발표 주목.

    2차전지 Weekly (하나증권)

    • 투자 전략: 짧은 기회 활용
      • 시장 현황: 6월 미국 전기차(BEV) 판매 YoY -3%로 부진.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실적은 미국 선주문 효과로 서프라이즈 시현했으나, 유럽 부진 지속. 하반기 실적 추정치 추가 하향 가능성.
      • 수급 동향: 2024년 8월과 유사한 흐름. 상반기 강한 지수 상승 후, 수급이 비어있던 배터리 대형주로 매수세 유입.
      • 전략: 추세적 상승보다 10% 내외의 트레이딩 전략 유효. EPS 흐름을 고려한 보수적 접근 권고.
    • 업체 동향
      • Car: Tesla 6월 중국 판매 6.1만대(YoY +4%). 미국 완성차 업체들, 전기차 판매 프로모션 강화.
      • Cell: Panasonic, 미국 캔자스 EV 배터리 공장 가동 연기.
      • Material/Equipment: 엘앤에프, LFP 양극재 생산 자회사 신설 계획.
    • 주요 데이터
      • 전기차 판매: 5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163.2만대(YoY +24%). 중국 +25%, 유럽 +33%, 미국 -7%.
      • 배터리 출하량: 5월 글로벌 배터리 출하량 92.0GWh(YoY +32%). CATL 1위(34.6GWh), BYD 2위(16.3GWh), LGES 3위(8.9GWh).
      • 수출 데이터 (6월): 2차전지 전체 수출액 5.9억달러(YoY -19.7%). NCM 양극재 수출 단가 23.7달러/kg(MoM +0.9%).

    엔터/신재생에너지 Weekly (DS투자증권)

    • 엔터테인먼트: 동반(同伴) #3 엔터: 레버리지
      • 시장 동향: 연초 이후 IP 레버리지 확대 모멘텀으로 주가 상승. 최근 한 달간은 차익 실현 및 하이브 실적 추정치 하향으로 조정.
      • 동반 성장 조합:
        • 엔터 4사 & Live Nation: 글로벌 공연 시장 확대로 시너지.
        • SM & 디어유: IP 공급 및 플랫폼 협력, TME와의 지분 구조로 중국 시장 공략.
        • YG엔터 & YG플러스: 블랙핑크 복귀와 MD 사업 확대로 시너지.
      • Top Picks: 최선호주 하이브, 차선호주 YG엔터 유지.
      • 2분기 실적 전망:
        • 하이브: 공연/MD 성장에도 비용 부담으로 기대치 하회 전망.
        • 에스엠: 디어유 연결 편입으로 견조한 성장 기대.
        • JYP Ent.: 스트레이키즈 중심으로 실적 기대치 상회 전망.
        • YG엔터: 트레저, 베이비몬스터 투어 실적 반영.
    • 신재생에너지: 25.2Q 실적 스냅샷
      • 2분기 실적 프리뷰:
        • HD현대에너지솔루션: 수익성 좋은 국내 매출 비중 상승으로 호실적 예상.
        • 한화솔루션: 태양광 부문은 1분기와 유사, TPO 자산 매각 수익 인식이 관건.
        • 씨에스윈드: 컨센서스 하회 예상되나, 연간 추정치 변동은 크지 않을 것.
        • SK가스: 울산GPS 정기 보수로 발전 부문 실적 감소.
      • 업황 주요 이슈:
        • 국내: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 1.5GW 규모로 흥행. 하반기 포함 3GW 이상 경매 예상. 해상풍력특별법 2026년 3월 시행.
        • 미국: IRA 수정안 최종 통과로 정책 리스크 사실상 소멸. TPO 세제 혜택 유지.
        • 유럽: 2025년 상반기 5.6GW 프로젝트 FID 완료, 하반기 기자재 발주 예상.
      • Top Picks:
        • SK가스 (신규 매수, TP 38만원): 발전 사업으로 실적 레벨업.
        • 한화솔루션 (매수, TP 4.7만원 상향): TPO 정책 리스크 해소.
        • 씨에스윈드 (매수, TP 5.6만원 유지): 하반기 수주 모멘텀 기대.
        • SK오션플랜트 (매수, TP 2.5만원 유지): 국내외 수주 확보.
        • HD현대에너지솔루션 (매수, TP 5.3만원 상향): 국내 시장 확대 수혜.

    LS증권: 무신사, K-Fashion의 올리브영이자 실리콘투

    • 업종 이슈 체크
      • K-Fashion의 성장
        • 디자이너 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과 독자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MZ세대의 지지를 얻는 중.
        • 이는 인디 뷰티 브랜드의 성장 방식과 유사한 흐름으로 판단.
        • 무신사의 2025년 4~5월 거래액은 YoY 20% 성장 추정, 전통 패션 유통 채널과 차별화된 성장세.
      • 무신사의 성장 전략: 올리브영 + 실리콘투 모델
        • 플랫폼 성장 (올리브영 모델)
          • K-Fashion이 국내 컨수머 업종 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.
          • 무신사 기준 거래액 100억 원을 초과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수는 2020년 대비 2024년에 36% 증가.
          • 이는 인디 뷰티 브랜드와 올리브영의 동반 성장 구조와 유사.
        • 총판 사업 및 해외 진출 (실리콘투 모델)
          • K-Beauty 소비가 다변화된 것처럼 K-Fashion에서도 외국인 수요 증가.
          • 무신사는 마뗑킴을 비롯해 올해 하반기 4~5개 브랜드의 총판 사업을 신규 추진 예정.
          • 총판 사업은 국내 인기 브랜드의 해외 수요를 흡수하는 구조.
    • 성수에서 도쿄까지: 무신사 해외 성장 로드맵
      • 오프라인 채널 확장
        • 중국 안타스포츠와 JV 설립 추진 중이며, 올해 4분기 중국 현지 오프라인 점포 출점 계획.
        • 2026년에는 일본 오프라인 매장 진출 계획.
        • '무신사 스탠다드 성수'의 외국인 구매 비중은 2023년 말 15%에서 올해 2분기 47%로 크게 확대.
      • 온라인 글로벌 스토어
        • '무신사 글로벌'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현재 13개국에 진출.
        • 2030년까지 해외 거래액 3조 원 달성을 목표.
        • 글로벌 스토어의 연평균 거래액 성장률은 260%에 달하며 해외 K-Fashion 수요를 빠르게 흡수.

    교보증권: 지금은 법보다 주먹이 먼저일 때 (방위산업)

    • Summary: 유래 없는 재무장 시대
      • 글로벌 국방비 지출 급증
        • NATO 유럽국 & 캐나다 국방비는 24~35년 연평균 7.1% 성장 기대.
        • 이는 냉전 시기(6.6%)를 뛰어넘는 유례없는 군비 무장 시대 진입을 의미.
        • NATO 회원국들은 2035년까지 GDP의 5%를 국방비로 지출하기로 합의.
      • 중동 교체수요
        • 중동 지역의 무기 교체수요만 687억 달러로 추정.
        • 주요 경쟁국들이 기술 이전에 보수적이어서 한국 방산업체에 우호적인 시장 환경.
      • 커버리지 방산 4사 2분기 실적 전망
        • 한화에어로스페이스: 매출액 6조 3,995억원(YoY +174.1%), 시장예상치 부합 전망. 폴란드향 K9, 천무 매출 기여 기대.
        • 현대로템: 매출액 1조 4,703억원(YoY +34.3%), 시장예상치 소폭 상회 전망. 폴란드향 K2 전차 추가 매출 인식.
        • LIG넥스원: 매출액 9,253억원(YoY +53.0%), 시장예상치 큰 폭 상회 전망. 전 사업 영역 매출 및 수출 비중 증가.
        • 한국항공우주: 매출액 8,294억원(YoY -7.0%), 시장예상치 부합 전망.
    • 1. 유래 없는 재무장 시대
      • NATO 유럽 & 캐나다
        • 방위비는 24~35년 CAGR 7.1%, 무기획득 예산은 CAGR 9.4% 성장 추정.
        • 국방비에서 무기획득 예산 비중은 14년 13.43%에서 35년 40%까지 증대될 가능성.
      • 지역별 동향
        • 캐나다: NATO의 국방비 증액 압박으로 12척의 신형 잠수함 도입 의사 등 전력 증강 추진.
        • 유럽: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해 집단 방위 강화 노력 중. EDIS(유럽 방위산업 전략), EDIP(유럽 방위산업 프로그램) 등을 통해 방위 산업 기반 강화 시도. 단, 예산 부족 및 회원국 간 이견 존재.
        • 러시아: 25년 국방비가 GDP의 7.5%에 이를 전망. 전쟁으로 무기 수출은 타격받았으나, 이란, 북한 등에서 무기 수입.
        • 중동 및 북아프리카(MENA): 24년 국방비 지출 14.5% 증가. 사우디, 이스라엘, UAE 등이 군 현대화 및 방공망 투자 확대.
    • 2. 주요국 무기 재고 및 생산능력 점검
      • 주력전차(MBT)
        • 보유 현황: 서방 진영(미국 제외) 약 2,050대 vs 러시아 약 2,300대.
        • 생산 능력: 서방 주요국 합산 연간 약 285 ~ 355대 vs 러시아 약 200 ~ 250대. 현대로템(K2)이 서방국 전력 공백을 메우는 중요 역할 기대.
      • 곡사포
        • 보유 현황: 서방 주요국+우크라이나 합산 약 3,200 ~ 3,400문 vs 러시아 약 2,400문 이상.
        • 생산 능력: 서방 및 우크라이나 합산 약 450 ~ 600문 vs 러시아 약 400 ~ 500문.
      • 다연장로켓(MLRS)
        • 보유 현황: 러시아가 1,200문 이상으로 세계 최대 운용국. 서유럽은 소수 보유, 동유럽/북유럽은 천무, HIMARS 등 신형 도입 본격화.
        • 생산 능력: 유럽은 자체 생산 업체 부재로 K239 천무의 유럽 침투율 상승 기대.
      • 탄약
        • 서유럽 국가는 우크라이나 지원 후 재고 고갈 상태로 긴급 비축 보완 중.
        • 중국의 화약 원료 수출 통제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장약 유럽 직수출 모멘텀 지속 전망.
      • 전투기 및 방공망
        • 전투기: KAI의 KF-21, 사우디 등 중동 및 동남아 수출 기회 증대.
        • 방공망: LIG넥스원의 천궁-II, 중동 수출 계약으로 신흥 수출 플랫폼으로 부상.
    • 3. 중동 교체수요: 총 687억 달러 추정
      • 중동 6개국의 노후 전차, 전투기, 자주포 등 교체 대상 무기는 8,440기에 달하며, 전체 전력의 68% 이상 차지.
      • 총 교체 예산은 약 687억 달러로 추산.

