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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리포트 정리(2025-07-16)투자 2025. 7. 17. 02:14
키움증권: 제약/바이오 인싸이트 (2025. 7. 16)
- 빅바이오텍, 강남 아파트와 유사
- 코스닥 시총 상위 바이오텍은 펀더멘털로 설명하기 어려운 프리미엄과 기대감이 선반영된 상태.
- 이는 '언젠가 재건축 될 것'이라는 강남 아파트의 심리처럼, '언젠가 기술 이전될 것'이라는 기대감이 가격을 지탱하는 것과 유사.
- 규제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술이전 모멘텀으로 빠르게 반등하며, 기술 신뢰도와 우호적 수급 기대로 밸류에이션을 넘어서는 상승이 반복됨.
- 우호적인 수급과 센티멘털
- 코스닥 시장 동향: 올해 코스피 지수는 +34% 상승한 데 비해 코스닥은 +19.86% 상승으로 하회.
- 코스닥 내 제약/바이오 비중은 약 28%이며, 특히 시총 3조원 이상 상위 업체 비중이 16% 내외로 코스닥 지수에 큰 영향을 미침.
- 최근 상승 요인: 전일 코스닥 제약 지수는 +4% 상승 마감.
- 펩트론: 루프린 제네릭 국내 품목 허가 소식에 +22% 상승.
- 디앤디파마텍: 미국 파트너사 Metsera에 Alphabet이 투자했다는 소식에 +16% 상승.
- 에이비엘바이오: 전환우선주 전량 보통주 전환 소식에 +10% 상승.
- 기대감 지속: 관세, FDA 인력 변화, MFN 약가 인하 우려에도 올릭스, 알테오젠, 에이비엘 등의 대규모 기술 이전 소식이 K-BIO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을 유지시킴.
- 호재 민감성: 증시 상승 분위기 속 순환매와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선반영되어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. 예상된 호재도 발생 시 재차 반영되는 경향.
- 코스닥 시장 동향: 올해 코스피 지수는 +34% 상승한 데 비해 코스닥은 +19.86% 상승으로 하회.
- 시총 상위 바이오텍의 매력: 쌓인 신뢰도
- 자금 쏠림 현상: 금리가 낮지 않고 글로벌 제약/바이오 산업이 호황이 아닌 상황에서, 시총이 낮거나 임상 초기 단계 바이오텍에는 온기가 퍼지지 않음.
- 오름, 인투셀 등 신규 상장 바이오텍의 임상 중단 및 기술 반환 이슈로 시장과 기술 신뢰도가 쌓인 시총 상위주로 자금이 쏠림.
- ETF 등 패시브 수급 효과도 영향.
- 투자 전략: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, 금리 상승, 펀더멘털 우려 요소가 발생하지 않는 한 우상향 지속 가능. 차익 매물 출회 시 접근 권고.
- 자금 쏠림 현상: 금리가 낮지 않고 글로벌 제약/바이오 산업이 호황이 아닌 상황에서, 시총이 낮거나 임상 초기 단계 바이오텍에는 온기가 퍼지지 않음.
- 기술 이전 모멘텀 보유 종목
- [[알테오젠]], [[리가켐바이오]], [[에이비엘바이오]], [[펩트론]], [[디앤디파마텍]], [[지아이이노베이션]] 등.
- 리스크 요인
- 시총 상위주 상승에 대한 피로도 누적.
- 금리 상승, 관세 정책, 약가 인하 등 대외 환경 불확실성 상존.
- 기술 이전 모멘텀 소진 또는 제품 매출 발생 시 밸류에이션 계산 시기가 도래할 수 있어, 향후 밸류에이션에 대한 고찰 필요.
- 향후 한달간 주요 예상 이벤트 달력
- 7월: 지투지바이오 수요예측, 알테오젠 미국 특허 등록, J&J 실적, 종근당/삼성바이오 실적, 뉴로핏 상장, 알츠하이머 학회(AAIC), Merck/유한양행/한미약품/Biogen 실적, 의약품 관세 세부 사항 발표.
- 8월: 관세 협상 마감일, SK바이오팜 실적, 에이비엘바이오 ABL301 1상 발표, Novo/Lilly 실적, 지투지바이오 상장.
- 빅바이오텍, 강남 아파트와 유사
SK증권: 자동차 - 실적전망 하향 중 vs. 배당매력 점증 (2025-07-16)
- 핵심 요약
- 미국의 [[관세]] 영향으로 [[현대차]]와 [[기아]]의 3Q, 4Q, 25년, 26년 영업이익 전망치 컨센서스가 가파르게 하향 중.
- 실적 전망 하향세는 7월 24~25일 실적 발표회에서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 시 마무리될 전망.
- 하향 조정된 실적 기준 PER은 여전히 매력적이며, 배당 분리과세 유력 상황에서 배당수익률 매력 점증.
- 실적 전망 하향세
- 현대차의 3Q25, 4Q25, 2025년,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모두 우하향 추세.
- 기아와 현대모비스 역시 유사한 흐름.
- 밸류에이션 및 배당 매력
- 밸류에이션: SK증권의 25년 추정치(컨센서스보다 1조원 이상 낮음) 기준 PER은 현대차 5.2배, 기아 5.2배, 현대모비스 6.7배.
- 26년 자동차 품목관세율 10% 가정 시 PER은 현대차 5.4배, 기아 4.8배, 현대모비스 6.9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. ✔️
- 배당 매력: 배당 분리과세 유력, 배당 ETF로 자금 유입.
- 3사 배당수익률: 현대차 5.7%, 기아 6.5%, 현대모비스 2.3% 수준.
- 성장 정체와 EV 전환 지연으로 자동차 산업의 향후 Capex는 완만한 감소가 예상되어 고배당주로서의 역할 기대.
- 밸류에이션: SK증권의 25년 추정치(컨센서스보다 1조원 이상 낮음) 기준 PER은 현대차 5.2배, 기아 5.2배, 현대모비스 6.7배.
- 고배당주 ETF 동향
- PLUS 고배당주 ETF와 KODEX 고배당주 ETF 모두 최근 주가와 시가총액이 급격히 상승하는 추세.
- 두 ETF 모두 기아, 현대차를 주요 구성 종목으로 포함.
- 핵심 요약
IBK투자증권: 화학/정유 - 미국, 폴리실리콘 수입 국가 안보 조사 개시 (2025. 7. 16)
- 조사 개요 및 목표
- 미국 상무부가 [[폴리실리콘]] 및 그 파생물 수입에 대한 국가 안보 조사를 개시.
- 목표: 국내외 산업의 수요 충족 능력, 외국 정부 보조금, 불공정 무역 관행, 인위적 가격 하락, 과잉 생산, 외국의 공급 통제 '무기화' 가능성 등을 평가.
- 시장 영향 (가격 상승 예상)
- 이번 232조 조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산 제품 10% 추가 관세 행정명령과 연계되어 수입 가격 상승이 예상됨.
- 현재 중국산 폴리실리콘 가격(kg당 4.70달러)과 비중국산(kg당 18~25달러)의 가격 격차가 더 벌어질 가능성.
- 미국 내 공급 타이트 요인
- REC실리콘의 미국 내 폴리실리콘 사업 철수 (품질 이슈 및 실란 사업 집중).
- Highland Materials의 신규 프로젝트 가동 지연.
- 수혜 예상 기업
- Wacker Chemie, Hemlock Semiconductor, OCI TerraSus 등 비중국 폴리실리콘 업체들의 반사이익 전망.
- 조사 개요 및 목표
삼성증권: Tech - '26년 HBM은 공급 과잉인가? (2025. 7. 16)
- '26년 [[HBM]] 가격 전망
- ASP 하락 가능성: '26년 HBM의 ASP는 하락 가능성이 높아졌으나, 이는 구제품 가격이 하락하는 자연스러운 제품 사이클.
