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산업보고서 2025-07-22투자 2025. 7. 23. 10:51
미국 자동차 관세 부과에 따른 시장 분석 및 투자 전략
I. 핵심 요약
- 하반기 [[자동차]] [[관세]] 부담 본격화
- [[트럼프]] 정부의 자동차 및 부품 25% 관세 부과 강경 입장 유지.
- 글로벌 업체들은 2Q 재고 소진으로 영향을 최소화했으나, 하반기부터 재고 감소와 부족한 현지 생산 비중으로 이익 감소 본격화 예상.
- 관세 대응은 자동차 치킨 게임으로 전개
- 관세 대응 방안(비용 시장 전가, 현지 생산 증대)은 모두 효과가 제한적.
- 어떤 대응을 해도 매출 및 이익 감소는 불가피하며, 누가 덜 상처 입는가의 경쟁인 '치킨 게임' 양상.
- 비용 전가는 시장 수요 감소를, 생산지 조정은 많은 시간과 비용을 수반.
- 감익 구간에서의 역발상: 점유율 확대 기회
-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은 판매 기반이 약하거나 이익 체력이 부족한 업체에 위기.
- 반면, 이를 견딜 수 있는 업체에게는 점유율을 확대할 기회가 될 수 있음.
- 특히, 견조한 수요 성장세를 보이는 미국 HEV 시장 경쟁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.
- 국내 완성차 업체의 경쟁력
- [[현대차]]와 [[기아]]는 2008년 금융위기, 2020년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에서 미국 시장 점유율(M/S)을 높여온 경험 보유.
- 1) HEV 중심의 판매 대응 능력과 2) 관세 비용 부담을 감내할 수 있는 이익 체력을 보유하여 경쟁 요건을 충분히 갖춤.
- 투자 전략: 현대차그룹주 주목
- 관세 영향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, 향후 시장은 펀더멘털 체력을 증명하는 기업에 주목할 것.
- 최근 상법개정안 통과로 배당 확대,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에 대한 관심도 증가.
- 현대모비스: 안정적 이익 성장 기반으로 '25년 주주환원 재원 약 1.3조원으로 대폭 증가 예상.
- 현대글로비스: 안정적 실적 성장과 고수익 비계열 비중 확대로 순이익 증가 예상, 배당성향 25% 및 DPS 매년 5% 성장 등 주주환원 정책 매력 부각.
II. 자동차 관세의 파고(波高)와 치킨게임
1. '25년 상반기, 선방
-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상반기 판매 실적
- '25년 상반기 판매 실적은 관세 영향 우려 속에서도 전반적으로 양호.
- 현대차: 206.6만대 판매(+0.1% YoY), 연간 가이던스 대비 49.5% 달성.
- 기아: 154.9만대 판매(+2.2% YoY), 연간 가이던스 대비 48.2% 달성.
- 이는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약 1%p 증가한 수치로, 견조한 판매량 기록.
- 공격적인 xEV 비중 확대가 Q와 P 개선에 기여
- '24년에 이어 제품 믹스 개선 흐름 유지, 특히 HEV/BEV 등 친환경차 비중 확대가 주효.
- 현대차 '25년 xEV 확대 계획 및 실적
- 계획: BEV 33.6만대(+53.7%), HEV 64.7만대(+30.2%) 등 공격적 목표 제시.
- 상반기 실적: BEV 14.4만대(+37.8%), HEV 30.7만대(+39.5%) 기록.
- HEV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상반기 xEV 합산 판매량은 47.6만대로 전년비 37.8% 성장, 전체 판매 비중 23.1% 달성.
- 기아 '25년 친환경차 확대 계획 및 실적
- 계획: BEV 31만대(+54.2%), HEV 48만대(+30.8%) 목표 제시.
- 상반기 실적: BEV 11.5만대(+7.3%), HEV 21.5만대(+13.5%) 기록.
- 연간 성장 목표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으나, 상반기 xEV 합산 판매량은 35.9만대로 전년비 12.4% 성장, 전체 판매 비중 22.7%로 확대.
- 2Q 관세 영향의 시작
- 4월 3일 미국 자동차 관세 부과 시작, 2Q부터 손익에 반영될 전망.
- 재고 전략: 대부분 업체는 관세 부과 전 선적 물량을 극대화해 재고 비축. '25년 1월 미국 평균 재고일수는 66일로 4년 만에 최고치 기록.
- 재고 소진: 3월, 가격 상승 우려로 소비자의 차량 구매 수요가 급증하며 비축 재고 상당 부분 소진. 4월 이후 재고일수는 49일 수준으로 유지.
- 인센티브 축소: 2Q를 기점으로 미국 자동차 인센티브가 하향 추세, 이는 관세 부담 증가를 반증하는 현상.
2. '25년 하반기, 관세의 파고 시작
- 완성차업체들의 낮은 미국 현지 생산 비중
- 트럼프 정부의 25% 관세 부과 입장은 강경하게 유지 중.
- GM, 도요타 등 대부분의 글로벌 업체들은 미국 현지 판매량 대비 생산 CAPA가 부족한 상황.
- '25년 상반기까지 현지 생산 비중에 큰 변화가 없어 생산지 조정이 단기간에 어렵다는 점을 시사.
- 현대차그룹의 현지 생산 확대 노력
- 북미 신공장(HMGMA) 가동 시작, 기존 알라바마 및 조지아 공장 가동률 상향으로 현지 생산량 증가.
- 상반기 생산 추세 감안 시 '25년 미국 총생산량은 78~79만대 예상.
- HMGMA는 '26년까지 HEV 모델 등을 추가 투입해 생산량이 약 22.5만대로 증가할 전망.
- 현지 생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'26년까지 감익 전망
- 25% 관세 부과 시, '25년 현대차/기아 합산 손익 영향은 4.9조원으로 추정 (영업이익의 18.1% 규모).
- '26년에는 관세 영향이 온기로 반영되어 합산 9.1조원 수준으로 부담 가중 예상 (영업이익의 32.9% 규모).
- 경쟁사들의 이익 전망 하향
- 도요타: '25 회계연도 영업이익 전망을 전년 대비 20.8% 감소한 3.8조 엔으로 수정.
- 혼다: '25 회계연도 영업이익 59% 감소, 순이익 70% 이상 급감 전망.
- GM: '25년 최대 50억 달러의 관세 비용 부담 가능성을 제시하며 연간 실적 가이던스 하향 조정.
3. 관세 파고 대응은 자동차 치킨 게임으로 전개
- 관세 대응 방법: 시장 전가 또는 생산지 조정
- 두 가지 방안 모두 효과는 제한적이며, 결국 매출/이익 감소를 감수하는 '치킨 게임'으로 귀결.
- 시장 전가는 수요 감소를, 생산지 조정은 시간과 비용 문제를 야기.
- 방안 1: 관세 부담 시장 전가
- ① 인센티브 축소: 이미 2Q부터 미국 자동차 인센티브는 하향 추세이며, 하반기에도 하향 가능성 높음.