    NH투자증권: 운송(항공) - 주가 상승을 위한 답은 같다

    • 글로벌 항공 수요 환경: 한국과 미국의 유사성
      • 수요 성장 둔화
        • 한국의 '25년 국제선 여객 성장률은 6%로, '24년(30%) 대비 크게 둔화 전망.
        • 미국의 델타항공 역시 2분기 여객 수송량(RPM) 증가율이 1.8%에 그침.
      • 운임 약세
        • 양국 모두 이코노미 좌석 중심으로 운임 하락 추세.
        •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모두 운임 인상이 어려운 수요 환경에 직면.
    • 델타항공이 보여준 성장 전략
      • 프리미엄화: 이코노미 매출 감소(-5.5%)에도 프리미엄 클래스 매출은 증가(+4.7%).
      • 비운항 매출 확대: 로열티(마일리지 판매) 및 정비(MRO) 사업 매출이 각각 8%, 29% 증가하며 실적 방어.
      • 주주환원 강화: 연간 가이던스 재설정 및 분기 배당 15% 확대로 주가 상승 견인.
    • 대한항공의 현황과 과제
      • 유사한 전략 추진
        • 프리미엄 수요 확보가 가능한 유일한 국내 항공사.
        • 항공 우주 사업(군용기 유지보수, 무인기) 및 엔진 정비 공장 신축 등 비운항 사업 확장 중.
      • 당면 과제
        • 비용 부담: 신규 기재 도입에 따른 감가상각비 및 정비비 증가, 원/달러 환율 상승, 인건비 상승.
        • 자회사 실적 악화: 저비용항공사(LCC) 자회사들의 운임 하락에 따른 실적 악화가 연결 실적에 부담.
        • 밸류에이션: 글로벌 항공사 대비 주가순자산비율(PBR)이 절반 수준으로 할인 거래 중.
        • 주주환원: 통합 대형 항공사로서 배당 외 자사주 매입/소각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 요구 증대.
    • 결론: 시간이 필요한 대한항공
      • 단기적으로는 비용 부담과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주가 모멘텀이 약함.
      • 2026년부터는 신규 기재 도입 효과, 아시아나항공 통합 시너지, 비용 효율화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.
      • 밸류에이션 매력과 장기 성장 기대감을 고려할 때 장기 투자 기회 존재.

    유진투자증권: Memory Watch - 또 다시 관세, 그리고 협상(?)

    • 주간 시장 동향
      • 주요 지수: S&P500 -0.3%, 나스닥 -0.1%, SOX +0.9%.
      • 메모리 현물가: DXI 지수 주간 0.9% 상승. DDR4 현물가는 둔화(-0.3%)되었으나, SK하이닉스는 DDR4 계약가격을 약 20% 인상.
    • 주요 이벤트 및 기업 동향
      • 삼성 갤럭시 언팩 2025
        • 갤럭시 Z 폴드 7: 전작 대비 두께(26%) 및 무게(10%) 감소, 스냅드래곤 8 엘리트 AP 탑재, 16GB 메모리 옵션 추가.
        • 갤럭시 Z 플립 7: 삼성 3나노 공정의 엑시노스 2500 AP 탑재로 삼성 파운드리 실적 회복의 열쇠가 될지 주목.
        • 보안 강화: '킵(KEEP)' 기능을 통해 앱별 독립 암호화 저장 공간 제공, '양자 내성 암호(PQC)' 도입.
      • 난야(Nanya) 실적 발표
        • 2분기 빗그로스 70%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률 -42.8%로 예상 하회. 실적 발표 후 주가 9% 하락.
    • 시장 전망 및 주요 변수
      • 미국 관세 정책: 트럼프 대통령이 8월 1일부터 적용될 추가 관세(한국 25% 등)를 발표.
        • 시장은 협상을 위한 포석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으나, 이란 공격 이후 강경 기조 유지 가능성 존재.
        • 남은 기간 관세 협상이 물가와 시장, 특히 테크 섹터 주가에 큰 변수가 될 전망.
      • 실적 발표 시즌: 금주부터 금융주를 시작으로 ASML, TSMC, 넷플릭스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예정.

    삼성증권: 소켓을 거쳐야 비로소 반도체다

    • Part 01. 테스트 소켓 101
      • 테스트 소켓 정의: 반도체 칩과 검사 장비를 연결하는 소모성 부품으로, 완제품의 정상 작동 여부 테스트에 사용.
      • 산업 특징:
        • 2024년 시장 규모 약 1.7~1.8조 원으로 추산되며, 2030년 이후 2.8조 원까지 확대 전망.
        • 제품별 규격이 달라 맞춤 제작(Customize)이 필수. 이로 인해 신제품 R&D 과정에서 큰 수요 발생.
        • 리노공업, ISC 등 상위 5개사 점유율이 50%를 조금 넘는 파편화된 시장.
      • 소켓 종류:
        • 포고 소켓(리노공업 주력): 금속 핀 구조, 비메모리 반도체에 주로 사용, 미세 패키지 및 고집적화에 용이하나 원가 높음.
        • 러버 소켓(ISC 주력): 실리콘 러버와 전도성 입자 구조, 비용 효율성이 높아 메모리 반도체에 주로 사용되나 비메모리 채택도 증가.
    • Part 02. AI가 불러온 변화
      • 테스트 수요 증가: AI로 인해 반도체 제품 종류가 다양해지고(GPU, CPU, ASIC 등) 개발 주기가 단축되면서 R&D용 소켓 수요 급증.
        • 엔비디아, AMD 등은 경쟁력 유지를 위해 제품 출시 주기를 1년으로 단축.
      • ASP 상승:
        • 미세화: 2nm 등 선단 공정 도입으로 칩 집적도가 증가하면 핀 수도 늘고 미세화되어 소켓 가격 상승.
        • 대면적화: AI 가속기는 면적을 키워 성능을 높이는 추세. 면적이 클수록 핀 수가 많아져 소켓 가격이 급등.
      • 고객사 제품 다각화: 엔비디아(CPU, 네트워킹), AMD(서버) 등 칩 제조사들이 통합 솔루션을 위해 제품군을 확장하면서 테스트할 칩의 종류 자체가 증가.
      • 애플리케이션 확대: On-device AI, 자율주행차, 휴머노이드 등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등장은 신규 R&D 소켓 수요 창출.
    • Part 03. 투자 전략
      • 투자 대안으로서의 소켓 업체: 기존 AI 수혜주(SK하이닉스 등) 대비 주가 상승률이 낮아 투자 대안으로 매력적.
      • Re-rating 기대: AI 노출 비중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.
      • Top Pick: 리노공업(058470), ISC(095340)에 대해 BUY 의견 제시.
        • 리노공업: 안정적 이익 창출 능력, 높은 수익성, On-device AI 수혜, 꾸준한 배당 정책.
        • ISC: AI향 고성장, 대면적 칩에 대응 가능한 러버 소켓 기술, M&A를 통한 비유기적 성장.
    • Part 04. 리스크 요인
      • 업황 리스크: 미국발 관세, 특정 고객사(Hyperscaler)의 ASIC 프로젝트 수요 변화.
      • 기업 리스크: 특정 고객에 대한 높은 의존도, 포고 소켓과 러버 소켓 간의 경쟁 심화.