- 신제품 프리미엄 중요: 신제품 가격 상승(프리미엄) 트렌드가 더 중요. HBM4에도 프리미엄은 유지될 것.
- HBM의 특징:
- 신제품의 구제품 잠식: 고객사가 TCO(총 운영비)를 따지기 때문에 HBM4가 나오면 HBM3는 빠르게 시장에서 사라짐.
- 높은 신제품 원가: 신제품 원가가 구제품보다 높아 가격 프리미엄이 당연해짐.
- HBM3E 12단 오버부킹 우려 상세 분석
- 오버부킹 논란의 배경
- 작년 예상과 현실의 괴리: 현재 상황은 작년 예상과 비교했을 때 수요는 하향된 반면 공급은 기대를 상회.
- 수요 측면 (기대 하회): [[GB200]]의 생산 병목 현상이 차세대 칩인 [[GB300]]의 출시를 10월 이후로 지연시킴.
- 공급 측면 (기대 이상): HBM 공급사들의 수율이 예상보다 빠르게 안정화되었고, 중국향 H20E 수출이 막히면서 공급사들이 12단 HBM에 조기 집중하게 됨.
-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: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생산성 목표 충족.
- 삼성전자: 2분기 중 의미 있는 품질 개선을 통해 AMD로부터 대규모 주문 확보.
- 작년 예상과 현실의 괴리: 현재 상황은 작년 예상과 비교했을 때 수요는 하향된 반면 공급은 기대를 상회.
- 오버부킹 우려가 과도하다는 판단
- 시기상조 판단: GB300 서버의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지 않은 현시점에서 오버부킹을 판단하기는 이름.
- 선행 빌드업(Build-up) 단계: 현재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(CSP)에게 GB300이 본격 출하되기 전, 반도체를 대규모로 비축하는 시기.
- GB300 출시 안정성: GB200 생산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고, GB300의 기술적 병목 현상도 보완이 완료되어 추가 지연 가능성은 낮음.
- 핵심 조건: GB300이 예정대로 10월에 출시되고 별다른 조립 차질 없이 고객사에게 인도된다면, 오버부킹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.
- 견조한 최종 수요: 현재 CSP들의 AI 투자는 오히려 상향 조정되는 추세이며, 최종 고객사는 여전히 더 좋은 성능의 가속기를 더 많이 원하는 '목마른' 상황.
- 단순 재고 비축 수준만으로 오버부킹을 판단할 수 없음.
- 차세대 칩 '루빈(Rubin)'에 대한 전망
- 동일한 패턴 반복 예상: 2026년 출시될 엔비디아의 '루빈' 칩 또한 '블랙웰'과 비슷한 과정을 겪을 것.
- 우려 재점화 가능성: HBM4가 올해 말부터 양산을 시작하는데, 만약 루빈의 출시가 불투명해지면 오버부킹 우려가 다시 제기될 수 있음.
- 문제의 본질: 오버부킹은 고객들의 수요가 식었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이지, 고객들이 간절히 원하는 제품의 오버부킹을 논하기는 어려움.
- 주가에 대한 시사점
- 우려 해소 시점: 제품 출시 전에는 우려가 공존하지만, 출시 이후에는 우려가 해소될 가능성이 높음.
- 대세에 영향 제한적: 일시적인 주가 정체 현상이 나타나더라도, 이는 주가 사이클의 큰 흐름(대세)을 바꾸는 요인은 아님.
- 오버부킹 논란의 배경
- 클라우드 고객(CSP) 투자 분석
- 과잉 투자 인식: CSP들은 과잉 투자하고 있으며, 소버린 AI는 이를 가속화.
- 중요한 것은 방향 전환 시점: 과잉 투자 여부보다 CSP의 투자 방향이 언제 바뀌는지가 중요. 현재는 AI 매출 성장세가 뚜렷해 업턴을 더 즐길 시기.
- 사이클 후반부 신호: 7개 메이저 CSP의 Capex 증가율 컨센서스가 '24년 58% → '25년 37% → '26년 7%로 둔화되는 점은 경계해야 할 사이클 후반의 증거.
- 투자 아이디어
- 파티는 끝나지 않음: 내년 AI 인프라 추가 성장 가능성이 높아, 한층 레벨업된 내년 이익을 주가에 반영할 시기.
- 목표 P/B: 삼성전자 1.2배, SK하이닉스 1.7배는 사이클 후반을 인정한 디레이팅된 목표이며, 내년 이익 반영만으로도 업사이드 존재.
- Catalysts: 반도체/서버 조립 기업 LTA 동향, 미국 관세 정책 구체화, GB300 기대감, AI 서비스 트래픽 증가 등. 10월 3분기 호실적과 AI capex 상향 기대감이 절정이 될 것.
- '26년 [[HBM]] 가격 전망
[[엔비디아]], [[AMD]], [[HBM3]], [[H20]], [[MI308]]
[[Nvidia’s Huang Says China’s Military Unlikely to Use US AI Chips]]
[[Nvidia Boss Expects to Get First H20 China Export Licenses Soon]]대신증권: 반도체 - AI GPU, 중국 수출 재개 (2025.07.16) ✔️
- [[엔비디아]]/[[AMD]]의 중국향 AI GPU 수출 재개 전망
- Nvidia는 기존 [[H20]] 수출 재개 및 신제품([[B40]]) 출시 예정.
- AMD는 [[MI308]] 제품 재판매 계획.
- 수출 재개의 긍정적 영향
- 제한적이나마 중국 수출길이 열리는 것은 AI GPU 및 HBM 업계에 단기적으로 긍정적 변화.
- Nvidia: 선반영했던 충당금 환입 및 추가 매출 성장 기회.
- HBM 업계: 중국 수출 제재로 하향됐던 2026년 HBM 물량 성장 궤도를 재차 높일 수 있는 변화.
- 단기 구매 수요는 강할 것으로 예상.
- 수혜 예상 기업 분석
- H20: [[SK하이닉스]]가 단기 수혜 전망. 품질 안정성이 검증되어 초기 생태계 재현 가능성 높음. 그 다음 수혜 가능성은 삼성전자.
- B40 (RTX Pro): HBM 대신 GDDR7 탑재. 2025년에는 [[삼성전자]]가 독점 공급할 가능성 높아 4Q25 물량 회복에 기여 가능.
- MI308: [[삼성전자]]가 대응 중. AMD가 중국 시장에서 성과를 낼 경우, 삼성전자의 HBM 경쟁력 개선에 긍정적 영향.
- [[엔비디아]]/[[AMD]]의 중국향 AI GPU 수출 재개 전망
LS증권: 반도체 - H20 판매 재개: 삼성전자에게 기회로 작용할 것 (2025.7.16) ✔️
- H20 판매 재개와 HBM 과잉 공급 우려 축소
- Nvidia가 블로그를 통해 H20 판매를 위한 라이선스를 허가받을 것이라 게시.
- HBM이 탑재된 중국용 AI Chip 판매 재개는 최근 시장의 HBM 과잉 공급 가능성을 제한적으로 만들 것.
- 수요 상향 조정: H20/M1308 라이선스가 허가되면 2025년 HBM 수요의 약 3%(약 63Mil GB)가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.
- 중국향 AI Chip 수출 재개가 [[삼성전자]]에게 기회인 이유
- 기존 공급망: H20용 [[HBM3]] 8Hi의 1차 벤더는 삼성전자였음.
- 경쟁사 Capa 부족: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2025년 HBM 물량 완판을 언급해 Capa에 여유가 없음.
- SK하이닉스의 전략: 이미 2Q25부터 HBM3e 내 12Hi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늘리며 플래그십 제품에 집중하고 있어, HBM3e 8Hi 추가 대응 물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.
- AMD향 수혜: AMD의 중국용 M1308도 라이선스를 받으면, AMD향 주요 공급처인 삼성전자의 수혜 전망.