- ② 가격 인상: 인센티브 축소 이후, 업체들은 차량 가격 인상을 단행 중 (스바루, 도요타, 포드 등).
- 가격 인상의 한계: 가격 인상은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늘려 판매량 감소로 이어질 우려가 큼.
- 3월 관세 부과 전 '패닉 바잉' 현상은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함을 보여줌.
- 3월 이후 미국 연환산 판매 수요(SAAR)는 완화세를 보이며, 가격을 인상한 스바루는 2개월 연속 판매 감소 기록.
- 방안 2: 생산지 조정 추진
- 현황: 현대차그룹, 혼다, 도요타 등 다수 업체가 미국 현지로 생산지를 조정하는 계획 발표.
- 생산지 조정의 한계:
- 시기: 대부분의 계획이 2027년 이후 완료를 목표로 해 단기적 대응이 어려움.
- 규모: 증설되는 CAPA 규모가 연간 판매량 및 수요 증가분을 고려하면 관세 회피에는 부족한 수준. 대부분 판매량 증분을 커버하는 수준에 그칠 가능성.
- HMGMA의 증설 효과 역시 향후 미국 판매 증가분을 현지 생산으로 충당하는 수준으로 보는 것이 적절.
4. 감익 구간에서의 역발상 - 흔들리는 판에서 점유율 높이기
- 변곡점은 점유율 확대의 기회
- 과거 금융위기나 코로나19와 같은 위기 상황은 시장 경쟁 구도를 바꾸는 변곡점 역할.
- 현대차/기아는 이러한 시기에 미국 시장 점유율을 성공적으로 높여온 경험 보유.
- 관세 부담 상황에서 판가(P), 판매량(Q), 비용(C) 리스크 최소화 전략이 중요.
- 이번 변곡점의 핵심: 하이브리드(HEV)
- 미국 시장에서 BEV 수요는 둔화하는 반면, HEV 수요는 견조한 두 자릿수 성장세 유지.
- HEV 라인업을 보유한 업체(포드 등)는 견조한 판매를 보이나, 그렇지 않은 업체(GM, 닛산, 스바루 등)는 판매 성장세가 꺾이는 추세.
- 현대차그룹의 경쟁력
- ① 2세대 HEV 파워트레인: 최근 공개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(P1+P2 모터 구성)으로 연비와 성능을 대폭 개선. 신형 팰리세이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 본격 투입 예정.
- ② 이익 체력: 경쟁사 대비 양호한 수익성(OPM)과 이익 안정성을 바탕으로 감익 구간을 버티며 M/S 경쟁을 벌일 체력 보유.
- 닛산, 스텔란티스 등은 이익 체력이 약화되어 전략적 유연성 발휘가 어려울 전망.
III. 투자 전략: 현대차그룹주에 주목할 시기
- 펀더멘털 체력과 밸류업 모멘텀
- 미국 관세 부담은 단기적으로 부정적이나, HEV 경쟁력과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시장 우위를 점할 기회.
- 관세 영향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었으며, 이제 시장은 관세 파고를 견뎌낼 수 있는 기업에 주목할 것.
- 상법개정안 통과로 주주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대차그룹의 밸류업 프로그램 이행이 주목받을 시점.
- 1) 낮은 관세 영향과 M/S 확대 수혜: 현대모비스, 현대글로비스
- [[현대모비스]]:
- 부품 관세 직접 부담 비중이 낮고, A/S 부문은 오히려 순정품 수요가 유지될 가능성.
- HMGMA 가동에 따른 AMPC 보조금 수혜로 관세 영향 상쇄 기대.
- 안정적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'25년 주주환원 규모가 약 1.3조원으로 대폭 증가할 전망.
- [[현대글로비스]]:
- 관세로 인한 수출 감소는 현지 운송 및 CKD 매출 증가로 만회 가능.
- 고수익 비계열(non-captive) PCTC 매출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.
- '25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 전망 및 배당성향 최소 25%, 매년 DPS 5% 성장 등 매력적인 주주환원 정책.
- [[현대모비스]]:
- 2) 감익 구간에서 주주환원 매력 부각: 현대차, 기아
- '25-'26년 순이익 감소가 예상되나,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 기조에 따라 배당 성향을 높일 가능성.
- 감익 상황에서도 '24년 수준의 DPS를 유지하고, 현대차의 경우 3년간 4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/소각을 이행한다면 실질적인 주주환원율(TSR)은 오히려 상승하는 효과 기대.
IV. 기업분석
1. 현대차 (005380)
- 투자의견: Buy (유지)
- 목표주가: 270,000원 (하향)
- 2Q25 Preview: 매출액 45.8조원(+1.9% YoY), 영업이익 3.9조원(-9.3% YoY) 전망. HEV 중심 믹스 개선으로 매출은 증가하나, 미국 관세 영향 가시화, 인건비 증가, R&D 투자 등으로 이익은 감소.
- 투자포인트:
- 관세 영향: '25년 약 2.6조원, '26년 약 5.4조원의 손익 감소 요인 발생 예상. 이를 반영하여 목표주가 하향.
- 반등 모멘텀: 상법 개정안 통과 등 주주친화 정책 강화에 따른 '밸류업' 효과. 감익 구간에서 DPS 유지 및 자사주 매입/소각은 실질 주주환원율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.
2. 기아 (000270)
- 투자의견: Buy (유지)
- 목표주가: 125,000원 (하향)
- 2Q25 Preview: 매출액 29.6조원(+7.5% YoY), 영업이익 3.4조원(-7.3% YoY) 전망. 신차 효과로 판매는 증가하나, 현대차와 유사한 요인으로 영업이익은 감소 예상.
- 투자포인트:
- 관세 영향: '25년 약 2.3조원, '26년 약 3.7조원의 손익 감소 예상. 이를 반영하여 목표주가 하향.
- 밸류업 이행: 최소 배당금(5,000원) 확정, 배당성향 25% 이상 유지 및 자사주 매입/소각 추진으로 감익 구간에서 주주환원 매력 부각.
3. 현대모비스 (012330)
- 투자의견: Buy (유지)
- 목표주가: 360,000원 (유지)
- 2Q25 Preview: 매출액 15.8조원(+8.0% YoY), 영업이익 8,121억원(+27.7% YoY)으로 안정적 성장 지속 전망. 전장 부품 및 A/S 부문이 성장을 견인.
- 투자포인트:
- 미국 현지화 수혜: 부품 관세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며, HMG의 현지 생산 증가에 따른 AMPC 보조금 수혜 등으로 관세 영향을 상쇄하고 오히려 기회 요인으로 작용 가능.
- 주주환원 확대: 안정적 이익 성장을 기반으로 TSR 30% 목표에 따라 '25년 주주환원 금액이 1.3조원으로 대폭 증가, 밸류업 매력도 높음.
4. 현대글로비스 (086280)
- 투자의견: Buy (신규)
- 목표주가: 185,000원 (신규)
- '25년 전망: 매출액 30.3조원(+6.8% YoY), 영업이익 2조원 상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록 전망. PCTC 부문 마진 개선이 수익성 향상을 견인.