    다올투자증권: 의료기기/화장품 - 몇 배까지 줄 수 있을까?

    • 소비재, 또 다른 전성기
      • 과거 랠리 복기: 2010년대 이후 소비재는 ①한한령 직전 중국 기대감, ②코로나19 회복 기대감, ③글로벌 K뷰티 붐을 거치며 기업 가치 상승.
        • 과거 LG생활건강, 아모레퍼시픽, 호텔신라 등 주도주들은 12M Fwd PER이 50배에 근접하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음.
      • 현재의 성장 동력: K-콘텐츠의 글로벌 전파와 함께 화장품과 의료기기 수요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로 확대.
    • 2025년 6월 의료관광 데이터 분석
      • 소비금액 급증: 의료관광 소비금액 1,687억 원으로 YoY +60% 증가.
      • 피부과/약국 주도: 피부과(YoY +81%)와 약국(YoY +153%) 소비가 전체 성장을 견인.
      • 2분기 피부과 소비: 2,932억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(YoY +101%) 기록.
      • 하반기 전망: 중국 단체 관광객 비자 면제와 함께 상승세 이어질 전망.
    • 업종 투자 전략: Overweight 유지
      • 글로벌 확장성: 현재의 K뷰티 붐은 과거 중국에 국한된 것과 달리 미국, 유럽, 일본 등 글로벌로 확장되는 구조.
      •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: 실적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과거와 같이 PER 50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부여가 불가능하지 않다고 판단.
      • 선호 종목:
        • 파마리서치: 인적 분할 철회로 거버넌스 불확실성 해소.
        • 에이피알: 유럽/동남아 B2B 매출 확대로 호실적 기대.
        • 클래시스, 휴젤: 국내 리프팅, 톡신 1위 업체로 선호 유지.

    키움증권: 유통 - 2Q25 Preview: 매출 회복 신호 확인

    • 2분기 실적 전망
      • 시장 기대치 하회: 주요 유통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은 소비심리 부진 영향으로 대체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.
      • 업태별 동향:
        • 백화점: 명품 중심 성장으로 -1% ~ +2% 수준의 기존점 성장률 기록 예상.
        • 할인점: 롯데마트가 상대적으로 양호. 이마트는 PP센터 매출 축소 영향.
        • 편의점: 동일점 매출 부진과 점포 순증 둔화로 이익 감소 두드러질 전망.
        • 면세점: 구조조정 효과로 전 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 전망.
    • 하반기 전망: 실적 회복 본격화
      • 긍정적 요인:
        • 소비 심리 반등: 5월부터 매출 회복 신호 확인.
        • 정책 효과: 3분기부터 소비 기저효과 및 민생회복지원금(7/21~) 등 직접적 소비 진작책 시행.
        • 경쟁 구도: 홈플러스의 영업력 약화 및 M&A 이슈로 인한 경쟁점(이마트, 롯데마트)의 반사 수혜 기대.
    • 투자 전략: Overweight 유지
      • 주주환원 기대감: 상법/세법 개정(자사주 소각 의무화,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) 현실화 시 유통업체 주주환원 강화 기대.
        • BGF리테일, GS리테일, 롯데쇼핑 등은 높은 배당 매력, 신세계는 높은 자사주 비율이 주목됨.
      • 투자 전략 및 최선호주:
        • 백화점과 할인점 중심의 투자 전략 유효.
        • 최선호주: 이마트. 하반기 기존점 매출 회복과 홈플러스 반사수혜 기대감 가장 큼.

    하나증권: 중국 자동차 판매 동향(2025년 6월)

    • Key Insight: 중국 전기차 수출 증가와 글로벌 경쟁 심화
      • 6월 중국 자동차 소매판매는 YoY +19% 증가하며 호황 지속.
      • 신에너지차(NEV) 소매판매는 YoY +30%, 비중은 53.3%로 상승하며 시장 성장 주도.
      • 성장의 수혜는 로컬 브랜드에 집중 (6월 소매판매 YoY +30%, 점유율 64.2%).
      • 내수 기반으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한 중국 업체들의 수출도 가속화 (6월 YoY +28%).
    • 시사점: 글로벌 자동차 업종 밸류에이션 제약 요인
      • 경쟁 교란: 중국의 공급과잉과 가격경쟁이 해외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경쟁 환경을 교란.
      • 성장 둔화: 글로벌 저성장, 전기차 전환, 중국의 시장 침투가 맞물리며 기존 완성차 업체들의 성장 둔화 요인으로 작용.
      • 밸류에이션 제약: 이러한 경쟁 심화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주가 밸류에이션을 낮게 유지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.
    • 현대차/기아에 대한 영향
      • 중국 시장 부진: 중국 내 판매는 지속적으로 부진. 6월 합산 소매 점유율 0.9%(-0.1%p).
      • 미국 시장 선전: 미국 위주로 판매를 늘리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선전 중.
      • 과제: 미국 외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와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, 전기차 라인업 확대와 가격 경쟁력 제고가 필수적.

    메리츠증권: Weekly Cosmetics Letter - 인디 브랜드 지속 성장을 위한 과제들

    • 인디 브랜드의 성장과 과제
      • 현재 K뷰티 모멘텀을 주도하는 인디 브랜드들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음 단계의 과제들을 분석.
    • 1) 달바글로벌: 추가적인 외연 확장 조건
      • 강점: 온라인 성공 기반 오프라인 확장 잠재력, 균형 잡힌 글로벌 포트폴리오, 프리미엄 가격 전략.
      • 과제:
        • 미국 시장 성공: 글로벌 1위 시장에서의 성공이 다른 지역 진출의 레퍼런스. 하반기 얼타뷰티, 코스트코 등 입점 결과가 중요.
        • 실리콘투 활용 고민: 현재 실리콘투와 협업하지 않으나, 중동, 중남미 등 신규 지역 확장 및 효율성 측면에서 유연한 접근 필요.
    • 2) 에이피알: 메디큐브 다음을 준비할 때
      • 강점: 틱톡 등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한 급성장, 메디큐브의 압도적 성공.
      • 과제:
        • 브랜드 마케팅 강화: 퍼포먼스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장기적 브랜드 마케팅 필요.
        • 차기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: 단일 브랜드(메디큐브) 의존도가 높아, 성장률 둔화에 대비한 M&A 또는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 필요. 과거 아모레퍼시픽의 '순혈주의'를 경계해야 함.
    • 3) 구다이글로벌: 한국의 로레알이 되기 위한 조건
      • 강점: 조선미녀, 스킨1004, 티르티르, 스킨푸드 등 공격적인 M&A를 통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.
      • 과제:
        • 피인수 기업의 지속 성장: 과거 글로벌 대기업에 인수된 국내 브랜드(AHC, 3CE 등)의 실적이 둔화된 사례 존재.
        • 조직 통합 및 관리: 창업자 리더십 부재, 핵심 인재 이탈, 피인수 기업 직원들의 동기 부여 등 M&A 이후 통합(PMI) 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큰 숙제.