- H20 판매 재개와 HBM 과잉 공급 우려 축소
신영증권: 반도체 - H20 수출 재개에 따른 HBM 수요 분석 (2025.7.16)
- H20 중국향 수출 재개 배경
- 엔비디아가 미국 정부로부터 H20 GPU의 중국 수출 라이선스를 획득.
- 이로 인해 블랙웰 기반의 B30(GDDR7 탑재) 출하 계획은 철회될 가능성 높음.
- 엔비디아 중국향 매출 상향 조정 전망
- FY1Q26~2Q26 기간 감소했던 H20 수요가 하반기로 이연될 것.
- 미실현 매출: 상반기 기준 누적 미실현 매출은 약 105억 달러로 추정.
- 매출 전망: FY2026 중국/홍콩 매출 컨센서스(247억 달러)가 350억 달러 수준까지 상향 가능.
- 수혜 기업 시나리오 분석 (H20 vs H20e)
- [[H20]] ([[HBM3]] 탑재) 완화 시: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HBM3 생산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되어, [[삼성전자]]의 점유율 확대 및 실적 개선 가능성.
- [[H20e]] ([[HBM3E]] 탑재) 완화 시: SK하이닉스의 HBM3E 8단 제품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어 수혜 예상.
- [[H20, H20e 수출 재개 시나리오별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HBM 실적 개선 전망]] ✔️
- H20 수출 완화 시나리오 (삼성전자 중심)
- 추가 HBM 수요 발생 (약 18.9억 Gb)
- 산출 근거: FY2026년 엔비디아의 중국향 H20 매출을 약 295억 달러로 추산.
- H20의 평균판매단가(ASP)를 약 1.2만 달러로 가정하면, 총 245.8만 장의 H20 출하가 예상됨.
- H20 한 장당 HBM 용량은 96GB(768Gb)이므로, 전체적으로 약 18.9억 Gb의 추가 수요 발생.
- 삼성전자 HBM 실적 개선 전망
- 상반기 부진: 삼성전자는 중국 수출 규제와 북미 주요 고객사의 품질 인증 지연으로 2025년 상반기 HBM 실적이 부진했음.
- 출하량 급감: 2024년 4분기 약 19억 Gb였던 출하량이 2025년 1분기 7억 Gb, 2분기 8억 Gb 수준으로 감소.
- 하반기 회복: AMD MI350, 브로드컴-구글 7세대 TPU, 엔비디아 H20향 출하가 본격화될 가능성 높음.
- 하반기 TPU 및 H20향 HBM 수요만으로 각각 8억 Gb, 19억 Gb에 달할 것으로 예상.
- 재고평가손실 환입 가능성: 상반기 중국향 출하 중단으로 발생했던 약 8~9천억 원의 재고평가손실 충당금이 H20 수출 재개에 따라 일부 환입될 수 있음.
- 상반기 부진: 삼성전자는 중국 수출 규제와 북미 주요 고객사의 품질 인증 지연으로 2025년 상반기 HBM 실적이 부진했음.
- 추가 HBM 수요 발생 (약 18.9억 Gb)
- H20e 수출 완화 시나리오 (SK하이닉스 중심)
- 추가 HBM 수요 발생 (최대 24.3억 Gb)
- 산출 근거: H20e의 ASP를 H20 대비 약 15% 높은 1.4만 달러로 가정.
- 이 경우 총 210.7만 장의 H20e 출하가 가능하며, 장당 HBM 용량은 144GB(1,152Gb).
- 전체적으로 약 24.3억 Gb의 추가 수요 발생 가능.
- SK하이닉스에 미치는 영향
- 내년 실적에 긍정적: 2025년 SK하이닉스의 HBM 물량은 대부분 2024년에 확정되었기에, 올해보다 내년(2026년) 출하량 전망치에 긍정적 영향이 클 것.
- 2026년 공급 과잉 우려 완화: 최근 제기되던 2026년 HBM 공급 과잉 우려 속에서, 이번 수출 규제 완화는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.
- 추가 HBM 수요 발생 (최대 24.3억 Gb)
- H20 수출 완화 시나리오 (삼성전자 중심)
- H20 중국향 수출 재개 배경
흥국증권: 반도체 - NVIDIA H20 대중 수출 재개 (2025.07.16)
- 수출 재개의 긍정적 의미
- NVIDIA H20 대중 수출 재개는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긍정적인 소식.
- 중국 AI 시장의 NVIDIA 기술 의존도가 다시 심화될 전망 (소프트웨어 CUDA 해자).
- 국내 HBM 공급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에게 수혜 기대.
- NVIDIA에 미치는 영향
- 매출 업사이드: FY1H26 미판매 물량(105억 달러)이 FY2H26에 출하될 경우, 현재 컨센서스 대비 매출 10% 업사이드 가능. 추가 주문 감안 시 상향 여력 더 큼.
- 이익률 개선: H2O 재고 관련 충당금(45억 달러) 환입에 따른 GPm 확대 기대.
- 국내 HBM 공급 업체 수혜 전망
- 매출 기회: FY1H25 미출하 H2O 물량(105억 달러)에 기반한 HBM 업체 매출 기회는 16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.
- 수혜 분배: H2O가 HBM3E 8단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보여 SK하이닉스 수혜가 더 클 수 있으나, SK하이닉스의 HBM3E 12단 생산 확대 기조로 인한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삼성전자에게도 공급 확대 기회를 제공할 것. HBM 업종 전반의 중장기적 수혜 기대.
- 수출 재개의 긍정적 의미
반도체 (BNK투자증권)
- H20 AI칩 중국 수출 재개 영향
-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용 AI칩 'H20' 수출을 다시 승인할 전망.
- H20 수출 재개 시, 기존에 엔비디아 인증을 받고 공급하던 SK하이닉스의 HBM3E 독점 판매 예상.
- H10은 삼성전자가 공급했으나, H20부터 마이크론으로 변경 후 수율 문제로 연초 SK하이닉스로 다시 변경.
- SK하이닉스는 H20 추가 물량에 대비해 생산능력을 확장했었으나 수출 제한으로 중단된 바 있음.
- 생산 재개 시 하반기 추가 매출 성장과 HBM 증설 계획에 대한 적극적 태도 변화 가능성.
- 중국 AI서버 수요 개선 및 서버 DRAM 시황 호전 기대
- 연초 딥시크 출시 이후 활성화되던 중국 AI 서버 시장이 H20 수출 제한으로 냉각되었었음.
- H20칩 수출 재개는 중국 서버 시장 활성화와 서버 DRAM 시황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.
- 하반기 모바일 DRAM 수요 약세 속에서 서버 수요 개선은 Conventional Memory 시황에 긍정적.
- Top Picks: SK하이닉스, 이수페타시스
- 여전히 강한 AI 수요와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 호재, 미국 정부의 AI 인프라 구축 지원 등 호재 풍부.
- AI 추론 모델 고도화로 고용량, 고대역폭 HBM 수요 지속 증가.
- 업황 수혜가 큰 SK하이닉스(매수, TP 350,000원) 와 이수페타시스(매수, TP 71,000원) 를 Top Picks로 제시.
- H20 AI칩 중국 수출 재개 영향
DB증권: 전기전자 - 전기전자 6월 수출: 기판의 대반격 (2025. 07. 16)
- 2025년 6월 주요 품목 수출 데이터 요약
- MLCC: -20% YoY, +3% MoM
- PCB: -24% YoY, -30% MoM
- FPCB: -41% YoY, -27% MoM
- 리드프레임: -35% YoY, -29% MoM
- CCL: +86% YoY, -16% MoM
- 수출 데이터 분석: 전국과 개별 지역 간 온도차
- 전국적 부진: MLCC, PCB, FPCB, 리드프레임 모두 2Q25 전국 합산 수출액은 YoY 감소.