- 투자포인트:
- 관세 영향 미미: 수출 물류 감소는 현지 내륙운송 및 CKD 물량 증가로 상쇄. 고수익 비계열 PCTC 물량 확대로 성장 지속.
- 매력적인 배당 정책: 관세와 무관한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배당성향 최소 25% 이상 및 매년 DPS 5% 성장 정책 이행. 밸류업 흐름에 부합하는 투자처로 판단.
유진투자증권 소비재 Weekly: 7월 화장품 수출 동향 (2025-07-22)
- 7월 화장품 1일-20일 수출: 행사가 끝난 뒤
- 7월 (1~20일) 화장품 수출 잠정치
- 전체 수출액: 4.7억 달러 기록
- 일평균 수출액: 3,353만 달러 (+17.5% yoy, +18% YTD)
- 국가별 일평균 수출액
- 미국: 662.0만 달러 (+15.2% yoy, +18% YTD), 비중 20%
- 중국: 485.0만 달러 (-16.7% yoy, -11% YTD), 비중 14%
- 동남아: 394.5만 달러 (+9.3% yoy, +2% YTD), 비중 12%
- 일본: 309.5만 달러 (+21.5% yoy, +22% YTD), 비중 9%
- 홍콩: 155.6만 달러 (-7.4% yoy, +34% YTD), 비중 5%
- 폴란드: 78.3만 달러 (+93.7% yoy, +144% YTD)
- 카테고리별 일평균 수출액
- 기초 화장품: 1,702만 달러 (+11.5% yoy, +14% YTD), 비중 51% (-3%p yoy)
- 색조 화장품: 308만 달러 (+28.7% yoy, +16% YTD), 비중 9% (+1%p yoy)
- Comment
- 전월 대비 소폭 역신장했으나, 두 자릿수 성장하며 여전히 견조한 수출 흐름 시현
- 미국 수출액은 전월 대비 12.5% 감소했으나, 이는. 전월의 높은 기저 때문으로 판단
-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 전 재고 발송 (통상 45일 이전)
- 8월 1일 상호 관세 부과 이전 선수요 대응을 위한 선적 물량 증대
- SUN 성수기 맞이 물량 확대 영향
- 일본 색조 화장품은 일평균 81만 달러(+61% yoy, +27% YTD)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 유지, 하반기 흐름 지속 여부 관망 필요
- 7월 (1~20일) 화장품 수출 잠정치
LS증권 유틸리티 Weekly: 주요 지표 업데이트 (2025-07-22)
- 유틸리티 Peer 주가 변동률
- 전력기기 & 기자재
- 해외: GE Vernova, Schneider Electric, ABB, Eaton, Siemens Energy 등 주요 기업 주가 변동 현황
- 국내: LS ELECTRIC, HD현대일렉트릭, 효성중공업, 산일전기, LS에코에너지 등 주가 변동 현황
- 전력/가스 Related
- 해외: NextEra, IBERDROLA, Enbridge 등 주요 기업 주가 변동 현황
- 국내: 한국전력, 한전기술, 한전KPS, 한국가스공사 등 주가 변동 현황
- 전력기기 & 기자재
- 주요 원자재 가격 변동률
- 두바이유: 70 USD/bbl, 주간 -2.8%
- LNG JKM: 12 USD/MMBtu, 주간 -8.7%
- 유연탄: 110 USD/MT, 주간 -1.1%
- 전기동: 9,779 USD/MT, 주간 +1.7%
- Global Peer Valuation
- 전력기기 & 기자재 업종: GE Vernova, Schneider, ABB 등 해외 기업과 LS ELECTRIC, HD현대일렉트릭 등 국내 기업의 2025E, 2026E PER, EV/EBITDA 등 비교
- 전기 Related 업종: NextEra, Southern Company 등 해외 기업과 한국전력, 한전기술 등의 2025E, 2026E PER, P/B 등 비교
- 가스 Related 업종: Enbridge, Snam 등 해외 기업과 한국가스공사의 2025E, 2026E PER, P/B 등 비교
- 한국 변압기 수출 데이터 (2025년 6월)
- 전체 변압기 수출액: 298.9백만 달러 (+47.7% yoy, +39.1% mom)
- 대형·특대형 변압기: 259.3백만 달러 (+91.2% yoy, +46.0% mom)
- 소형·중형 변압기: 39.6백만 달러 (-40.6% yoy, +6.2% mom)
- 국내 특대형 변압기 분기 평균 수출 단가 상승 추세 지속
- 미국 변압기 수입 데이터 (2025년 5월)
- 전체 변압기 수입액: 742.3백만 달러 (+15.3% yoy, +4.0% mom)
- 대형·특대형 변압기: 586.3백만 달러 (+38.7% yoy, +8.8% mom)
- 소형·중형 변압기: 156.0백만 달러 (-29.3% yoy, -10.9% mom)
- 국가별 수입액: 멕시코, 한국, 캐나다 순으로 비중이 높음
신영증권 해외 소식 Monthly: 관세 정책과 미국 건설 시장 (2025-07-22)
- 미국 건설 시장 특징
- 건설비용: 한국 대비 약 10배 높은 인건비로 초기 공사비 증가 가능성, 주마다 상이한 세무 정책에 대한 준비 필수
- 비자 및 건설면허: 직원 및 노무자 비자 취득이 핵심, 주정부로부터 면허를 취득해야 하며 사전 준비 기간 필요
- 인허가: 준공 후 Air Permit(환경영향평가), Building Permit(건축 허가) 등 승인 절차 준비 철저
- 노동환경: 노동조합 의무가입법(Right-to-work-law)이 있으며, 남부 지역은 노조 영향력이 높음
- 트럼프 2기 관세 정책이 미국 건설시장에 미치는 영향
- 부정적 영향
- 해외건설 시장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가능성. 관세 인상으로 인한 수입 자재 가격 상승은 프로젝트 수익성 악화 요인
- 건설업 핵심 중간재인 철강, 알루미늄 외 기타금속, 전기장비 단가 상승 전망
- 관세 인상은 수입 가격 상승을 통해 경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, 경기 변화에 민감한 건설업에 영향
- 긍정적 영향 (기회 요인)
- 관세 우회를 위한 현지 생산 확대 흐름은 해외 건설 시장 확장 기회
- 한미 간 경제 사업 협력 확대 시 국내 건설사 역할 기대
- 미국 내 제조업 투자 증가(AI 데이터센터, 제약 등)로 건설 경기에 긍정적 영향
- 알래스카 LNG 등 경제 협력 프로젝트 추진 시 국내 기업 참여 가능, 미국 연방정부 조달시장 진입 기회
- 부정적 영향
- 미국 건설 시장 동향
- 비거주용 건설시장 중심으로 지속 성장.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투자법(IIJA)이 공공시장 견인
- 인플레이션 감축법(IRA)과 반도체법의 보조금 정책으로 2022년 이후 민간 건설액 대폭 증가
- 해외건설 수주 현황
- 2025년 1~5월 수주 현황
- 지역별: 중동 (56.4억 불, 48.5%) > 북미 (25.7억 불, 22.1%) > 아시아 (15.8억 불, 13.6%) 순
- 공종별: 산업설비 (72.2억 불, 62.2%) > 건축 (25.9억 불, 22.3%) > 토목 (6.1억 불, 5.3%) 순
- 건축공사의 84.6%는 제조기업 공장 건설이며, 이 중 87.6%가 미국 내 물량
- 2025년 6월 누적 수주 현황: 310.1억 불
- 체코 두코반니 신규원전 사업(187억 불) 수주로 유럽 비중(96.6%) 및 산업설비 비중(97.2%)이 압도적
- 2025년 1~5월 수주 현황
- Gulf project Index 동향 (2025년 6월)
- 3개월 연속 상승세 기록 (+0.9%)
- UAE(AI 캠퍼스 계획, +7.6%)와 오만(블루시티 프로젝트, +7.1%)의 투자 증가가 지수 상승 견인
- 쿠웨이트(-6.8%), 바레인(-7.3%) 등 나머지 걸프 국가들은 프로젝트 감소
NH투자증권 엔터테인먼트산업: '케이팝 데몬 헌터스' 신드롬 (2025-07-22) ✔️
[['케이팝 데몬 헌터스' 신드롬 (2025-07-22)]]
I. Summary
- 상반기 주요 엔터사 주가는 안정적인 우상향 흐름을 이어왔음. 하반기 대형 아티스트 활동 및 한한령 해제 기대감, 공연·MD 성장 모멘텀이 투자심리를 개선.