    2025년 하반기 경제 및 증시 전망 종합: 관세, 유동성, 그리고 정책의 향방

    I.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의 특징 및 리스크

    • 상호 관세 쇼크와 그 영향
      • 4월초 상호관세 쇼크 이후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에 큰 변화 발생.
      • 주요 특징은 관세 충격의 제한적 확산, 유동성 주도 랠리, 미국 주도 AI 사이클 강화, 글로벌 증시의 동조화, 중국 경기 부진 등으로 요약.
      • 관세 충격의 전가: 미국보다 수출국이 부담 흡수
        • 관세 인상분은 미국 소비자나 기업보다 수출국 생산자가 가격 인하로 대응하며 흡수하는 양상.
        • 일본: 자동차 관세 25% 인상에도 북미 자동차 수출 가격은 20% 하락. 일본 자동차 업체의 마진에 부정적 영향 가능.
        • 중국: 미국의 대중 수입물가는 4월 이후 급락. 과잉 생산에 따른 디플레이션 압력과 저가 수출 확대가 원인.
        • 한국: 일본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수출 단가 하락으로 관세 인상분을 상쇄하는 분위기.
      • 미국에 미치는 영향: 현재까지 제한적, 재정 여력 확보
        • 관세가 일부 시행 중이나, 전반적인 수입물가는 안정세 유지.
          •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는 수입품 관세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주장.
          • 다만, 관세 효과의 시차, 반복적 유예, 선제적 재고 비축 등으로 효과가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반박도 존재.
        • 관세 수입이 연간 3,000억 달러에 근접하며 감세에 따른 재정적자 확대분 상쇄 가능.
        • 정부가 신규 일자리의 20%를 창출하며 관세 부담 일부 상쇄.
        • 중고차 가격이 다시 반등하고 있으나 상승폭은 미미하며, 구리 등 일부 원자재 가격 급등세는 주시 필요.
      • 중국에 미치는 영향: 최대 피해국, 수입 급감 및 디플레이션 압력
        • 현재까지 상호관세 충격의 최대 피해자는 중국.
        • 미국의 대중국 수입은 급감했으나, 중국은 대미 무역흑자 축소분을 아세안 등 비미국 지역 흑자 확대로 방어 중.
        • 중국 경제는 공급과잉 및 디플레이션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, 이는 관세 부담을 수출 가격에 전가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.
      • 한국/일본에 미치는 영향: 자동차 업계 마진 부정적 영향 가능성
        • 관세 인상분을 가격 하락을 통해 상쇄하는 분위기.
        • 이는 한국 및 일본 자동차 업체의 마진에 부정적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음.
    • 글로벌 유동성 랠리 지속 전망
      • 관세 불확실성에도 글로벌 경기 모멘텀은 약화되지만, 유동성은 오히려 강해지는 분위기. 경기사이클과 자산가격 간 괴리 현상 심화.
      • 하반기 유동성 랠리 지속 전망
        •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: 물가 안정세로 9월 금리인하 가능성 부상. 관세 협상 타결 시 '빅 컷' 가능성도 제기.
        • 주요국 중앙은행의 기여: 미 연준의 양적긴축(QT) 중단 또는 속도 조절,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지연 등이 글로벌 유동성에 기여.
        • 재정정책의 역할 확대와 글로벌 유동성 증가: 미국은 관세 수입으로 재정 여력 확보, 다른 국가들은 관세 피해 상쇄를 위해 지출 확대. 이는 글로벌 재정지출 및 유동성 확대로 이어짐.
        • 스테이블 코인의 부상과 역할: 새로운 유동성 공급원, 미국 국채의 신규 수요 기반, 달러 패권 유지 수단으로 주목. 스테이블 코인 시장 성장은 글로벌 유동성 확대 요인.
    • 미국 주도 AI 사이클 강화
      • AI 랠리와 미국 예외주의 복원
        • 전기차와 달리 캐즘 현상 없이 AI 사이클이 미국 증시와 경기를 견인.
        •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4조 달러에 육박.
        • AI 관련 투자가 확산되며, 아마존, 구글, 오라클 등 다른 기업들의 Capex도 확대.
      • AI 대중화 시대 진입
        • DeepSeek 등 신규 AI 모델 등장으로 효율성 증가 및 비용 하락.
        • AI 트렌드가 설비투자(Capex)에서 AI 활용으로 넘어가고, 디지털 전환 확산 기대.
        • ChatGPT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'지브리풍 그리기' 유행 이후 급증.

    II. 주요국 경제 동향

    • 미국: 견조한 투자와 고용 속 연착륙 기대
      • 관세 충격이 제한적인 가운데, AI 중심의 강한 투자사이클과 견조한 고용시장이 하반기 경기 연착륙을 지지할 전망.
      • AI 중심 투자사이클 및 감세 법안 효과: 비국방 자본재 수주가 견조한 추세를 유지. 트럼프 감세법은 R&D 비용의 일괄 경비 처리를 허용해 빅테크 기업의 세금 부담을 줄여줄 전망.
      • 견조한 노동시장: 노동 수요가 공급을 지속적으로 상회. 2020년 이후 40년 만에 노동 공급 우위 시장에서 수요 우위 시장으로 전환.
    • 중국: 내수 부진과 디플레이션 압력 지속
      • 경기 부양책의 한계와 유동성 함정: 정부의 강력한 부양책에도 내수 회복 신호는 미약. 생산자물가와 산업이익 증가율이 답보 상태이며, 이는 디플레이션 리스크가 해소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.
      • 유동성 함정 가능성: 돈 풀기 정책에도 시중 유동성 회복세는 더딤. 코로나19를 기점으로 통화 유통속도가 둔화.
      • 미-중 갈등 및 공급과잉 리스크: 트럼프 1기 행정부 이후 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무역수지 흑자를 상회. 내수 부진과 금융 불안에 따른 재정부담 가중.
      • 대미 수출 감소분을 아세안 등 이머징 국가로 대체 중이나 한계 존재.

    III. 한국 경제 및 증시 전망

    • 뜨거운 기대와 차가운 현실의 공존
      • 코스피-환율 괴리 현상 분석: 최근 코스피는 새 정부의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급등했으나, 원/달러 환율은 추가 강세를 보이지 못하고 횡보.
        • 이는 내부의 뜨거운 기대감(주가 반영)과 차갑고 불안정한 대외여건(환율 반영) 사이의 균형을 잡아가야 하는 현실을 시사.
      • 국내 정책(추경)의 기대효과와 대외 여건의 한계: 31.8조원 규모의 추경은 0.2~0.3%p의 성장률 개선 효과 기대.
        • 그러나 관세 리스크, 주요 교역국(미국, 중국) 경기 둔화 등 대외 여건 악화가 경기 반등의 폭을 제한할 가능성. '소규모 개방경제'의 한계.
    • 하반기 성장 모멘텀 강화 요인
      • 내수 및 수출 경기 개선 기대: 대규모 2차 추경 효과, 소비자 심리 회복 가능성.
      • 견조한 반도체 업황: AI 혁명으로 반도체 수출 호황이 장기화될 가능성. 한국은행은 2000년대 초 IT 혁명기처럼 상당 기간 확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.
      • 예상보다 양호한 수출 경기: 일평균 수출액 양호, 무역수지 흑자 폭 확대. 3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(EBSI)도 개선 예고.
      • 증시로의 머니 무브 및 신성장 산업 부상: 증권업 지수 랠리, 방산 등 신성장 산업 부각.
    • 잠재적 리스크
      • 주요 수출국의 관세 리스크 노출 가능성: 한국 수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, 베트남 등이 미국으로부터 고율 관세를 부과받을 경우, 한국은 간접적 타격 가능.
        • 베트남은 한국과 중국의 우회수출 기지 역할을 수행 중.
      • 서울 지역 부동산 시장 과열: 건설 투자 부진 및 건설업 일자리 급감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은 급등. 이는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하 시기를 지연시키고 가계부채 문제를 재소환할 수 있는 리스크.

    IV. 2Q25 산업별 실적 및 투자 전략

    • 2분기 실적 프리뷰: 관세 전쟁과 유가 변동성으로 전반적 부진
      • 정유: 환율/유가 하락, OSP 상승으로 재고관련손실 및 역래깅 효과가 크게 나타나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할 전망. (SK이노베이션, S-Oil)
      • 석유화학: 환율 하락과 관세 전쟁에 따른 구매 관망세로 대부분 전분기 대비 감익 예상.
      • 컨센서스 상회 예상 기업: LG화학(LG에너지솔루션 서프라이즈 기반), 한화솔루션(미국 태양광 판매 호조).
      • 컨센서스 부합 예상 기업: KCC(실리콘/도료 호조, 건자재 개선 기대).
    • 정유: 펀더멘털 호조 속 3분기 실적 개선 전망
      • 미국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: 정제설비 가동률은 95%에 육박하나 석유제품 재고는 20년 래 최저.
      • 한국의 반사 수혜: 최대 휘발유 수출국 미국의 수출량은 4년 래 최저인 반면, 한국의 미국향 석유제품 수출량은 4년 래 최대. 미국이 한국의 석유제품 수출 상대국 3위로 부상.
      • 투자 전략: 2분기 실적은 부진하나, 3분기 뚜렷한 실적 개선 전망. 샤힌 프로젝트 가치 부각 가능성을 감안해 S-Oil을 Top Pick으로 제시.
    • 화학/태양광: 증설 부담 적은 제품군 및 밸류업 수혜주 주목
      • 화학: 시황 불확실성 상존.
        • 중국의 내수 부양(이구환신)과 관련 있거나 증설 부담이 적은 제품군이 상대적 수혜 예상.
        • 유기실리콘(2025~26년 중국 증설 부재), ABS/SBR, 칼륨/요소 등 공급 제한적.
        • 투자 전략: KCC, 금호석유화학, 유니드를 Top Picks로 제시. 특히 KCC와 금호석유는 대규모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어 상법 개정 관련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.
      • 태양광: IRA 세제개편안은 긍정적.
        • 단기 불확실성: 2026년부터 AMPC를 받지 못하는 미국 내 중국 모듈 설비가 남은 기간 생산량을 극대화할 가능성. 중국의 제3국 우회 수출 증가 포착.
        • 장기 전망: 2026년 미국 태양광 공급과잉 해소는 가능하나, 2025년 하반기 불확실성 잔존.
    V. 주요 잠재 리스크 요인 종합
    • 주요국 재정 리스크 (=국채 금리 발작)
      • 미국, 일본, 영국의 재정 리스크는 하반기에도 잠재적 위험 요인.
      • 미국: 감세안 시행이 재정수지 적자에 미칠 영향 주목.
      • 일본: 초장기 국채 금리의 추가 급등 여부. '회색 코뿔소' 리스크로 지적.
    • 글로벌 경기 둔화
      • 미국, 중국, 유럽 등 주요 교역국들의 경기가 둔화 국면에 진입.
      •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과 각국의 구조적 문제가 겹치며 하반기 글로벌 경기 둔화 불가피.
      •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.