- 지역별 선전:
- PCB: 충북 청주 +64% YoY, 대구 달성 +41% YoY 증가. [[심텍]], [[이수페타시스]]
- 리드프레임: 경남 창원 +14% YoY 증가.
- 이는 기술 경쟁력 또는 공급망 내 점유율이 확고한 일부 기업 중심의 선별적 실적 회복을 시사.
- CCL 고성장: 전국 +90% YoY, 충북 증평 +204% YoY로 고성장 기조 유지. [[두산전자]], [[두산]]
- 투자 전략: 단기 실적 기반 선별적 접근
- 계절성에 따른 수요 예측 유효성 하락, 트럼프 정부발 대외 불확실성 지속.
- 업황 반등 기대보다 단기 실적 모멘텀과 중장기 성장 내러티브를 모두 갖춘 종목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유효.
- 구조적 실적 개선 여지가 있는 종목은 중장기적으로 우상향 흐름 예상.
- 2025년 6월 주요 품목 수출 데이터 요약
하나증권: 유틸리티 - 낙관에 대한 고민 (2025년 7월 16일)
- 한국수력원자력([[한수원]])과 [[한국전력]]
- 원전 사업: 팀코리아 원전 사업 디벨로퍼는 한수원으로 일원화.
- 수익성 불확실성: 대형 원전 건설은 긴 기간으로 수익성 불확실성 존재. UAE 바라카 원전은 BEP 수준, 이집트 엘다바 원전은 1분기 충당부채 반영.
- 자회사 상장 가능성: [[정산조정계수]]로 인한 실적 불확실성이 상장의 걸림돌. 2016년 발전사 상장 추진 불발의 근거.
- 실적 안정성을 위해 [정부승인차액계약] 도입이 필요하나 논의 중단 상태.
- 투자보수율 변화는 한전과 제로섬 관계라 한수원에 유리할 경우 요금 인상 요인이 될 수 있음.
- 원전 사업: 팀코리아 원전 사업 디벨로퍼는 한수원으로 일원화.
- 상법 개정과 전기요금
- 상법 개정안이 전기요금 결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.
- 전기요금 조정 절차는 산업부/기재부 협의 후 전기위원회 심의/의결 구조로, 이사회에 권한이 없음.
- 세법 개정의 잠재적 영향
- 배당성향 35% 이상 상장사 배당금 분리과세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.
- 정부 정책으로 배당 강화 기조가 나타나면 기존 가이드라인(40%)까지 기대 가능.
- 실제 배당 여부와 상관없이 정책 변화 자체가 주가 반응을 이끌어낼 개연성 존재.
- 한국수력원자력([[한수원]])과 [[한국전력]]
전력기계 (삼성증권)
- 주가 및 밸류에이션 부담
- 전력기기 업체들 주가가 최근 3개월간 63% 상승하며 회복.
- 주가 상승에 비해 올해 이익 추정치 상향 가능성은 제한적.
- 보편 관세 부과분의 판가 전가 협상이 일부 미완료.
- 회계기준 변경(HD현대일렉트릭)으로 단기 실적 약화 가능성 존재.
- 긍정적 시각 유지 근거
- 업황 호황 증거 충분:
- 판가 지속 상승: 상반기 국내 변압기 수출 단가 전년 평균 대비 12% 추가 상승 (초고압은 22% 상승).
- 신시장/시제품 진출: LS일렉트릭의 미국 빅테크향 데이터센터 수주, HD현대일렉트릭의 유럽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참여, 효성중공업의 GIS 수출 확대 등.
- 단순한 사업구조 및 높은 이익 가시성:
- 국내 업체들은 해외 경쟁사 대비 전력기기 매출 비중이 높고 사업구조가 단순.
- 과감한 증설로 이익 성장 가시성 확보.
- 업황 호황 증거 충분:
- 투자 전략
- 해외 경쟁사 밸류에이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 상향, 긍정적 전망 유지.
- 단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 조정 시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.
- 효성중공업은 단기 실적 불확실성이 낮고 복합기업 성격이 희석되어 목표주가 상향 폭이 가장 큼.
- 업체별 투자 포인트
- HD현대일렉트릭 (BUY, TP 635,000원): 회계변경 영향은 일시적. 하반기 실적은 양호할 가능성. 주력인 초고압 변압기 가격 상승세가 긍정적.
- 효성중공업 (BUY, TP 1,220,000원): 주력 제품인 가스절연차단기(GIS)의 미국 수요 증가. 회계 변경 이슈가 없어 단기 실적 불확실성 낮음.
- LS일렉트릭 (BUY, TP 352,000원): 전력기기 업종 내 확장성(미국 빅테크향 공급, ESS 사업)과 기술력이 차별화 포인트.
- 주가 및 밸류에이션 부담
유기실리콘 (하나증권)
- 글로벌 유기실리콘 산업 구조조정 가속화
- Elkem/Dow 구조조정:
- 노르웨이 Elkem은 경쟁력 개선 한계로 실리콘 사업부 매각 검토 중. 강력한 특허를 뚫고 고부가 시장 확대에 비용 부담.
- 미국 Dow는 유럽의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경쟁력 저하로 2026년 중반 영국 실리콘 공장 폐쇄 발표.
- 중국 실리콘 산업 구조조정 시작:
- 폴리실리콘(유기실리콘과 원재료 '메탈실리콘' 공유) 공급과잉 해소 정책이 유기실리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.
- 중국 업체들의 지속 불가능한 저가 판매와 2025~26년 증설 부재로 범용 유기실리콘 사이클 턴어라운드 가능성.
- Elkem/Dow 구조조정:
- EU 세이프가드 조사와 KCC 반사 수혜
- EU 집행위는 중국산 실리콘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사 진행 중 (3Q25 결과 발표 예정).
- 도입 시 중국 물량 감소로 판가 상승 압력 예상.
- KCC(모멘티브) 는 영국/독일/이탈리아에 생산 공장이 있고 EU 판매 비중이 32%에 달해 반사 수혜 기대.
- Top Pick: [[KCC]]
- 유기실리콘 업황 회복 가능성과 기업 가치 제고 의지를 감안해 KCC(BUY, TP 440,000원) 를 최선호주로 제시.
- KCC(모멘티브)는 전신이 GE로,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3,400개 이상의 특허 보유.
- 글로벌 유기실리콘 산업 구조조정 가속화
음식료 (DS투자증권)
- 25년 6월 수출 데이터 점검
- 라이신류(+78% YoY), 빙과(+40%), 기타조제식품(+22%), 라면(+20%) 등 수출 호조.
- 라면, 빙과는 미국 중심, 기타조제식품은 중국향 수출 성장 두드러짐.
- 기업별 2분기 실적 성장 기대
- [[삼양식품]]: 2분기 라면 수출액 2.7억 달러(+31% YoY) 예상. 불닭 브랜드의 글로벌 수요와 밀양 2공장 가동으로 실적 성장 지속. 2분기 매출액 5,533억원(+30%), 영업이익 1,356억원(+52%) 전망.
- [[노바렉스]]: 중국향 글로벌 브랜드 건기식 ODM 확대로 수출 중심 성장 기대. 2분기 충북 청주시 기타조제식품 수출액 3,510만 달러(+92% YoY) 기록. 2분기 실적이 추정치(매출 943억원, 영익 90억원)를 소폭 상회할 가능성.
- [[빙그레]]: 빙과 수출 금액 707만 달러(+77% YoY)로 성장.
- 25년 6월 수출 데이터 점검
의료기기/제약·바이오 (LS증권)
- 섹터 개요
- 의료기기: 1개월 수익률 코스닥 대비 +1.0%p 아웃퍼폼. AI 관련 중소형주 상승폭 확대. 파마리서치(+31%)는 인적분할 철회와 실적 상향 기대로 큰 폭 상승.