- 최근 주가는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숨 고르기 중이며, 이를 정당화할 근거가 필요한 시점.
- 단기적 근거: 중국 공연 재개 및 MD 전략 활성화로 인한 실적 성장.
- 중장기적 근거: K팝의 추가 성장을 위한 잠재 시장의 필요성.
-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'[[케이팝 데몬 헌터스]]' 의 흥행이 서구권 대중이라는 새로운 잠재 시장을 창출했다고 판단.
- 현재 콘텐츠와 사운드트랙 모두 서구권에서 흥행 중.
- 사운드트랙은 BTS, 블랙핑크와 견줄 만한 성적을 기록.
- 'Golden': 빌보드 Hot100 6위, 스포티파이 US 차트 1위.
- 'Your Idol': 빌보드 Hot100 16위, 스포티파이 US 차트 2위.
- 두 곡 모두 고음과 랩이 강조된 전형적인 K팝 아이돌 음악으로, 정통 K팝이 서구권 대중에게 통할 수 있음을 증명.
- 이번 흥행이 K팝 산업에 미칠 영향
- 1) 서구권 대중 수요 확보를 통한 시장 확장.
- 2) 전형적인 K팝 아이돌 음악의 재주류화.
- 3) 향후 버추얼 아이돌 시장 개화의 자양분.
- 잠재 시장 확대가 확인된 만큼,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근거로 활용될 것.
- 최선호주: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제시.
- '케이팝 데몬 헌터스' 사운드트랙과 가장 유사한 음악 스타일을 구사 가능하여 낙수효과 기대.
- 해당 사운드트랙 프로듀싱을 관계사인 더블랙레이블(과거 와이지 메인 프로듀서 출신)이 맡았으며, 와이지는 특유의 음악색을 계속 유지 중.
II. '케이팝 데몬 헌터스' 흥행 현황
- 1. 애니메이션: 서구권 중심의 흥행
- 개요: 6월 20일 공개된 소니 픽처스 제작의 K팝 아이돌 소재 뮤지컬 애니메이션.
- 줄거리: 3인조 걸그룹 '헌트릭스'가 악귀를 물리치는 사냥꾼으로 비밀리에 활동하며, K팝 퍼포먼스로 '혼문'을 펼쳐 악귀를 막는 내용. 한국 전통 문화(굿, 무당)에서 모티브를 얻음.
- 흥행 성과: 공개 후 한 달간 글로벌 흥행 지속.
- 매주 2천만 회 이상 조회수 기록.
- 전통 한류 시장인 일본보다 북미, 호주 등 서구권에서 순위가 더 높음.
- IMDb 별점: 글로벌 평균 7.8점, 미국 유저 별점 8.0점.
- 공식 상품 출시: 넷플릭스가 공식 상품(MD) 판매 시작.
- 한국 콘텐츠 중 공식 상품이 판매되는 작품은 '오징어 게임'과 '케이팝 데몬 헌터스' 뿐.
- '호작도' 모티브의 '파란 호랑이(Durpy Tiger)' 상품이 특히 인기.
- 서구권 흥행 요인 분석
- 니치코어 흡수: '케이팝, 데몬, 헌터스'라는 독특한 제목이 역설적으로 'K팝 팬덤' 및 '판타지 애니메이션 팬덤'을 빠르게 유입시켜 초기 바이럴 형성.
- 플랫폼 효과: 높은 초기 시청률이 넷플릭스 추천 알고리즘을 자극해 콘텐츠 순위 상승. 순위권에 오르면 제목과 무관하게 '재미있을 것'이라는 기대로 장기 흥행 기반 마련.
- 대중화: 디즈니 스타일의 작화와 폭력/선정성이 없는 내용으로 가족 단위 시청 유도.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을 지양한 자연스러운 서사도 긍정적 요인.
- 개요: 6월 20일 공개된 소니 픽처스 제작의 K팝 아이돌 소재 뮤지컬 애니메이션.
- 2. 사운드트랙: 서구권 주요 차트 점령
- 의의: 애니메이션 흥행보다 더 주목할 점은, 전형적인 K팝 아이돌 음악인 사운드트랙이 북미 주요 차트(빌보드 Hot100, 스포티파이 US)에 진입한 것.
- 전형적 K팝의 특징: 서사와 퍼포먼스가 결합되어야 완성되는, 음악 자체만으로는 다소 난해한 장르.
- 주요 곡 특징 ('Golden', 'Your Idol'):
- K팝 특유의 벅찬 멜로디, 고음 코러스, 강한 비트, 랩 파트 등 전형적 아이돌 음악의 모든 요소를 갖춤.
- 가사는 대부분 영어지만 코러스에 한국어를 일부 삽입해 정체성 유지.
- 흥행 성공 요인
- 높은 퀄리티: 블랙핑크 음악에 참여한 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(테디, 24, IDO 등)들이 대거 참여하여 음악적 완성도를 높임.
- 뮤지컬적 매개체: 음악이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의 서사, 퍼포먼스 장면에 삽입되어 시청자들이 '완성된 형태의 K팝'을 자연스럽게 즐기게 됨.
- 2차 파급효과: 애니메이션을 통해 음악을 제대로 즐긴 시청자들이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반복 청취로 이어져 음악 소비 확산.
- 의의: 애니메이션 흥행보다 더 주목할 점은, 전형적인 K팝 아이돌 음악인 사운드트랙이 북미 주요 차트(빌보드 Hot100, 스포티파이 US)에 진입한 것.