    [미래에셋] 2025년 하반기 제약/바이오 업종 전망 및 주요 기업 분석

    Overview

    • 1H25 제약/바이오 섹터 Review
      • 미국 제약/바이오 YTD 수익률: 의약품 관세, MFN 약가 정책, IRA 약가 협상 등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센티멘트 악화.
      • 국내 제약/바이오 YTD 수익률: 코스피 의약품은 주가 조정, 코스닥 의약품은 기술수출 성과로 아웃퍼폼.
      • 7/11 기준 국내 제약/바이오 섹터 시총은 250조원으로 국내 주식 시장의 약 8.5% 차지.
    •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 예고
      • 트럼프 대통령, 수입 의약품에 최대 200% 관세 부과 예고. 최종안은 7월 말 발표 예정.
      • 근거 조항: Section 232조 (국가 안보 영향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).
      • 1년 ~ 1년 반의 유예기간 언급, 미국 내 제조시설 이전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.
      • 미국은 전세계 의약품 시장의 53.2%를 차지. 주요 의약품 수입국은 아일랜드(28%), 스위스(8%), 독일(8%) 순.
    • MFN(Most Favored Nation) 약가 인하
      • 트럼프, 미국 내 의약품 가격을 최대 90%까지 낮추기 위한 행정명령 서명.
      • 핵심 원칙: "미국은 타국보다 더 많이 지불하지 않는다".
      • 대상: 제네릭/바이오시밀러가 없는 브랜드 의약품. 1인당 GDP가 미국 대비 60% 이상인 OECD 국가 중 최저가에 맞추도록 지시.
      • 과거 MFN 규칙은 절차적 정당성 결여, CMS 권한 초과 등으로 중단된 바 있음.
      • 미국은 브랜드 의약품 가격이 주요 국가 대비 약 4배 높아 MFN 시행 시 가격 인하 효과가 크나, 제네릭 영향은 제한적.
    • IRA 메디케어 약가 협상
      • CMS, 28년 약가 협상 가이드라인 초안 발표. 26년 10개를 시작으로 협상 대상 약물 단계적 확대.
      • 첫 협상 대상 10개 제품의 평균 가격 인하율은 약 62%.
      • 28년 가이드라인 초안: 히알루로니다제(hyaluronidase) 적용 제품이 예상보다 빠르게 약가 인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로 할로자임, 알테오젠 주가 급락.

    I. 상업화 (Commercialization)

    • 미국 상업화 신약의 점진적 증가
      • 레이저티닙: J&J는 컨콜에서 레이저티닙+아미반타맙 처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 중이라 언급.
      • 엑스코프리: 1Q25 영업일수 감소, 미국 산불 영향으로 성장 속도 둔화 후 2Q25 반등.
      • 짐펜트라: 화이자 등과 파트너십 논의 가능성 존재하며 점진적 처방 상승.
    • 유한양행 라즈클루즈 (레이저티닙)
      • 임상 데이터: MARIPOSA 임상에서 타그리소 대비 우월한 OS 데이터 확인 (사망 위험 25% 감소). PALOMA-3 임상에서 SC 제형의 편의성(투약시간 5분 vs IV 5시간) 입증.
      • 글로벌 블록버스터 가능성: Amivantamab+Lazertinib 병용요법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FDA 우선 심사. 2Q25 일본, 3Q25F 유럽 출시 마일스톤 유입 예상.
      • 매출 전망: J&J는 연간 최대 매출액 $5bn 이상 기대. 당사 추정 유한양행 유입 로열티는 32년 $1bn (약 1.4조원) 수준.
    •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
      • 효능 및 경쟁력: 기존 약물 대비 가장 높은 발작 빈도 감소율(55%) 보유. 경쟁 약품들 대비 가장 빠른 처방 증가 속도. 2025년 경쟁 약물 브리비액트 점유율 추월 예상.
      • 성장 전략: 뇌전증 전문의 → 일반 신경 전문의로 영업 확대 및 DTC 광고 시작.
      • 실적 전망: 2029년 미국 연간 매출 $10억 달러 돌파 전망. 24년 흑자전환. 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6,751억원, 영업이익 1,453억원 예상.
      • 미래 전략: 연내 CNS 약물(2nd product) 도입 예상. RPT, CGT, TPD 등 신규 R&D 영역 확장.
    • 셀트리온 짐펜트라
      • 경쟁력: IBD 시장에서 환자 수 기준 점유율 1위인 '인플릭시맙' 성분의 유일한 SC 제형.
      • 시장 침투: 미국 3대 PBM 등재 완료로 90% 이상 커버리지 달성.
      • 매출 전망: 기대보다 더딘 시장 침투로 25년 매출액 1,810억원으로 하향 조정 (vs. 기존 4,626억원).

    II. 생산 (Manufacture)

    • 글로벌 의약품 생산 트렌드: 아웃소싱 증가
      • 빅파마 생산 전략이 인하우스 → 아웃소싱 확대로 변경.
      • CDMO 비중은 2013년 25% → 2028년 52%로 확대 전망.
      • 포유동물세포 기반 캐파는 공급이 수요를 겨우 따라잡는 수준.
    • 글로벌 빅파마들의 미국 투자 확대
      • 미국 행정명령에 따라 Eli Lilly, JNJ, Merck, Roche 등 빅파마들이 미국 내 투자 확대 발표.
      • 투자의 상당 부분은 R&D 또는 차세대 모달리티 생산 시설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, 미국 외 지역 CDMO에 대한 타격은 제한적일 전망.
    • 중국 바이오산업 견제 지속
      • 미국은 생물보안법(Biosecure Act) 재추진 가능성 등 중국 바이오산업에 대한 견제 지속.
      • 이에 따른 공급망 다변화 움직임으로 중국 외 CDMO 업체 수혜 가능.
      • 국내 수혜 기업: 삼성바이오로직스, 유한화학, 에스티팜 등.
    • 삼성바이오로직스: 상업 생산 및 인적 분할
      • 생산 능력: 5공장 가동 시작으로 항체 생산 캐파 전세계 1위 유지.
      • 관세 우려 완화: 미국향 수출 비중 30% 미만, DS 원재료 비중 5~6% 수준으로 관세 영향 감당 가능.
      • 인적 분할: CDMO 사업(존속법인: 삼성바이오로직스)과 투자 부문(신설법인: 삼성에피스홀딩스)으로 분할.
        • 기대 효과: 이해상충 우려 해소로 CDMO 수주 경쟁력 상승, 에피스 신약 투자 가능. CDMO 가치 재평가.
    • 유한화학: 저분자화합물 API 수혜
      • 생산 능력: 총 캐파 약 99만 리터 보유, 화성플랜트 증설 고려 중.
      • 성장 동력: 길리어드향 수출 증가, 글로벌 블록버스터 상업화 물량 및 라즈클루즈 CMO 수주 가능성.

    III. 개발 (Development)

    • 중추신경계(CNS)
      • 시장 현황: 기존 알츠하이머 치료제(레켐비, 키순라)는 낮은 효능과 ARIA 부작용으로 처방 허들 존재.
      • 차세대 기술: 로슈의 BBB 셔틀 적용 트론티네맙이 빠른 아밀로이드 감소 및 낮은 부작용으로 PoC 입증, BBB 셔틀 기술 경쟁 촉발.
      • 국내 기업: 에이비엘바이오의 IGF1R 기반 Grabody-B 플랫폼이 TfR 기반 셔틀 대비 장점 보유. 2H25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ABL301의 첫 인간 데이터 발표 기대.
    • 비만
      • 시장 경쟁: 위고비(노보) vs. 젭바운드(릴리) 경쟁 심화. GIP, GCG, Amylin 등 이중/삼중 작용제 및 장기지속형, 경구 제형 개발 활발.
      • 주요 파이프라인: 암젠 MariTide(월 1회, 높은 GI 부작용), 한미약품 HM15275(삼중작용제), 릴리 bimagrumab(근육감소 방지).
      • 경구 제형: 릴리 orforglipron(저분자화합물) 성공, 화이자 danuglipron 실패.
      • 국내 플랫폼 기술: 디앤디파마텍(ORALINK, 멧세라에 기술수출), 펩트론(SmartDepot, 릴리와 기술평가 계약).
    • 항암제
      • 시장 트렌드: 머크 키트루다가 시장 주도. 특허만료 방어를 위해 알테오젠 기술 기반 SC 제형 개발.
      • 차세대 치료제: PD-1 + ADC 병용요법과 PD-1xVEGF 이중항체 개발 활발. 엔허투(TROP2 ADC)의 급성장.
      • 국내 기업: 리가켐바이오는 BioBest 전략 및 멀티에셋 패키지 딜 추진. J&J, 오노약품공업 등과 다수 기술수출. 알테오젠은 다이이찌산쿄와 엔허투 SC 제형 개발 계약 체결.
    • 면역/염증
      • 시장 변화: TNF-alpha 계열 특허 만료로 신규 타겟 M&A 가능성 증가. 듀피젠트(IL-4/13), 스카이리지(IL-23) 등 인터루킨 계열 약물 성장.
      • 주목할 타겟: CD40L, IgE 등.
      • 국내 기업: 에이프릴바이오의 APB-A1(CD40L 저해제, 룬드벡에 기술수출) 3Q25 중간 데이터 발표 예정. 유한양행의 레시게르셉트(IgE trap)는 졸레어 대비 우월한 데이터 도출.

