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틀 전
https://www.bloomberg.com/news/articles/2025-07-13/nvidia-s-huang-says-china-s-military-unlikely-to-use-us-ai-chips?utm_source=website&utm_medium=share&utm_campaign=copy
- 젠슨 황의 주장: 中 군부의 엔비디아 제품 사용 우려 불필요
-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미국 정부가 중국 군부가 자사 제품을 사용해 역량을 강화할 것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발언.
- 이는 미국의 대중국 기술 수출 통제 강화의 핵심 근거인 워싱턴의 가장 큰 우려에 대한 답변.
- 주장에 대한 근거
- 황 CEO는 중국 군부가 미국 기술 사용에 따르는 위험 때문에 이를 기피할 것이라고 설명.
- 그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"우리는 그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"며 "그들은 단순히 그것에 의존할 수 없기 때문"이라고 덧붙임.
- 언제든지 미국 기술에 대한 접근이 제한될 수 있다는 리스크 존재.
- 미국의 대중국 기술 통제 현황 및 영향
- 미국 정부는 가장 강력한 인공지능(AI) 역량에 대한 중국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수출 통제 규정을 강화.
- 워싱턴의 역대 행정부들은 첨단 부품의 자유로운 사용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.
- 이로 인해 황 CEO를 비롯한 미국 기술 기업들은 수십억 달러의 매출 손실 발생.
- 젠슨 황의 반론 및 제안
- 황 CEO는 현재의 수출 통제 전략이 결국 실패할 것이라고 주장.
- 그 이유는 중국 내 자체 기술 개발을 촉진하여 결국 미국 기술 산업과 경쟁할 상대를 키워주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.
- 엔비디아와 같은 미국 기업들이 AI 개발의 중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계 최대 반도체 시장인 중국에 대한 수출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역설.
- 최근 동향: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
- 황 CEO는 베이징 방문에 앞서 지난주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자신의 입장을 다시 한번 피력.
- 그는 또한 국내 반도체 생산을 늘리려는 행정부의 노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.
- 이는 엔비디아 등이 대만 TSMC의 제조 시설에 크게 의존하는 상황과 관련.
-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가 미국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돌파한 성공을 치켜세움.
- 백악관 회담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, 현재까지 행정부와 양당 정치인들은 중국 기업의 접근을 더 허용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유지.
오늘
https://www.bloomberg.com/news/articles/2025-07-16/nvidia-boss-expects-to-get-first-h20-china-export-licenses-soon?utm_source=website&utm_medium=share&utm_campaign=copy
- H20 칩 중국 수출 재개 기대
- 엔비디아 CEO 젠슨 황, 중국으로의 H20 AI 칩 수출을 위한 미국 라이선스 첫 물량을 곧 받을 것으로 기대.
- 이는 세계 최대 반도체 시장인 중국에 대한 판매를 공식적으로 재개할 수 있음을 의미.
- 젠슨 황의 발언 및 시장 반응
- 황 CEO는 베이징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아직 허가는 없지만, 미국 관리들이 신속한 처리를 약속했다고 밝힘.
- 그는 쌓여있는 주문이 많으며 가능한 한 빨리 H20를 선적하고 싶다는 입장을 반복.
- 트럼프 행정부의 H20 수출 라이선스 승인 방침은 큰 정책 전환으로, 이번 주 글로벌 기술주를 뒤흔듦.
- 이 조치로 엔비디아는 기존 수출 제한으로 손실 처리했던 주문을 이행할 수 있게 되어 올해 수십억 달러의 매출 추가 가능.
- 남아있는 불확실성
- 미국이 승인할 라이선스의 정확한 수량은 불분명.
- 허가 범위가 기존 재고에 한정될지, 새로운 H20 생산 주문까지 포함할지도 미지수.
- 젠슨 황의 중국 방문 및 행보
- 황 CEO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난 지 며칠 만에 베이징을 순회 중.
- 그는 현대화된 탕좡(唐装)을 입고, 샤오미의 레이쥔 및 허리펑 부총리 등과 만남.
- 허리펑 부총리와의 회담에서는 외국인 투자에 대한 중국의 개방 의지를 논의했다고 전함.
- 텐센트, 알리바바, 바이트댄스 등 중국 기업과 딥시크(DeepSeek), 어니봇(Ernie Bot) 같은 AI 모델을 "세계적 수준"이라 칭찬.
- "중국의 오픈소스 AI는 모든 국가와 산업이 AI 혁명에 동참할 기회를 주는 글로벌 진보의 촉매제"라고 발언.
- 배경 및 맥락
- 세계 최대 칩 소비국인 중국은 엔비디아의 핵심 시장.
- 엔비디아는 지난주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돌파.
- H20는 바이든 시대의 규제를 준수하도록 설계되었으나, 트럼프 행정부가 허가 없는 판매를 막았었음.
- 이번 조치는 미중 관계 해빙 무드 속에서 진행 중인 무역 협상의 일부로 이루어짐.
- 경쟁사인 AMD 역시 유사한 발표를 했으나, 두 회사 모두 라이선스의 범위나 기간에 대해 불확실한 상황.
- 젠슨 황의 대미(對美) 설득 논리
- 그는 워싱턴을 상대로 목소리를 높여왔음.
- 중국 군이 미국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 제기 (미국의 제재 명분 반박).
- 이유: 언제든 공급이 중단될 수 있는 기술에 의존할 수 없기 때문.
- 또한, 중국 시장 점유율 상실(95% → 50%)이 중국의 기술 자립을 이끄는 화웨이에게 직접적인 이익을 준다고 경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