III. K팝 산업에 미칠 영향
- 1. 세 번째 시장 확장 국면
- K팝 산업의 변곡점
- 1차 (2012년): 싸이 '강남스타일', K팝의 존재를 서구권에 알림.
- 2차 (2017년~2020년): BTS 'DNA'와 'Dynamite'의 빌보드 Hot100 진입/1위, 서구권 K팝 팬덤의 존재와 규모 확인.
- 3차 (2025년): '케이팝 데몬 헌터스' 흥행. 팬덤을 넘어 서구권 '일반 대중' 으로 수요자 확대.
- 새로운 변곡점의 의미:
- 과거에는 초대형 아티스트조차 현지 스타일 음악으로 서구권 차트를 공략.
- KDH는 '전형적인 K팝'으로 북미 차트 상위권을 장기 유지하며 팬덤 외 일반 대중의 소비를 증명.
- 이는 유사한 스타일의 다른 K팝 음악이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확산될 가능성을 높이며, K팝 자체의 잠재시장(TAM) 확대로 이어짐.
- 수요자 연령대 확장:
- 가족용 애니메이션이기에 다양한 연령대에 노출.
- 10대: 새로운 문화 저항감이 적어 K팝에 익숙해지면 향후 주류 장르로 인식 가능. (10년 전 트와이스에 노출된 일본 10대 사례).
- 40~50대: 10대 자녀를 통해 K팝에 함께 노출되고 관심을 가질 가능성.
- K팝 산업의 변곡점
- 2. 전형적인 K팝 아이돌 음악의 부활
- 최근 트렌드: 2022년 뉴진스의 등장 이후 '이지리스닝'이 주류로 부상. 강한 비트와 서사적 구성의 '전형적 K팝'은 서구권에 소구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됨.
- 인식의 전환: KDH 사운드트랙의 성공은 이러한 고정관념에 균열을 일으킴.
- 퍼포먼스를 염두에 둔 전형적 K팝 또한 서구권 대중에게 충분히 소구될 수 있음을 증명.
- 서구권 대중이 K팝을 음악뿐 아니라 퍼포먼스, 팬덤 문화가 결합된 복합 콘텐츠로 인식하기 시작.
- 산업에 미칠 영향: K팝 사업자들이 이지리스닝 트렌드를 넘어, 다시 강렬한 비트와 서사 중심의 음악을 시도할 명분을 얻음. 가장 잘하는 장르로 승부할 시간이 찾아옴.
- 3. 버추얼 아이돌 시장의 가능성
- 가상 아이돌 팬덤 형성: KDH의 가상 그룹 '사자보이즈', '헌트릭스'에 대한 팬덤이 실제 아이돌처럼 형성 중 (팬아트, 커버 영상 등 2차 콘텐츠 자발적 생성, 스트리밍 활동).
- 서구권 버추얼 팬덤의 존재: 가상 아티스트가 서구권에서도 감정 이입을 이끌 수 있음은 이미 증명됨.
- 사례: 홀로라이브의 '모리 칼리오페' LA 콘서트(4,000석) 전석 매진.
- K팝 버추얼 아티스트의 기회: 서구권의 K팝 팬덤과 애니메이션 팬덤 양쪽을 모두 흡수할 잠재력 보유.
- 선두주자 전망: 국내 버추얼 아이돌 '플레이브'가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.
IV. 기업 분석
- 1. 와이지엔터테인먼트 (Buy, TP 116,000원)
- 투자 포인트: 스스로 도우니, 하늘도 돕는다
- 음악색이 무기: 블랙핑크부터 KDH 사운드트랙까지, YG 특유의 음악 스타일이 서구권에서 반복적으로 흥행 중. KDH 흥행으로 인한 서구권 대중 시장(TAM) 확장의 수혜 기대.
- 블랙핑크: 7월 완전체 월드투어 신곡 '뛰어'가 빌보드 Hot100 20위권 진입 예상. 2.5년 만의 활동에도 팬덤과 대중의 관심 여전. 회당 관객 수 6만 명으로 직전 투어의 2배, 규모의 경제 효과 기대.
- 시장 확장: KDH 사운드트랙은 과거 YG 메인 프로듀서였던 테디, 24 등이 제작. 현재 YG도 확고한 음악색을 유지하고 있어, KDH 흥행으로 YG 스타일 음악에 대한 대중의 저항이 줄어드는 효과 기대.
- 2Q25 실적 전망: 매출 1,118억 원, 영업이익 46억 원(흑자전환)으로 추정치 부합 예상.
- 베이비몬스터, 트레저의 월드투어 및 관련 MD 매출이 실적 견인.
- 투자 포인트: 스스로 도우니, 하늘도 돕는다
- 2. 에스엠 (Buy, TP 170,000원)
- 투자 포인트: 드디어 빛날 시기가 왔다
- 정통 K팝 역량 재조명: 서사와 퍼포먼스 중심의 정통 K팝을 고수해 온 사업자. KDH 흥행으로 '전형적인 K팝'에 대한 서구권 대중의 선호가 강화되면서 SM의 제작 역량이 경쟁력으로 부각될 시기.
- TME(Tencent Music Entertainment) 협업: 중국 현지 아이돌 공동 제작, IP 사업 및 공연 등 전략적 협업 예정. 중국 공연 재개 시 수혜 극대화 기대.
- 2Q25 실적 전망: 매출 2,831억 원, 영업이익 437억 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.
- 5세대 아티스트 성장: NCT위시(초동 109만), 라이즈(초동 180만)의 가파른 성장세. 에스파 싱글도 유의미한 판매량 기록.
- 단위 앨범당 판매량 상승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, 팝업스토어 등 MD 매출 성장도 기대.
- 투자 포인트: 드디어 빛날 시기가 왔다
- 3. JYP Ent. (Buy, TP 95,000원)
- 투자 포인트: 나아질 일만 남았다
- 서구권 인지도 확산 가능성: 주력 아티스트(트와이스, 스트레이키즈) 모두 서구권 팬덤이 탄탄. KDH 흥행이 이들의 인지도를 대중에게 확산시킬 가능성.
- 트와이스: 극중 유일하게 언급된 실제 K팝 아티스트.
- 스트레이키즈: KDH 사운드트랙 'Your Idol'과 음악 스타일 유사.
- 자회사 리스크 완화: 비용 부담 요인이었던 자회사 블루개러지(MD)는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전환, 이닛엔터(레이블) 초기 비용도 대부분 마무리됨.
- 서구권 인지도 확산 가능성: 주력 아티스트(트와이스, 스트레이키즈) 모두 서구권 팬덤이 탄탄. KDH 흥행이 이들의 인지도를 대중에게 확산시킬 가능성.
- 2Q25 실적 전망: 매출 1,680억 원, 영업이익 426억 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.
- 스트레이키즈 효과: 월드투어(22회) 및 팬미팅 관련 MD 매출이 실적 주도.
- 수익 인식: 미국 공연 매출은 2분기에 MG(미니멈개런티)만 반영, R/S(수익배분)는 3분기에 반영될 예정으로 당장의 수익 기여는 제한적.