    종목 분석

    • 삼성바이오로직스 (Top Pick)
      • 투자 포인트: 인적 분할로 CDMO 수주 경쟁력 상승 및 가치 재평가 기대. 미국 관세 우려 완화, 5공장 가동에 따른 추가 수주, 6공장 투자 발표가 주가 촉매제.
      • 실적 전망: 25년 별도 기준 매출 성장 가이던스 +20~25% YoY. 2Q25F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전망.
    • 유한양행 (Top Pick)
      • 투자 포인트: 라즈클루즈의 시장 침투 가속화(4Q25 최종 OS 데이터). 길리어드향 API 수출 고성장 및 추가 수주 가능성. 레시게르셉트(알러지) 데이터 기반 기술수출 기대.
      • 실적 전망: 2Q25F 해외 부문 고성장과 마일스톤 유입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.
    • SK바이오팜 (Top Pick)
      • 투자 포인트: 엑스코프리 처방 건수 2Q25 회복세. DTC 광고 통한 인지도 제고 및 신규 환자 확대. 연내 2nd 프로덕트 도입 예정. 미국 관세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센티멘트 회복 기대.
      • 실적 전망: 25년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 가이던스($420~450mn) 달성 가능. 2Q25F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전망.
    • 에이비엘바이오 (관심 종목)
      • 투자 포인트: 빅파마들의 BBB 셔틀 확보 경쟁 속 Grabody-B(IGF1R) 플랫폼의 경쟁력 부각. 2H25 ABL301(파킨슨병) 첫 인간 데이터 발표 기대. GSK와의 계약 외 추가 기술 이전 가능성.
    • 디앤디파마텍 (관심 종목)
      • 투자 포인트: DD01(MASH)의 긍정적 임상 2상 중간 데이터 기반 2H25 기술이전 추진. 파트너사 Metsera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 임상 진전에 따른 M&A 가능성.
    • 리가켐바이오 (관심 종목)
      • 투자 포인트: BioBest ADC 전략 발표. 기존 ADC 내성 극복 및 안전성 개선 가능성. 파트너사(익수다 등)의 임상 진전 및 멀티에셋 플랫폼 패키지 딜 기대.
    • 에이프릴바이오 (관심 종목)
      • 투자 포인트: SAFA 플랫폼 기술의 인간 PoC 데이터 발표 임박. 3Q25 APB-A1(CD40L) 갑상선안병증, 4Q25 APB-R3(IL-18) 아토피 데이터 발표 예정.

    [미래에셋증권] 글로벌 ETF 시장 동향 (2025.7.14)

    • 글로벌 ETF 시장 동향 및 아이디어
      • ETF로 보는 글로벌 자산 시장 요약
        • 시장 동향 코멘트
          • 전반: 관세 이슈 재부각 속 글로벌 증시(ACWI US, -0.5%)는 신고가 경신(7/10) 후 소폭 하락 마감. 미국 S&P 500(VOO US)도 동일.
          • 개별국: 관세 이슈로 등락 엇갈림. 미국과 갈등 격화 조짐 보인 브라질(EWZ US)은 -6.1% 하락, 베트남(VNM US)은 +9.0% 상승. 한국(EWY US)은 8주 연속 상승 후 -0.2% 하락.
          • 강세: 리플(XRTI US, +26.3%) 등 암호화폐, 관세 정책 관련 구리(CPER US, +8.2%), 희토류 관련 희귀광물 채굴(REMX US, 516780 CH, +10.7%) 강세.
          • 섹터/산업: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나 방위 산업 포함된 산업재 및 에너지 섹터만 상승. 특히 한국 방산(+6.3%) 및 유럽 방산(+3.3%) 상승.
          • 한국 시장: 금융주 강세(증권 +15.7%, 은행 +10.2%).
        • 자금 동향
          • 미국: +230.9억 달러 순유입, 직전 주 대비 +34.9억 달러 확대. 대형주, 테마, 해외 중심으로 유입 지속.
          • 한국: +1조 8,082억 원 순유입, 52주 평균(+8,716억 원) 대비 큰 폭 유입.
        • 채권, 원자재/기타
          • 관세 우려 및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+2.99bp 상승.
          • 미국 국채 장기물(TLT US) -1.4%, 중기물(IEF US) -0.5%, 초단기물(SGOV US) +0.1% 기록.
      • 시장 키워드 및 특징 ETF
        • 시장 키워드: 전세계(ACWI) 및 S&P 500 신고가 경신(7/10)하며 밸류에이션 부담 증가, 미국 주식 자금 유입 둔화, 금속/비트코인 강세.
        • 특징 ETF: 엔비디아 시총 4조 달러 돌파로 SOXX US 상대 강세, 자원 무기화 우려로 구리/희귀광물 강세, 7월 이후 암호화폐 강세, 글로벌 섹터 내 한국 강세, 미국 장기물 국채 금리 상승.
      • Market Dashboard
        • 밸류에이션: 주요 권역/국가 및 미국 섹터/산업별 PER 추정치 분석.
        • 상대강도: 미국 vs 비미국, 성장주 vs 가치주, 대형주 vs 소형주, M7 vs S&P 500 동일가중, 빅테크(미/중), 회사채 등급별 상대강도 비교.
        • 신고가/신저가: 비트코인 현물(IBIT US), 구리(CPER US), 한국 증권(102970 KS) 등 신고가. 농산물 선물(271060 KS) 등 신저가.
    • 지역별 ETF 시장 동향
      • 미국 ETF 시장
        • 수익률: (상승) 디지털 자산, 금속 채굴 / (하락) 소프트웨어, 정보기술.
        • 자금: +230.9억 달러 순유입. 테마(+46억), 해외 선진국(+21억) 유입 상위.
      • 한국 ETF 시장
        • 수익률: (상승) 증권, 보험, 은행 / (하락) 친환경 에너지.
        • 자금: +1조 8,082억 원 순유입. 멀티에셋(+6,981억), 미국 대형주(+1,418억) 유입 상위.
      • 홍콩/중국, 일본, 영국(유럽) 시장
        • 홍콩/중국: (상승) 태양광, Web 3.0, 희귀광물 / (하락) 은행, 가전, 반도체.
        • 일본: (상승) 배당성장, 고배당, 반도체 / (하락) 전력, 가스, 저탄소.
        • 영국(유럽): (상승) 은행, 금융, 에너지 / (하락) 리츠, 대형주.
    • 글로벌 신규 상장 및 상장폐지
      • 신규 상장: 미국 23개, 한국 3개, 홍콩 2개 ETF 신규 상장. (예: Wisdom Tree GeoAlpha Opportunities Fund, 미래에셋 CAPE 실러 US Core Sector ETN 등)

    [삼성증권] 자동차 산업 (2025.7.14)

    • WHAT'S THE STORY?
      • 배당 인심이 후해질 곳에 주목
        •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기대: 배당 여력이 큰 완성차 및 밸류체인에 관심 증가.
          • 분리과세 추진: 현재 15.4% 세율, 2천만원 초과 시 종합소득 가산. 분리과세 시 3억원 초과분은 27.5% 세율 적용 가능성.
        • 축적된 현금 및 저평가: 관세 우려로 주가 소외. 현대차/기아 순현금은 시총 대비 40% 초과, 현대모비스는 27%. SNT모티브, PHA, 대원산업 등도 현금 보유량 높음.
      • 투자 전략
        • 현대차그룹 3사 (배당 성장주): 2분기 실적은 관세 영향으로 전년비 감소 예상되나, 높은 수익성 유지 전망. 2024년 순현금 43.5조원, FCF 14.4조원으로 주주 환원 여력 충분.
        • 수익성 높은 Value Chain: SNT모티브, 에스엘, 대원산업은 영업이익률 8~10% 및 순현금 구조.
        • 지주사: 서연, 넥센은 자사주 비중이 높고 PBR이 매우 낮음.
      • 팬데믹 이후 두 번째 주가 Big Cycle 시작
        • 내수 판매 회복: 2025년 상반기 내수 수요 회복세 전환(82.5만대, +3.5% YoY).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, 신차 출시 효과.
        • 미국 M/S 증가: 2Q25 현대차/기아 M/S 11% 안착. 경쟁사(스텔란티스, 닛산, 테슬라) 위축. 하이브리드 라인업 및 픽업트럭 시장 진출로 2028년 M/S 15% 목표.
        • 주주 환원 정책 강화: 현대차/기아 주주환원율 35%로 상향. 현대모비스도 상향 가능성. 하반기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예상.
      • 미국 관세 영향 및 중국 경쟁 완화
        • 관세 영향: 모든 업체에 부정적이나, 현대차/기아는 M/S 확대 전략으로 대응.
        • 중국 리스크 완화: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공급망 금융 중단 및 생산 감축으로 가격 경쟁 리스크 완화.