- 제약/바이오: 1개월 수익률 코스피 대비 -2.7%p 언더퍼폼. 셀트리온(+11%), 일동제약(+66%), 디앤디파마텍(+47%) 등 상승.
- 주요 뉴스 및 이벤트
- 6월 외국인 의료관광 피부과 지출금액 945억원(+181% YoY).
- 메디큐브, 아마존 프라임 데이 Beauty & Personal Care 부문 매출 점유율 1위.
- [[아이센스]], 송도2공장 증설로 CGM 생산 능력 총 200만개로 확대.
- JCR, Alexion, Novartis 등 빅파마의 약물 전달 플랫폼 확보 지속.
- 수출 데이터 동향
- 파마리서치(필러): 6월 강원 강릉시 필러류 수출 526만 달러(+183% yoy) 기록.
- 휴젤(톡신): 6월 강원 춘천시 톡신 수출 736만 달러(-72% yoy) 기록.
- 섹터 개요
조선/기계 (메리츠증권)
- 주요 지표 현황 (WoW)
- 신조선가: 186.8p (-0.3p)
- 중국 내수 후판가격: 475.0달러 (+3.0p)
- 건화물운임(BDI): 1,866.0p (+83.0p DoD)
- 컨테이너운임(SCFI): 1,733.3p (-30.2p)
- 주요 뉴스
- HD현대중공업: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Casablanca 조선소 운영권 입찰 참여 검토. 유럽/아프리카/미주를 잇는 전략적 거점 확보 목적.
- 한화오션: 7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 추진. 해수부 주관 '차세대 쇄빙선' 건조 본 계약 체결 임박. 폴란드 '오르카 프로젝트'(잠수함 3척) 수주 위한 활동 전개.
- HSG성동조선: 삼성중공업과 협력해 수에즈맥스급 유조선 건조 재개 준비, 신조 사업 복귀 추진.
- 한국산업은행: 미국 암모니아 기술 스타트업 Amogy의 투자 라운드 주도.
- 주요 지표 현황 (WoW)
로봇 (유진투자증권)
- 로봇 산업 현 주소: 개발 확산 단계
- 로봇 시장은 상용화보다 개발이 확산되는 단계. 연구개발용 로봇 플랫폼 수요 증가.
- 로보티즈: 주가 22% 급등. 오픈AI로의 휴머노이드 'AI 워커' 공급 논의 보도.
- AI 워커는 오픈소스 기반 작업형 휴머노이드로, 하반기 이동형 버전 공개 예정.
- 가격은 4
7천만원, 내년 매출 80140억원 추산.
- 레인보우로보틱스: 이동형 양팔 로봇 'RB-Y1' 판매 호조 (삼성전자, MIT 등).
- 중국 대항마로 부상하는 한국 로봇 플랫폼
- 기존 저가형 개발 시장은 중국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주도.
- 최근 중국 로봇의 SW 등에 대한 부정적 리뷰 속에서 미국과 한국의 대항마 등장.
- 한국의 AI 워커 및 RB-Y1은 가격보다 품질로 경쟁.
- 투자 아이디어
- 개발 확산 흐름 속에서 수혜를 볼 수 있는 종목 탐색 필요.
- 관심 종목으로 로보티즈 제시.
- 로봇 산업 현 주소: 개발 확산 단계
전기전자/IT H/W (iM증권)
- IT세트 수요 동향
- 선제적 비축 수요 후유증: 3월 정점을 찍었던 미국 IT세트 수입액이 4~5월 크게 감소.
- 중국 IT세트 소비 모멘텀 둔화: 6.18 쇼핑 행사 이후 소비가 정점을 형성한 것으로 판단.
- 하반기 수요 부진 우려 선반영: 아이폰 출하량 컨센서스 등 이미 하향 조정되어 주가 하방 경직성 예상. LG이노텍은 이 시기를 지나 2H26 카메라 업그레이드 효과 기대.
- 공급망 변화: 탈중국 가속화?
- 5월 미국 스마트폰 수입의 65%는 인도, PC 수입의 77%는 베트남에서 발생.
- 이는 실제 생산 비중(아이폰 인도 20~25%)을 고려할 때 우회 수출로 인한 착시일 가능성.
- 서버 관련 데이터 강세
- 5월 미국(+188% YoY)과 중국(+270% YoY) 서버 수입액 급증.
- Nvidia의 H20 판매 재개 소식으로 중국향 강한 수요 지속 전망.
- 서버 부품 수급 타이트:
- FC-BGA: 삼성전기 (AWS 관련 수혜)
- MLB/CCL: 이수페타시스, 대덕전자 수혜
- MLCC: 삼성전기, 아모텍 수혜
- 폴더블 모멘텀
- Apple 폴더블 벤더 선정이 8월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.
- [[파인엠텍]] 이 유리한 위치, 최선호주는 덕산네오룩스, 저평가 종목은 비에이치.
- IT세트 수요 동향
의류 OEM (삼성증권)
- 2Q25 Preview: 우려보다 안정적 오더 흐름
- 상반기 미국 의류 수입량 증가 추세로 OEM 업체들의 오더는 확장 국면.
- 특히 베트남(+16.2%), 방글라데시(+29.2%)향 수입 증가가 긍정적.
- 글로벌 의류 소매판매는 Flat하지만, 룰루레몬, 아머스포츠, 아디다스 등 고성장 브랜드가 존재.
- 상반기 미국 의류 수입량 증가 추세로 OEM 업체들의 오더는 확장 국면.
- OEM사 실적 차별화 전망
- 전방 고객사의 실적에 따라 국내 OEM사의 오더 성장률 차별화 예상.
- 영원무역 (BUY, TP 70,000원): 선호주. 주요 고객사(룰루레몬, 노스페이스)의 안정적 성장과 관세 대응을 위한 전략적 오더 증가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.
- 화승엔터프라이즈 (BUY, TP 11,000원): 일부 오더 이연으로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전망. 이연된 오더가 하반기 반영될 가능성.
- 한세실업 (BUY, TP 15,000원): 공정 라인 증설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2분기 이익은 컨센서스 하회 전망. 하반기 및 내년 수익성 개선 가시화 기대.
- 2Q25 Preview: 우려보다 안정적 오더 흐름
인터넷/게임 (유안타증권)
- 플랫폼 기업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
- 규제에서 육성으로: 과거 플랫폼 규제('온플법' 등)가 주가 하락의 원인이었으나, 신정부가 디지털 경제 육성을 계획하면서 규제 완화 기대.
- AI 경쟁력 강화: ChatGPT 등장으로 위협받았으나, 'Deepseek' 같은 저비용 고효율 모델의 성공 가능성 및 정부의 AI 투자 확대로 NAVER, 카카오의 정부 수주 증대 및 경쟁력 강화 기대. AI는 이제 프리미엄 요인.
- 스테이블 코인 도입 가능성: 향후 국내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도입 시, 가장 많은 사용자와 가맹점을 보유한 NAVER, 카카오 플랫폼이 유통의 핵심이 될 수밖에 없어 플랫폼 가치 상승 기대.
- 투자 전략
- Top Pick (플랫폼): NAVER (BUY, TP 360,000원). 밸류에이션 상승에도 PER 20배 미만. 커머스 수수료 증가 및 정부 AI 수주로 실적 개선 가시성 높음.
- Top Pick (게임): 엔씨소프트 (BUY, TP 310,000원). 기대작 '아이온2'의 흥행 가능성 부각으로 2026년 실적 개선 기대.
- 플랫폼 기업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
[신한투자증권] 통신서비스: 2Q25 Preview: 나쁠 게 없군
- 신한생각 계속해서 완만한 상승 전망
- 통신업종에 대한 기존 '비중확대' 의견 유지.
- KOSPI 대비 상대강도가 약해지더라도 완만한 상승을 이어가거나, 최소한 하락하지 않고 버틸 것으로 전망.