- 투자 포인트: 나아질 일만 남았다
- 4. 더블랙레이블 (비상장)
- 개요: YG 출신 프로듀서 테디가 2016년 설립한 음악 레이블. 현재는 독립 경영 중인 관계회사.
- 투자포인트 1: 프로듀서 명가
- 핵심 자산: 창립자 테디를 비롯한 프로듀서 라인업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. (빅뱅, 2NE1, 블랙핑크 등 다수 히트곡 제작)
- 최근 성과: KDH 사운드트랙 제작을 주도하며 글로벌 흥행 레퍼런스 추가.
- 투자포인트 2: 신선한 IP
- 자체 IP 확대: 과거 수주형 프로듀싱 모델에서 벗어나, 자체 IP(MEOVV, ALLDAY PROJECT) 확보를 통해 공연, MD 등 수익 극대화 추진.
- ALLDAY PROJECT: K팝에서 드문 혼성그룹으로, 독특한 음악 색깔과 이색적인 멤버 구성(전 하이브 연습생, 신세계 총괄사장 장녀 등)으로 초기 이슈화 성공. 실험적 시도를 통해 K팝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.
정유/화학 Weekly (유진투자증권)
- 중국의 공급 구조조정 재언급
-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까지 정책 집행
- 중국 중앙재정경제위원회 6차 회의(7/1) 이후 공급 구조조정 기대감 부각
- 후난성 공업정보화부(MIIT)가 노후 석유화학 설비 전수조사(7/18) 발표, 중앙 정부 정책이 지방 정부로 집행 시작됐음을 시사
- 이 영향으로 롯데케미칼, LG화학 등 국내 화학주 주가 강세 지속
- 정책 핵심 내용 및 영향
- 노후 설비 정의 변경: 기존 30년 이상 → 20년 이상 혹은 설계수명 도달 설비로 변경 추진
- 이는 향후 강제 폐쇄나 대규모 개보수 근거로 활용 가능, 실질적 공급 축소로 이어질 수 있음
- 주요 적용 품목: 정유, 화학, 가성소다, 유리, PVC, 섬유(PTA, PX, EG, PET) 등 2021~2023년 NDRC 에너지효율 벤치마크 제도 관련 제품 모두 포함
- 구조적 사이클 개선 가능성: 2005년 이전 건설된 45만톤 이하 소규모 에틸렌 크래커가 약 1천만톤(중국 전체의 20%)에 해당, 단기적 선물 가격 반등을 넘어선 구조적 개선 트리거가 될 가능성 충분
- NDRC 에너지효율 벤치마크 제도
- 14차 5개년 계획에서 추진, 지속적 관심 필요
- 단순 권고가 아닌 준-강제 정책. 산업별 에너지 소비 기준 설정 후 지방정부, 환경부, 금융기관에서 주요 지표로 활용
- 2025년 하반기 본격화 전망: NDRC의 에너지효율 벤치마크 충족을 위한 설비 공급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
- 노후 중소 설비는 생산단위당 에너지 소비 상한 충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
- 과거 사례: 철강 및 알루미늄 산업에서 중앙정부 차원의 감산 유도와 NDRC·생태환경부 합동 점검으로 감산 및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진 사례 존재
-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
- 정책 현실화 시, 중국 공급 구조조정 기대감이 화학 섹터로 확산되며 국내 기업 투자 심리 회복 전망
- 중장기적으로 중국발 공급 과잉 완화로 업황 회복 가능
- 관심 기업: LG화학, 롯데케미칼, 대한유화, S-Oil 등 공급 조정 수혜 예상 기업
-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까지 정책 집행
- 주간 주요 뉴스
- 트럼프, EU에 최소 15% 이상 관세 요구: EU가 제안한 미국산 자동차 관세 인하에도 완강한 태도, 최소 15~20% 관세 부과 계획
- EU, 러시아 제재 강화: 러시아산 원유 거래 가격 상한을 배럴당 60달러에서 47.6달러로 낮추고 6개월마다 변동하는 방식으로 전환 합의
- 이라크 쿠르드 석유 생산설비 피습: 무장세력의 드론 공격으로 쿠르드 지역 생산량 28만 배럴 중 14~15만 배럴 감소 예상
- 이스라엘, 가자지구 공습: 7/17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인 27명 이상 사상자 발생. 이스라엘-하마스 평화회담 난항으로 중동 불안정성 증대
- 美 금리 인하 가능성 증가: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연준 의장 조기 해임 가능성을 부인했으나, 미 연준에 금리 인하 압력 지속
- 주간 가격 동향
- 정유: WTI(-1.4%), 휘발유(-0.9%), 등유(+0.8%), 경유(+0.6%), 고유황중유(-2.5%)
- 화학: 에탄(+4.3%), 자일렌(-3.1%), 납사(-2.9%), 프로판(-2.7%), TPA(-1.6%)
- 태양광: 웨이퍼(+13.4%), 메탈실리콘(+2.9%), 알루미늄(+1.0%)
음식료 Weekly (유진투자증권)
- 코카콜라, 美서 사탕수수 설탕 사용 합의?