    [유안타증권] 2차전지 Weekly 투자전략서 (2025.7.14)

    • 투자 전략: 하반기 '비중 확대', 3분기 실적 발표 시즌까지 트레이딩 예상
      • 비중 확대 제시 근거
        • 수급: 국내 섹터 중 수익률 최하위로 수급 공백 지속.
        • 정책: 상법 개정안 통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, 미국 정책 불확실성 일단락, 유럽 CISAF 시행으로 EV 수요 증가 기대.
        • 펀더멘털: 2026년 신차 출시 확대로 3분기부터 가동률 확대 예상.
      • 단기 트레이딩 예상 이유
        • 구조 재편: 2026년 한국 2차전지 기업의 전략적 재편 예상. 중국 기업의 유럽 내 생산능력 확장으로 경쟁 심화.
        • 패러다임 전환: EV 롱레인지 대응 글로벌 선도 기업 및 특정 OEM 전속 파트너 기업 중심으로 재편 가능성. 2026년이 분기점.
      • 투자 전략 결론
        • 3분기 실적 발표 시즌까지 수급 공백, 정책 불확실성 해소, 실적 개선 등으로 긍정적 주가 흐름 기대.
        • 이후 유럽 가동률 개선 제한, 북미 EV 수요 둔화 등으로 매력도 낮아질 수 있음.
        • Top Pick (재편 이후 승자): LG에너지솔루션, 포스코퓨처엠, 나노신소재.
        • Top Pick (수급 공백 및 공매도 고려): 엘앤에프, 나노신소재.
    • 주간 핵심 뉴스
      • SNE리서치 데이터: '25년 1~5월 글로벌 EV 배터리 양극재 총 적재량 87.7만톤(YoY +43.8%). LFP 비중 57%로 삼원계 성장률 앞지름.
      • 포스코퓨처엠: 양극재 '무수리튬' 공정 시험생산으로 생산성 10% 향상. 일본 배터리 제조사에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 계약.
      • SK온: 공급 예정이던 닛산 미국 공장의 EV 생산 연기.
      • 엘앤에프: LFP 시장 진출 선언, 자회사 설립 및 3,365억원 투자 계획.
    • APPENDIX
      • EV 판매량 전망: 2030년까지 글로벌 EV 판매량 연평균 20% 성장 예상. 중국 비중은 64%로 감소, 유럽 및 기타 지역 비중 확대.
      • 2차전지 수급 전망: EV, ESS, 기타 어플리케이션 확대로 2029년부터 공급 부족 심화 예상.
      • CISAF 주요 내용: 유럽 내 배터리/EV 제조, 재활용 등 청정기술에 국가보조금 지원, 역내 공급망 강화 목적.

    [삼성증권] 조선/기계 주간 코멘트 (2025.7.14)

    • WHAT'S THE STORY?
      • 국내 조선사 하반기 수주를 걱정하지 않는 이유
        • LNG선 발주 부진 우려: 2025년 상반기 대형 LNG선 발주는 8척으로, 전년 77척 대비 부진. 이는 올해 수주 실적 우려로 연결.
        • 수주잔고 및 필요 선박: 현재 대형 LNG선 수주잔고는 300척. '26 ~ '28년 인도 예정 물량은 219척. 반면, 동 기간 필요한 선박은 295척으로 추정되어 과잉 발주 상황은 아님. 다만, '29 ~ '30년 필요 선박을 미리 발주해야 하는 상황.
        • 수주 실적은 양호: LNG선 모멘텀 약화에도 불구, 올해 국내 대형 5사 누적 수주는 173억 달러로 양호.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의 46%. 하반기 수주가 상반기와 유사할 경우, 지난해의 80% 달성 가능.
        • 하반기 모멘텀: 핵심은 LNG선보다 해양구조물(FLNG).
          • 삼성중공업: 올해 수주 목표의 41%가 FLNG. 최근 수주 가시성 개선.
          • HD현대중공업: 목표 내 해양 비중 19%. 상선 부문에서 이미 목표의 71% 달성.
    • 산업 뉴스
      • 한화오션: 미 해군 MRO 프로젝트 추가 수주 (세번째).
      • 삼성중공업: 모잠비크 FLNG 프로젝트 본계약 전 8.7천억원 규모 예비작업 수주.
      • HD현대중공업/HD현대삼호: 장금상선으로부터 13,000TEU급 컨테이너선 수주.
      • 케이조선: 매각 주관사 선정 작업 돌입.
      • LS일렉트릭: 미국 신재생 발전소에 1.4천억원 규모 변압기 공급 계약.
      • HD현대인프라코어: 방위사업청으로부터 K2 전차엔진 923억원 규모 수주.
      • 조선업 파업 우려: HD현대중공업 노조 부분파업 단행, 조선노연도 파업 고려 중.
      • HD현대중공업: 모로코 신조선소 운영권 확보 유력.

    [BNK투자증권] 증권업 리포트 (2025.7.14)

    • 계륵(鷄肋): 정책 기대감이 촉발시킨 변화는 이미 반영 중
      • 투자의견: 중립으로 하향 조정. KOSPI 추가 상승 가능성에 따른 수혜를 인정하나, 주가에 일부 선반영 되었다고 판단.
      • Top Pick: 한국금융지주(매수), 그 외 증권사는 '보유'로 하향.
    • 10년의 변화를 3개월 만에 반영
      • 주가 급등: 최근 3개월간 증권주 주가는 KOSPI 상승률(33%)을 크게 상회하는 106% 상승. 10년 평균 PBR 0.6배에서 2025년 0.9배로 상승.
      • 긍정적 투자환경: 대체거래소 출범, 퇴직연금시장 확대, STO 법제화, 종합금융투자사 신규 인허가, KOSPI 5,000P 특별위원회 출범 등 정책 기대감.
      • 이익모멘텀 유효: 2Q25 지배주주순이익 +30.6% YoY 예상. 하반기에도 거래대금 증가, 금리 안정화 등으로 수수료 및 이자이익 증가 전망. 2025년 연간 순이익 5.5조원(+22.9% YoY) 예상.
      • 밸류에이션 부담: 우호적 환경에도 불구, 목표 PBR 1.0배 적용 시 현재 0.9배 수준에서는 추가 상승 여력 제한적.
    • 2025년 증권주 주가 및 수급 동향
      • 주가: 신정부 출범 기대감으로 KOSPI 상승률 대비 72.9% Outperform.
      • 수급: 기관은 8,877억원 순매수, 외국인은 4,857억원 순매도. 기관의 순매수 비중이 KOSPI 내 비중 대비 10배에 가까운 높은 수준.
      • 개별 종목: 미래에셋증권이 169%로 가장 높은 상승률 기록. 한국금융지주가 기관 순매수 1위.
    • 자본 증가와 이익안정성 강화
      • 지난 10년간 자본 2.0배, 자산 2.3배, 순이익 4.3배 증가.
      • 수수료수익 구조 다변화 (해외주식 수탁수수료, IB 관련 수수료 증가).
      • 이자이익은 신용공여잔고 및 채권운용 규모 확대로 증가.
      • 상품 및 기타손익은 변동성이 크나, 절대적 이익 규모 증가와 변동성 축소 추세.

    [신영증권] 에너지/화학 산업 리포트 (2025.7.14)

    • 2Q25 Preview: 하반기에 걸어보는 기대
      • 2분기 실적 전망: 매크로 불확실성(관세, 전쟁) 확대로 대부분 컨센서스 하회 전망.
        • 정유: 유가/환율 급락 및 OSP 상승으로 실적 쇼크 예상. 단, 정제마진 개선으로 펀더멘털은 견조.
        • 화학: 높은 유가 변동성, 전방 구매 관망세로 대부분 컨센서스 하회. HS효성첨단소재, 효성티앤씨만 부합 예상.
    • 하반기 투자 전략: 정유 > 화학
      • 정유 (Overweight)
        • 전망: 유가 하향 안정화, 정제마진 추가 강세 예상. 타이트한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과 낮은 재고 수준이 마진 확대 요인.
        • OSP: OPEC+ 증산 및 이란 제재 해제로 아시아 OSP 하락 전망.
        • 납사 마진: NCC 가동률 상승 시 납사 마진 개선이 정제마진 지지.
        • Top pick: S-Oil → 순수 정유 업체로서 업황 개선기 투자 매력도 높음. 샤힌 프로젝트의 원가 경쟁력 부각 기대.
      • 화학 (Overweight)
        • 선호도: 다운스트림 > NCC.
        • NCC: 향후 3년간 중국 대규모 증설로 업황 개선 불확실. 단, 유가 하락으로 적자 폭은 축소 전망.
        • 다운스트림: 원가 하락기 스프레드 개선 폭 클 전망. 하반기 관세 협상 후 수요 개선 및 성수기 이연 효과 기대.
        • Top picks: 금호석유, 효성티앤씨.
          • 금호석유: 하반기 합성고무 실적 개선 가시성 높음.
          • 효성티앤씨: 다운사이클에서 중국 내 MS 확대 기대.
    • 주요 기업별 2Q25 실적 Preview
      • SK이노베이션: 영업이익 -4,206억원 (컨센 하회). 정유 부진, 배터리 개선.
      • S-Oil: 영업이익 -2,774억원 (컨센 대폭 하회). 정유 부문 대규모 적자.
      • LG화학: 영업이익 4,890억원 (컨센 상회). LGES 증익 효과.
      • 금호석유: 영업이익 729억원 (컨센 하회). 원료가 변동성 및 역래깅 효과.
      • 롯데케미칼: 영업이익 -2,245억원 (컨센 하회). 정기보수 및 수요 부진.
      • 효성티앤씨: 영업이익 814억원 (컨센 부합).
      • HS효성첨단소재: 영업이익 588억원 (컨센 부합).