- 투자 포인트: 규제 리스크는 부재한 반면, 주주환원수익률은 6%대에 달함.
- 저PBR주에 대한 관심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는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.
- 이슈: [[SK텔레콤]] 해킹사태 정리,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
- SK텔레콤 해킹 사태: 위약금 면제 기간(7/5~14) 동안 가입자 순감은 총 7.9만 명으로, 시장 우려 대비 선방함.
- 마케팅 경쟁은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. 통신 3사 모두 마케팅 의지가 높지 않으며, 특히 SK텔레콤의 현금 여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.
- 배당소득 분리과세: 기획재정부가 이달 말 세법개정안에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최우선 순위로 검토 중.
- 민주당 입법안(배당성향 35% 이상 상장사 배당소득 분리과세)을 따를 경우, 통신 3사 모두 스크리닝 기준 최상위권에 위치해 훈풍이 기대됨.
- SK텔레콤 해킹 사태: 위약금 면제 기간(7/5~14) 동안 가입자 순감은 총 7.9만 명으로, 시장 우려 대비 선방함.
- 2Q25 Preview: 중장기 Top Pick KT, 3사 모두 괜찮은 배당주
- [[SK텔레콤]]: 2Q25 영업이익은 3,269억 원(-39.2% YoY)으로 어닝 쇼크 예상.
- 감가비는 안정화되었으나, 전 고객 유심 교체를 가정해 약 1.9천억 원을 선제적 비용으로 처리.
- 3분기는 8월 통신요금 할인으로 마케팅 강도에 따라 적자 전환 가능성 존재.
- 단기 실적보다 대규모 가입자 이탈이 없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.
- 배당 삭감 리스크는 연말~연초에 결정될 사안으로, 당장 부정적으로 볼 필요 없음.
- 목표주가는 5.9만 원으로 소폭 상향.
- [[KT]]: 영업이익 8,969억 원(+81.6% YoY)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.
- 마케팅비 증가는 인력 재배치 및 임단협 기저효과로 상쇄.
- 그룹사는 데이터센터, 호텔 업황 호조 및 광진구 프로젝트(일회성 이익 5천억 원)가 실적 견인.
- 저PBR주 관심 확대로 수급 개선. 목표주가 6.5만 원으로 상향하며 중장기 Top Pick 유지.
- [[LG유플러스]]: 영업이익 2,708억 원(+15.2% YoY)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.
- SK텔레콤 이탈 가입자 약 절반 흡수 및 저수익 신사업 정리 효과.
- 2분기 발표될 자사주 매입 규모가 컨센서스(600~700억 원)보다 클 경우 투자심리 추가 개선 기대.
- 다만, 현재 밸류에이션은 부담 요인. 목표주가 1.65만 원으로 상향하나, 경쟁사 대비 초과 성과 강도는 크지 않을 전망.
- [[SK텔레콤]]: 2Q25 영업이익은 3,269억 원(-39.2% YoY)으로 어닝 쇼크 예상.
- 신한생각 계속해서 완만한 상승 전망
[신한투자증권] 미디어/광고: 하반기 분위기 반전
- 신한생각: 더욱 견고해진 상저하고
- 2Q25 실적은 광고 부진과 제작 편수 축소로 밋밋할 것으로 예상.
- 그럼에도 강화되는 콘텐츠 경쟁력에 주목. 아마존 프라임 글로벌 TOP10 진입 등은 특정 OTT 의존도 분산 및 향후 해외 리쿱율 개선 요인.
- 하반기는 제작 편수 증가, 텐트폴 집중, 제작비 효율화, 광고 회복이 맞물려 분위기 반전 기대.
- 광고: [[제일기획]] 부합, [[SBS]] 하회
- [[제일기획]]: 영업이익 922억 원 예상. 더딘 업황 회복에도 견조한 해외 성장과 M&A 효과로 매출총이익 7% 성장. 시가배당률 6%, 자사주 활용 등 밸류업에 가장 가까운 종목.
- [[SBS]]: 영업이익 25억 원 예상. 부진한 광고 수익과 대선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. 하반기 넷플릭스 Pre-Buy 시작이 긍정적이나, '26년 웨이브 매출 제거를 상쇄할 이익 성장이 관건.
- 콘텐츠: 경쟁력 강화, 하반기 분위기 반전!
- [[CJ ENM]]: 영업이익 294억 원 예상. 광고 부진에도 커머스, 피프스시즌 BEP, 해외 콘텐츠 판매, 음악 사업 호조가 실적 견인. 3Q25 티빙 BEP 기대.
- [[스튜디오드래곤]]: 영업이익 20억 원 예상. 방영 회차 감소 및 상각비 부담 영향. 그러나 일본판 <내 남편과 결혼해줘> 등 글로벌 흥행으로 콘텐츠 경쟁력 입증. 3Q25부터 손익 개선 전망.
- 콘텐트리중앙: 영업이익 30억 원 예상. SLL(방송) 100억, 메가박스 -85억. 주요 OTT 계약 조건 개선 및 Wiip 흑자전환이 견인. 아마존프라임 글로벌 TOP10에 다수 작품 랭크.
- 신한생각: 더욱 견고해진 상저하고
[신한투자증권] 엔터테인먼트: 업종 분위기는 여전히 견조
- 신한생각: K-POP은 확실히 커져가는 중. BIG CYCLE 의견 유지
- 대장주 중심의 투자심리 훼손에도 불구, '26년 합산 최대 영업이익 전망은 변함없음.
- K-POP 인지도 확산 및 팬덤 문화 전파로 글로벌 경쟁력 확대.
- BIG CYCLE (굿즈/중국/슈퍼 IP) 의견 유지.
- 에스엠/와이지엔터/JYP Ent. 부합 및 상회 vs. 하이브 하회
- 하이브: OP 672억 원 예상 (컨센서스 하회). 위버스콘 적자, 세븐틴 10주년 행사, 해외 레이블 투자 등 비용 증가 때문. BTS 컴백 지연도 주가 부담. 그러나 내년 실적 상향, 슈퍼 IP 레버리지, 굿즈 성장, 중국 개방 사이클로 '26년까지 BIG CYCLE 견인할 대장주.
- 에스엠: OP 411억 원 예상 (컨센서스 상회). 고른 IP 활동 및 자회사 실적 개선 덕분. 2H25에도 꽉 찬 스케줄로 연간 최대 이익 갱신 전망.
- 와이지엔터: OP 35억 원 예상 (컨센서스 상회). 수익성 높은 저연차 IP들의 왕성한 투어 활동 덕분. 3Q25부터 블랙핑크 월드투어 실적 반영 시작.
- JYP Ent.: OP 451억 원 예상 (컨센서스 상회). 비용 이슈 해소. 스트레이키즈 대규모 월드투어 및 굿즈 판매 호조. 2H25 트와이스 가세로 이익 성장 기대.
- 디어유: OP 75억 원 예상. 라이즈, NCT Wish 입점으로 유료 구독자 수 반등. 2H25부터 PG 결제 도입, 중국/일본 로열티 수익 확대로 질적 성장 기대.
- 신한생각: K-POP은 확실히 커져가는 중. BIG CYCLE 의견 유지
[삼성증권] 글로벌 인구구조 변화가 불러온 새로운 기회
- 헬스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
- 고령화로 인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헬스케어 패러다임 변화.
-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한 노력은 미용 중심의 '저속노화'에서 세포 수준의 '역노화'로 확장.
- 기술 발전과 맞물려 노화가 질병이라는 인식이 확산.
- 저속 노화: 미용, 식단, 의약품
- '나이듦'을 관리하는 피부 관리 산업의 부상: 주름, 탄력 저하 등 피부 노화에 대한 관심 증가.