- 현황: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카콜라가 음료에 옥수수 시럽(HFCS) 대신 사탕수수 설탕을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
- 코카콜라 측은 제품 구성 수정 가능성은 열어두었으나, 레시피 변경 관련 공식 확약은 없는 상태
- 전면 전환의 현실성: 낮다고 판단
- 원인: 원료 조달 및 무역규제(설탕 수입쿼터·관세) 등 요인
- HFCS와 Cane sugar 간 건강상 유의미한 차이 여부는 불분명
- 전환 시 파급 효과
- 코카콜라 HFCS 사용량: 연간 100만 톤 내외로 추정
- 옥수수 수급 영향: 전면 전환 시 감소하는 옥수수 수요는 연간 6~7천만 부셸(미국 생산량의 0.4%) 수준으로 미미
- 설탕 수급 영향:
- 미국 연간 사탕수수 설탕 생산량은 370만 톤에 불과
- 코카콜라 수요만으로도 국내 사탕수수 설탕 생산량의 25% 이상 소요
- 미국은 이미 국가 설탕 소비의 20%를 수입에 의존 중
- 전환 발생 시 설탕 수입 확대 및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음
- 국내 업체에 미치는 영향:
- 멕시코 설탕 생산 회복 지연 및 브라질에 50% 관세 부과 예고 상황
- 전환 시 미국 내 설탕 가격 상승 압력 전망
- 이것이 국제 원당 가격 상승에 기여할 경우 국내 제과·음료 업체에 부정적 영향 발생
- 현황: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카콜라가 음료에 옥수수 시럽(HFCS) 대신 사탕수수 설탕을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
- 주간 주요 뉴스
- 오리온: 햇감자칩 한정판으로 3가지 제형을 담은 포카칩 3MIX 제품 출시
- 아워홈: 체질 개선 작업 착수, '밥트너 오투고' 철수 및 계열사 물량 확보
- 파이브가이즈: 2년 만에 매각 추진, 최근 PEF 운용사 대상 티저레터 배포
- 코카콜라: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, 미국 제품에 HFCS 대신 사탕수수 설탕 사용 합의
- 롯데웰푸드: 직무급제 도입, 8월 중 도입 목표로 고용노동부에 취업규칙 신고 예정
- PepsiCo: 치토스, 도리토스에서 인공색소/향료 배제 등 인공 첨가물 제거 계획
- 하이트진로: '일품진로 25년' 출시, 업장 및 일부 소비자 대상 8천 병 한정 판매
- 주간 가격 동향
- 농산물: 커피(+7.0%), 대두(+2.4%), 옥수수(+1.4%), 소맥(+1.0%), 코코아(-11.8%)
- 가공품: 오렌지주스(+5.9%), 팜유(+5.0%), 대두유(+2.6%), 원당(+1.5%)
엔터테인먼트 Monthly (KB증권)
- 엔터테인먼트 동향
- 1. 국내 앨범 판매량
- 6월 판매량: 써클차트 Top 100 기준 752만장. 전월 대비 38.2% 감소, 전년 동기 대비 8.7% 증가
- 엔하이픈 신보를 제외하고 밀리언셀러 앨범 부재
- 하이브: 총 330만장으로 4사 중 최다 판매량 기록
- 엔하이픈 미니 6집: 237만장
- 아일릿 미니 3집: 43만장
- BTS 페스타 기념 앨범: 24만장
- 세븐틴 정규 5집(구보): 19만장
- JYP Ent.: 총 53만장
- ITZY 미니 3집: 50만장
- 에스엠: 총 149만장
- 에스파 첫 싱글: 89만장
- NCT 도영 정규 2집: 39만장
- 와이지엔터테인먼트: 총 8만장. 신규 앨범 발매 부재
- 베이비몬스터 신보 및 구보 합산: 7만장
- 7월 판매량 전망: 아티스트 일본 활동 집중으로 역성장 전망
- 하이브: TWS 일본 데뷔,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, 엔하이픈 일본 싱글 발매 예정
- JYP Ent.: 트와이스 정규 앨범 발매 (초동 61만장), NEXZ 일본 EP 발매
- 에스엠: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앨범 발매 (초동 31만장), NCT DREAM 정규 5집 발매 (초동 102만장)
- 와이지엔터테인먼트: AKMU 이찬혁 정규 2집 발매
- 빌보드 200 차트 (7월 19일자)
- 캣츠아이 EP 2집 'BEAUTIFUL CHAOS': 15위 (2주 연속 상위권)
- 엔하이픈 미니 6집 'DESIRE: UNLEASH': 158위 (5주 연속 차트인)
- 넷플릭스 '케이팝 데몬 헌터스' OST: 2위
- 6월 판매량: 써클차트 Top 100 기준 752만장. 전월 대비 38.2% 감소, 전년 동기 대비 8.7% 증가
- 2. 앨범 수출액
- 6월 수출액: 2,084만 달러 (-42.5% YoY, -8.9% MoM). 주요국 모두 부진
- 중국: 78만 달러 (-92.2% YoY). 인기 아티스트 앨범 발매 부재
- 미국: 전월대비 8.3% 하락. 상반기 누적 36.4% 하락
- 일본: 전월대비 20.9% 하락. 상반기 누적 14.9% 하락
- 7월 잠정 수출액 (10일 누적 환산): 2,966만 달러. 미국이 전년 동기 대비 105.8% 증가
- 6월 수출액: 2,084만 달러 (-42.5% YoY, -8.9% MoM). 주요국 모두 부진
- 3. 음원
- 스포티파이 리스너 수 증가 (6월): 트와이스(+293만명), 엔하이픈(+151만명), 스트레이 키즈(+116만명)
- 빌보드 Hot 100 차트 (7월 19일자)
- 블랙핑크 로제 'APT.': 30위 (38주 연속 차트인)
- 캣츠아이 'Gabriela': 95위 (3주 연속 차트인)
- 4. 콘서트
- 하이브: TWS 일본 투어, 세븐틴 유닛 팬 콘서트, 보이넥스트도어 아시아 투어, BTS 진 솔로 공연 예정
- JYP Ent.: 스트레이 키즈 유럽 투어, 트와이스 6번째 월드 투어 시작
- 에스엠: 라이즈 첫 투어 시작, NCT DREAM 4번째 월드 투어 시작
- 와이지엔터테인먼트: 블랙핑크 약 3년 만의 완전체 월드 투어 시작
- 5. MD/Goods, 콘텐츠
- BTS: 데뷔 12주년 기념 '2025 BTS FESTA'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
- 엔하이픈: 미니 6집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, 스포티파이 협업 팝업 공개
- ITZY: 미니 10집 포토북 버전 앨범 출시
- 세븐틴: 데뷔 10주년 기념 엽서북 앨범 사전 예약
- 블랙핑크: 'DEADLINE' 월드 투어 현장 MD 공개. 중국 베이징 팝업 스토어 예정
- 6. SNS/플랫폼
- BTS: 군 복무 마친 멤버들의 팬 소통 강화로 유튜브/웨이보 제외 모든 플랫폼에서 팔로워 수 증가 1위
- 플랫폼별 강세:
- 유튜브: 세븐틴 (+40만명)
- X: 에스파 (+3만명)
- 인스타그램: 엔하이픈 (+25만명)
- 틱톡: 세븐틴, 엔하이픈 (각 44만명 수준 증가)
- 웨이보: 에스파 (+6만명)
- 1. 국내 앨범 판매량
- 미디어 동향
- OTT 영향력 확대: 지상파에서 '무빙', '카지노' 등 OTT 오리지널 작품 방영. TV 선공개 → OTT 제공에서 OTT 선공개 → TV 재방영으로 트렌드 변화
- TV 채널: 단기적 제작비 절감 효과, 장기적 영향력 축소 및 광고 수요 축소 우려
- 넷플릭스: 2Q25 실적발표에서 2025년 광고 매출액 2배 성장 언급