    [신한투자증권] 혁신성장 산업 리포트 (2025.7.14)

    • 2Q25 Preview: 주도주와 턴어라운드
      • 2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실적이 기대감을 충족하는지가 중요.
      • 2분기 실적 모멘텀: AI S/W(더존비즈온, 한글과컴퓨터), 전력기기(산일전기, 일진전기)에서 돋보일 전망.
      • 하반기 턴어라운드 테마: 상반기 주가 부진했던 경동나비엔, 티앤엘, 토비스, 골프존 주목.
    • 테마별 주요 기업 2Q25 실적 전망 및 투자 포인트
      • AI S/W
        • 더존비즈온 (매수): 영업이익 +23.7% YoY 전망. Amaranth10 전환율 상승 및 OneAI 고객 수 증가로 실적 성장세 유효.
        • 한글과컴퓨터 (매수): 영업이익 +31.9% YoY 예상.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 투자의 직접적 수혜.
      • 북미 인프라 (전력기기)
        • 산일전기 (매수): 영업이익 +61.0% YoY 전망. Seller's market 지속으로 '관세 무풍' 호실적 예상.
        • 일진전기 (매수): 영업이익 +51.2% YoY 전망. 대형사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 매력.
      • K-수출
        • 제이에스코퍼레이션 (매수): 영업이익 +43.5% YoY의 독보적 모멘텀. 저가 핸드백/의류 선전 및 호텔 사업 호조. 목표주가 17,500원으로 상향.
        • 티앤엘 (매수): 영업이익 -21.0% YoY. 북미 유통망 재편으로 분기 변동성 발생하나 연간 성장률은 유효.
        • 백산 (매수): 영업이익 -2.2% YoY. Nike 등 주요 고객사 업황 개선으로 투심 회복 기대.
        • 토비스 (매수): 영업이익 -6.2% YoY. 하반기 컨티넨탈향 차량용 디스플레이 납품으로 턴어라운드 기대.
        • 제이브이엠 (매수): 영업이익 +11.0% YoY. 국내 장비 가격 인상 및 해외 판매 호조로 두 자릿수 성장 회복 전망.
      • 밸류
        • 골프존 (매수): 영업이익 -4.3% YoY. 하반기 미국향 수주잔고 매출 인식 본격화 기대.
        • 롯데렌탈 (매수): 영업이익 +7.1% YoY. 글로벌 경쟁사 대비 현저한 저평가.
        • 모나용평 (매수): 영업이익 +770.1% YoY. 2분기 분양 호조로 양호한 실적. 목표주가 6,000원으로 상향.

    [미래에셋증권] 월간 은행 리포트 (2025.7.14)

    • Investment Summary
      • 산업의견: 중립 → 비중확대로 변경.
      • 최선호주: KB금융으로 변경.
      • 핵심: 은행업의 절대적 저평가 해소 기대. KB금융의 2분기 실적발표가 주주환원 계획 이행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.
    • 산업의견 '비중확대'로 변경
      • KB금융의 선도적 역할: 2분기 보통주자본비율 13.71% 예상. 기업가치제고계획에 따라 13.5% 초과 자본(약 7,400억원)의 자사주 매입/소각 발표 기대. 이는 연간 주주환원율 50% 상회를 의미하며 주주환원의 상단이 없음을 증명.
      • 자본력 기반의 주주환원: 저평가 해소의 동력은 지속적인 주주환원 확대. 이는 결국 자본력에서 비롯. KB금융, 신한지주, 하나금융지주 등 높은 자본비율을 보유한 은행이 주도할 전망.
      • 배당성향 vs 자사주: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 기대감이 있으나, 은행들은 P/B 1배 도달 전까지는 자사주 중심의 환원 정책을 유지할 가능성 높음. P/B 1배 달성 이후 배당성향 확대 논의 본격화 예상.
    • 2분기 실적 전망
      • 합산 이익: 컨센서스 부합 예상.
      • 이자이익: 대출성장률 상승(QoQ +1.3%), 순이자마진(NIM) 하락(QoQ -3bps) 전망.
      • 기타 지표: 대손비용률은 연체율 상승으로 소폭 상승하나,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개선. 보통주자본비율은 원화 강세 및 낮은 대출성장률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개선 전망.
    • 월별 주가 동향
      • 은행업 주가는 6월 이후 상승세가 두드러짐. 펀더멘털 개선 여지가 높은 순으로 온기가 확산되는 양상.
    • 주요 금융지주 분석
      • KB금융 (매수): 목표주가 167,000원으로 상향. P/B 1배에 가장 먼저 도달할 것으로 기대.
      • 신한지주 (매수): 목표주가 97,000원으로 상향. 기존 목표보다 더 적극적인 주주환원 기대.
      • 하나금융지주 (매수): 목표주가 133,000원으로 상향. 안정적 자본비율 기반으로 주주환원 가속화 기대.
      • 우리금융지주 (매수): 목표주가 29,000원으로 상향. 비과세 배당 적용 시 장기 보유 매력 유효.

    [교보증권] 전력기기 산업 리포트 (2025.7.14)

    • Investment Summary & 투자 전략
      • 산업의견: 비중확대(Overweight) 유지.
      • 핵심 동인: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및 기후 변화 영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.
      • 투자 전략: 안전 제일 주의
        • 밸류에이션: 단기 고점 부담으로, 실적 서프라이즈가 필요한 영역에 진입.
        • 상대 강도: 송전 > 배전 흐름 지속. 유틸리티 CAPEX 계획 및 변압기 수입액 데이터에서 송전 부문 강세 확인.
        • Top-pick: HD현대일렉트릭. 관심종목: 산일전기.
          • 선정 근거: 1)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, 2) 높은 송전 시장 노출도, 3)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을 이겨낼 1티어 고객사 보유.
    • 산업 분석: 북미 유틸리티 추가 투자여력 분석
      • Data Check:
        • 전력 수요: 2025년 4월 미국 소매 전력 판매량 YoY +3.1% 증가.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상업 부문과 기후 영향에 따른 주거 부문 수요 견조.
        • 데이터센터: IEA는 28년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를 350TWh(연평균 +17.8%)로 전망. 공실률은 역대 최저, 임대료는 최고치 경신 중.
      • 데이터센터 집중 지역:
        • 주요 허브는 북버지니아(PJM), 애틀랜타(SERC), 시카고(PJM/MISO). 이 지역 유틸리티사들의 투자 여력이 중요.
      • 유틸리티 업체 재무 분석:
        • CAPEX 계획: 수요 급등 지역 주요 기업들의 5년 평균 CAPEX 가이던스 증가율은 24년 대비 약 59%로 공격적 확장.
        • 투자 제약: 규제산업 특성상 자본구조 규제(Equity 비중 의무화), Allowed ROE 등으로 인해 무제한적 투자는 어려움. FCF 개선도 아직 더딤.
      • 정부 정책:
        • 재정 지원: 트럼프 정부는 전력망 투자를 중요하게 인식하나, IRA 폐지 시도 등 직접적 재정 지원보다 규제 완화에 초점.
        • 규제 정책: Order 1920(장기 송전망 계획 의무화), CITAP(인허가 기간 단축) 등은 지속 추진될 가능성 높음.
    • 기업 분석
      • HD현대일렉트릭 (매수, TP 570,000원): 2Q25 영업이익 2,248억원(+7.0% YoY) 전망. 높은 북미 수주잔고 기반 수익성 개선 여력.
      • 효성중공업 (매수, TP 1,180,000원): 2Q25 영업이익 1,437억원(+129.3% YoY) 전망. 중공업 부문 실적 개선 및 건설 부문 안정화.
      • LS ELECTRIC (매수, TP 350,000원): 2Q25 영업이익 885억원(-15.7% YoY) 전망. 북미 고객사 및 CAPA 확장으로 성장 본격화.
      • 산일전기 (매수, TP 123,000원): 2Q25 영업이익 394억원(+61.0% YoY) 전망. 수주 퀄리티 개선 및 원가 절감으로 서프라이즈 개연성.
Designed by Tistory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