- 화장품: 자외선 차단, 항산화 성분, 레티노이드/레티놀, 피부 장벽 강화 등 관리 목적의 기초 및 기능성 화장품 수요 증대.
- 의료기기: 전통적인 톡신/필러 외 레이저, 고주파, HIFU 등 자연스러운 ECM(세포외기질)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이 각광.
- 스킨 부스터: 엑소좀(피부 재생, 염증 완화), PLA 필러(콜라겐 재생 유도), PN 필러(피부 조직 재생), ECM 스킨부스터(구조 강화, 탄력 증진) 등 다양한 제품 등장.
- 시장 규모: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은 2023년 2,540억 달러에서 2028년 3,470억 달러로 성장 전망.
- 식이 제한의 중요성: 생활 습관 면에서 노화를 늦추는 좋은 방법은 소식(Calorie Restriction) 또는 간헐적 단식.
- 효과: 칼로리 섭취를 60% 수준으로 제한 시 인슐린 민감성 개선, 지방 분해 활성화, 미토콘드리아 생합성 능력 증가, 노인성 질환 염증 저하 등의 효과로 수명 연장이 동물 모델에서 확인.
- 관련 기업: Alphabet의 자회사 [[Calico]] 는 식이제한 조건을 약물처럼 활용할 가능성에 주목하며, AbbVie와 함께 ALS 치료제(Fosigotifator) 등 파이프라인 개발 중.
- 당뇨약으로 수명 연장?:
- 메트포르민: 1차 당뇨 치료제로, 쥐 동물 모델에서 건강과 수명을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. 현재 3,000명 대상의 대규모 임상(Targeting Aging with Metformin)을 통해 항노화 효과를 추가로 확인할 예정.
- GLP-1: 당뇨 및 비만 치료제로 사용되며, 인슐린 민감도 개선, 염증 감소, 심혈관 및 신경 보호 등 간접적 항노화 효과가 확인. Novo Nordisk와 Eli Lilly가 심혈관 질환, 만성콩팥병, 알츠하이머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임상 진행 중.
- '나이듦'을 관리하는 피부 관리 산업의 부상: 주름, 탄력 저하 등 피부 노화에 대한 관심 증가.
- 역노화: 세포 리프로그래밍
- 기술: 후성 유전학을 활용해 성숙한 세포를 젊은 상태의 줄기세포(iPSC) 등으로 되돌리는 기술.
- 야마나카 인자(Yamanaka factors): 2006년 야마나카 신야 박사가 4가지 유전자(Oct4, Sox2, Klf4, c-Myc)를 도입해 피부세포를 줄기세포로 전환하는 데 성공.
- 부분 리프로그래밍: 암 발생 위험이 있는 전면 리프로그래밍과 달리, 세포 기능은 유지하면서 노화 억제 가능성 제시.
- 관련 기업 및 연구:
- Altos Labs: Jeff Bezos 등이 투자한 생명공학 기업으로, 세포 리프로그래밍을 통해 손상된 조직 재생 및 퇴행성 질환 치료 방법을 탐구.
- Heterochronic Parabiosis: 젊은 개체와 노령 개체의 혈관계를 연결하여 혈액 내 인자를 공유, 노령 개체에서 회춘 효과 확인.
- 브라이언 존슨의 Project Blueprint: 철저한 식이 관리, 고강도 치료 실험(혈장 교환, 줄기세포 주사 등)을 통해 생물학적 나이를 되돌리려는 시도 진행 중.
- 주거 및 부동산 구조의 변화
- 1인 고령가구 증가와 평균 수명 연장에 따라 주거 형태가 '돌봄'과 '편의' 중심으로 재편.
- 고령 가족 증가: 1인 가구 및 소형 주택 증가
-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1인 고령가구와 고령부부 가구 비중 급증.
- 대가족 중심의 대형 평형 주거에서 단독, 노인 친화형 소형 주택 수요로 이동.
- 고령자 맞춤형 소형 스마트 주택, 공유 주택 등 새로운 주택 형태 개발.
- 독립 가구에서 서비스 연계 케어 레지던스까지
- 주거 형태가 건강, 돌봄, 사회적 연결을 통합한 복합 솔루션으로 진화.
- 케어 레지던스: 일본과 유럽에서 확산된 모델로, 주거, 케어, 예방, 지역 사회 센터를 연계.
- 일본 사례: SOMPO(디지털화 도입), Benesse(도시형 고급 레지던스), 미쓰비시지쇼(프리미엄 케어 레지던스), 니치이 학관(높은 수준의 의료/간호 인력) 등이 대표적.
- 수익성: 초기 수익성은 낮을 수 있으나, 90% 이상 입주율 유지 시 안정적 수익 확보 가능. 정부의 요양 보험 지원이 수익 안정성에 기여.
- 금융 서비스의 변화
- 은퇴 자산 운용, 건강 리스크 대비, 상속 및 증여 수요 증가에 따라 금융 상품이 수익성+보호 중심으로 진화.
- 바뀌는 노후 인식과 원하는 금융 서비스의 변화
- 인식 변화: 과거 '죽음 대비'(종신보험)에서 현재 '병들어 오래 사는 삶 걱정'(건강보험, 장기요양보험)으로 전환.
- 자산 운용: 은퇴 후 삶에 대한 기대 상승으로, 안정성 위주에서 수익성 위주의 퇴직연금(DC형, IRP 비중 증가) 운용 선호.
- 고급 실버 라이프: 부모가 자식에게 의존하는 대신, 프리미엄 실버 레지던스에 입주하는 등 자신을 위한 소비와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경향 확산.
- 자산 설계: 유언대용신탁 등을 통해 자신의 재산을 조기에 분할하고 직접 사용 및 결정하려는 인식이 확산. 주요 은행의 유언대용신탁 규모는 2020년 0.9조 원에서 2025년 3월 3.6조 원으로 급증.
- 고령화로 인한 기업 승계 어려움에 대한 대응
- 일본 사례: 중소기업 경영자 고령화 및 후계자 부재가 국가적 문제로 대두. 정부의 지원과 함께 M&A 중개 시장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부상. 일본 M&A 센터, M&A 캐피탈 파트너스 등이 대표 기업.
- 한국 현황: 국내 제조 중소기업 경영자의 60세 이상 비중이 2018년 23.2%에서 2020년 30.7%로 빠르게 증가. 상속세 부담, 후계자 부재 등으로 중소·중견기업의 M&A 니즈가 커지는 추세.
- 헬스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
[유진투자증권] 2025 Amazon Prime Day Review: K-뷰티 내 뒤바뀐 판도
- 2025 아마존 프라임 데이 개요
- 기간: 7월 8일 ~ 11일 (전년비 2일 증가).
- 매출: 온라인 매출은 전년비 30% 증가한 241억 달러(약 33조 원)로 추정.
- Beauty & Personal Care 카테고리 동향
- 작년에 이어 K-뷰티 브랜드의 약진이 두드러졌으나, 브랜드별 양상은 변화.
- 스킨케어 부문: 메디큐브, 아누아 중심의 강세. 반면 코스알엑스, 메디힐은 상대적 약세.
- 립케어 부문: 라네즈의 노출도(SOV)는 전년비 하락했으나, 2년 연속 1위 유지.
- 카테고리별 K-뷰티 순위 (2025년 SOV 기준):
- Face > Skin Care: 1위 COSRX(9.4%), 3위 마이티패치(2.9%), 6위 아누아(2.0%).
- Face > Treatments & Masks: 1위 디오디너리, 2위 COSRX(4.7%), 3위 마이티패치(4.5%).
- Face > Toners & Astringents: 1위 COSRX(8.4%), 2위 I'm from(8.2%), 5위 아누아(5.7%).
- Lip Care: 1위 라네즈(17.3%), 4위 라네즈(4.9%).
- 결론
- 프라임데이 시작 후 뷰티&퍼스널 케어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TOP 10 중 5개가 K-뷰티 브랜드.
- 바이오던스, 메디큐브, 아누아 중심의 K-뷰티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며 하반기 판매 호조 지속 전망.
- 2025 아마존 프라임 데이 개요
[미래에셋증권] 월간 리서치: 에너지/유틸리티
- 다시 펀더멘털로 귀환
- 정유 (비중확대): S-Oil을 관심종목으로 제시. 하반기 OPEC+ 증산 조기 종료에 따른 유가 반등 및 정제마진 강세 기대.
- 화학 (중립): 수요는 증가하나, 공급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가동률 하락 전망.
- 태양광 (비중확대): 한화솔루션을 Top Pick으로 유지. TPO 성장성과 단기 선수요 효과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.
- 풍력 (중립): 육상은 독일 선방으로 상향, 해상은 전반적 하향.
- 유틸리티 (비중확대): 포스코인터내셔널을 Top Pick으로 제시. LNG 사업 강자로서의 입지 부각.
- 전력기기: 효성중공업을 Top Pick으로 제시. 2Q25 컨센서스 상회 예상, 강한 수출 모멘텀 지속.
- 주요 섹터별 상세 분석
- 국제유가: OPEC+의 증산 조기 종료 및 미국 셰일 생산량 감소로 빠른 반등 가능성.
- 정제설비: 하반기 수요 증가분 대비 순증설량이 크지 않아 정제마진 강세 전망.
- 화학: 공급 과잉으로 가동률 회복은 2030년으로 전망. 특히 올레핀의 공급 부담이 큼.
- 미국 천연가스: 전력 수요 증가(AI 데이터센터 등)와 에너지 안보 강화로 미국산 LNG 수출 확대 전망. 소비량(Q) 성장에 주목하며 미드스트림 산업 수혜 기대.
- 미국 태양광: OBBB 법안 통과로 중장기 전망은 하향 조정됐으나, 보조금 종료 전 선수요 발생 전망.
- 미국 풍력: OBBB 법안 이후 전망치 하향 조정. 송전망 제약 및 정책 불확실성 존재.
- 국내 전력기기: 6월 변압기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(3억 달러, +48% YoY) 기록.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지속.
- 국내 유틸리티: 환율, 유가 안정화로 한국전력 원가 부담 완화. 단, 하반기 요금 인상 기대는 낮음.
- 다시 펀더멘털로 귀환
[유진투자증권] 부동산 시장 전망: 건강한 랠리
- Executive Summary
- 정부의 6.27 부동산 규제(대출 총량 감축, 한도 6억 제한 등)에도 불구, 주택가격 상승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.
- 현재 시장은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이 심화된 상황.
- 유동성이 자본시장으로 유입되더라도 결국 부동산으로 건강하게 회귀할 것으로 예상.
- 부동산에 대한 관점
- 부동산은 높은 레버리지를 동반하며 가계 자산의 70.5%를 차지해 손절매가 어려운 자산.
- 주택 거래는 대부분 수익 실현 과정에서 이루어지므로, 가격 하방 경직성을 형성.
- 자산 랠리의 끝은 늘 부동산이며, 주식, 코인 등 위험자산의 차익 실현 자금이 결국 부동산으로 이동.
- 진보 정권과 부동산
- 역사적으로 진보 정권 시기(김대중, 노무현, 문재인)에 서울 아파트 가격이 크게 상승.
- 이는 정권의 이념적 성향보다 IMF, 카드사태, 코로나19 등 거시경제 충격에 대응한 유동성 확대의 결과.
- 진보 정권의 수요 억제 정책(세금, 대출 규제)이 오히려 공급 제약과 패닉바잉을 유발하며 역설적으로 가격 상승을 자극.
- 현재의 부동산 시장
- 수요 > 공급: 인구는 감소하나 1~2인 가구 증가로 수도권의 주택 수요는 여전히 견고.
- 서울의 입주 물량은 향후 10년 평균(4.2만호)을 크게 하회할 전망.
- 인허가 물량 대비 착공 비율이 낮고, 미분양은 실질 공급이 아닌 재고로 봐야 하므로 공급 부족은 심화.
- 시장 흐름: 매매는 고가 지역 중심의 양극화 심화. 전세는 서울 전역에서 상승. 월세는 꾸준히 상승하며 전세의 월세화 가속.
- 대출 규제: 6.27 대책으로 수도권/규제지역 주담대 한도가 6억 원으로 제한되고, DSR 3단계가 시행되었으나, 오히려 규제의 영향이 적은 10억 원 이하 주택 수요를 자극할 수 있음.
- 주택가격, 건전한 랠리 전망
- 유동성 딜레마: 내수 부진은 금리 인하 압력으로 작용하나, 정부는 부동산 과열을 막기 위해 대출 규제로 대응.
- 거래는 계속된다: 12.16 대책 당시에도 대출 규제에도 거래는 지속되었음. 현재는 공급 부족 심화로 상승 압력이 더 큼.
- 수요 재편: 대출 규제로 고가주택 수요자는 눈높이를 낮추고, 10억 원 이하 주택 및 오피스텔(규제 비적용)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 발생 가능.
- 자본시장 → 부동산: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유동성이 증시로 유입되더라도, 결국 안정 자산인 부동산으로 회귀하며 '건강한 랠리'를 이끌 것.
- Executive Summary
IBK투자증권: 닷컴이 예언한 NEXT AI
AI, 진짜는 시작도 안 했다: AI 현주소 진단과 차세대 AI 전망
- 보고서 개요
-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초거대언어모델(LLM)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, 현재 AI 산업이 기술 전환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 진단.
- NEXT AI의 방향을 전망하는 데 초점.
- 주요 분석 내용: 닷컴 이후 기술 전환 경로 분석, 현재 AI 산업 위치 진단, 최신 AI 트렌드를 통한 NEXT AI 방향성 제시, 주요 기업 LLM 진화 계보 정리.
- AI 산업의 거품 붕괴 가능성과 한국의 AI 정책 현황, 국내외 주요 AI 기업 전략도 포함.
- 분석 프레임워크
- 칼로타 페레즈(Carlota Perez) 교수의 '기술 혁명과 금융 자본' 이론을 응용.
- IBK투자증권 고유의 4단계(1차 설치기, 캐즘, 2차 설치기, 전개기) 기술 전환 프레임워크 제시.
- AI 산업 현 위치 진단: 캐즘(Chasm) 단계 진입
- 데이터센터 규모와 ChatGPT 사용자 수는 급격히 확대됐으나, AI 서비스가 아직 기존 인터넷·모바일 환경의 부가가치를 넘어서지 못함.
- 인터넷 보급 이전의 PC 활용, 아이폰 출시 이전의 피처폰 사용 시기와 유사한 상태.
- 캐즘 심화 요인
- 딥시크(DeepSeek) 등장: 2025년 1월 딥시크의 R1 모델 공개가 대규모 AI 투자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투자 심리 위축.
- 메타의 MSL(Meta Superintelligence Labs) 설립: 인건비 상승과 오픈소스 진영의 불확실성 증폭.
- 미-중 AI 경쟁: 중국의 양적 성장이 미국을 위협하는 수준에 도달.
- NEXT AI 전망: 에이전틱(Agentic) AI와 피지컬(Physical) AI
- Agentic AI: 단순 챗봇을 넘어 인간 의도를 파악하고, 다양한 S/W 및 H/W 도구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시스템.
- Physical AI: Agentic AI가 로봇 등 하드웨어와 결합해 실질적인 물리적 작업을 수행.
- 시장 전망: 닷컴 버블과 다르며 붕괴 가능성은 낮음
- 현재 빅테크 기업들은 AI 외 확실한 수익 모델을 보유.
- 상장된 AI 스타트업 수가 제한적.
- AI 기술은 이미 상용화가 진행 중이며 성
- 보고서 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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