- 라이브스트리밍: '치지직'이 7월 EWC 독점 생중계 효과로 트래픽에서 SOOP과의 격차 확대
- OTT 영향력 확대: 지상파에서 '무빙', '카지노' 등 OTT 오리지널 작품 방영. TV 선공개 → OTT 제공에서 OTT 선공개 → TV 재방영으로 트렌드 변화
- 카지노 동향
- 6월 실적: 전월 기저(5월 일본 연휴 효과)로 드롭액 하락했으나, 홀드율 개선으로 양사 매출액 증가
- 파라다이스: 매출 820억원 (+0.4% MoM). 드롭액은 전월비 9.8% 감소했으나 홀드율 개선. 워커힐 홀드율이 3.8%p MoM 상승
- GKL: 매출 348억원 (+13.6% MoM). 서울 드래곤시티의 드롭액과 홀드율 약진
- 외국인 입국자 (5월): 163만명 (+14.9% YoY). 2019년 동기간의 103.5% 수준. 제주도 중국인 입도객은 2019년 이후 최대치 기록
- 6월 실적: 전월 기저(5월 일본 연휴 효과)로 드롭액 하락했으나, 홀드율 개선으로 양사 매출액 증가
- 주가 흐름/이벤트 (6월)
- KRX 미디어&엔터테인먼트 수익률: +22.3%
- 엔터 4사 수익률: 와이지엔터테인먼트 +17.5%, 하이브 +16.2%, 에스엠 +9.9%, JYP Ent. -0.5%
- 와이지엔터테인먼트: 블랙핑크 월드 투어 기대감, 주요 아티스트 활동 본격화 등으로 강세
- 미디어 9사 수익률: CJ ENM +21.8%로 가장 큰 상승. 티빙-웨이브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 영향
엔터테인먼트: 6월 음반 수출 동향
- 6월 음반 수출액 데이터
- 전체: 2,084만 달러 (-42.5% YoY, -8.9% MoM)
- 미국: 560만 달러 (-46.2% YoY, -8.3% MoM)
- 일본: 826만 달러 (+9.8% YoY, -29.3% MoM)
- 중화권(중국, 대만, 홍콩, 마카오): 354만 달러 (-72.0% YoY, -24.0% MoM)
- 동남아시아(태국, 필리핀, 말레이시아, 인도네시아, 싱가포르): 81만 달러 (+29.7% YoY, +79.2% MoM)
- 유럽 및 영어권(캐나다, 프랑스, 영국, 독일, 호주, 네덜란드): 300만 달러 (-12.8% YoY, +43.6% MoM)
- 국가 비중: 일본 31.4%, 미국 26.9%, 중국 3.8%
- 수출 동향
- 6월 글로벌 음반 수출액은 2,084만 달러(-42.5% YoY) 기록
- 엔하이픈, 에스파, ITZY, NCT 도영, 아일릿 등 컴백하며 전월 대비 컴백 아티스트 수 감소
- aoen(JP) 데뷔, 스트레이키즈(JP), 르세라핌(JP) 등 일본 활동 다수
- 2Q25 글로벌 음반 수출액은 6,634만 달러(-12.2% YoY, +38.7% QoQ) 기록
- 중화권 수출액은 715만 달러(-35.9% YoY, -33.6% QoQ)로 5월 이후 감소세
- 일본 수출액은 2,649만 달러(+27.1% YoY, +117.5% QoQ)로 4Q23 이후 최대 분기 수출액 달성
- 2Q25 음반 수출액은 중화권 제외 모든 지역에서 전분기 대비 성장했으나, 일본 및 기타 지역 외에는 전년 대비 감소
- 반기 기준 음반 수출액은 1.14억 달러로 2022년 1.07억 달러 수준
- 6월 글로벌 음반 수출액은 2,084만 달러(-42.5% YoY) 기록
유통 Sector Update (삼성증권)
- 투자의견: OVERWEIGHT로 상향
- 단기 소비 회복 기대: 2차 추경 시행으로 7월 21일부터 약 13조 원 규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
- 사용 기한: 4개월
- 효과: 전량 사용 가정 시 4개월 간 소매판매액 7.7% 증가 기대
- 업태별 영향: 대형마트, 백화점, 온라인 쇼핑은 사용 제한. 가맹점 형태의 편의점은 사용 가능하여 직접 수혜 예상. 전반적 가처분 소득 증가 효과 기대
- 중기 경쟁 완화 기대: 대부분 유통업태에서 산업 및 기업 구조조정 나타나며 경쟁 완화 가능성 고조
- 이커머스 경쟁 심화로 인한 기존 오프라인 업체의 valuation discount 완화 요인으로 작용 기대
- 점유율 확대 전략 →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전환
- 업태 내 생존력 높은 기업들의 반사 수혜 기대
- 단기 소비 회복 기대: 2차 추경 시행으로 7월 21일부터 약 13조 원 규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
- 업태별 전망
- 단기: 편의점이 소비쿠폰 직접 수혜로 부각될 수 있으나, 단기 trading 접근 유효
- 이유: 가격 경쟁력 약세, BGF/GS리테일의 점포 순증 속도 조절
- 중기: 백화점과 이마트 주목
- 백화점/면세: 하반기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가능성, 인바운드 수요 회복 가속화 기대. 호텔신라 투자의견 BUY로 상향
- 대형마트(이마트): 소비쿠폰 활용 매력은 낮지만, 전반적 소비 경기 회복 및 업태 내 구조조정, 자체 전략 변화에 따른 수익성 향상 기대감 유효
- 단기: 편의점이 소비쿠폰 직접 수혜로 부각될 수 있으나, 단기 trading 접근 유효
- 유통업태별 구조조정 현황
- 홈플러스: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(25.03.04), 회생계획 인가 전 M&A 추진 (25.06.20 승인). 임차료 협상 실패한 점포 계약 해지 통보 등 구조조정 진행
- 면세점:
- 현대면세점: 동대문점 7월 폐점, 무역센터점 2개 층으로 축소
- 롯데면세점: 희망퇴직 실시, 중국 따이공 거래 전면 중단, 시내면세점 영업 면적 축소
- 신세계면세점: 부산점 영업 면적 감축 후 폐점 단행
- 기업별 2Q25 실적 전망 및 투자 포인트
- 이마트: 영업이익 309억 원, 컨센서스 부합 예상
- 트레이더스 매출 증가, 대형마트/슈퍼 통합 구매로 수익성 개선 지속
- 중장기적 대형마트 업태 구조조정 수혜 가능성에 주목. BUY 의견 유지
- 신세계: 영업이익 813억 원, 컨센서스 9.7% 하회 예상
- 면세사업 적자 축소에도 백화점 사업 영업이익 감소 예상
- 하반기 추경 효과, 중국 인바운드 회복, 계열 분리 과정에서의 주주환원책 강화 기대. BUY 의견 유지
- 롯데쇼핑: 영업이익 498억 원, 컨센서스 33% 하회 예상
- 국내 사업 부진하나, 하반기 소비 회복 기대
- 베트남 등 해외 사업 중심 성장 전략 순항 중. 중장기 valuation 회복 기대. BUY 의견 유지
- BGF리테일: 영업이익 684억 원, 컨센서스 8% 하회 예상
- 상반기 부진했던 기존점 성장률이 하반기 소비 쿠폰 사용으로 회복 기대
- 소비 진작 효과는 단기 트레이딩 기회 요인. BUY 의견 유지
- GS리테일: 영업이익 678억 원, 컨센서스 5% 하회 예상
- 2분기 편의점/수퍼 기존점 성장률 미진 예상
- 하반기 2차 추경으로 단기 실적 개선 기대. BUY 의견 유지
- 호텔신라: 영업이익 139억 원, 컨센서스 17% 하회 예상
- 하반기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가능성, 홍콩공항 면세점 임차료 감면 등 영업환경 개선 기대
- 경쟁 완화, 인바운드 회복, 위안화 강세 등을 감안해 투자의견 BUY로 상향
- 이마트: 영업이익 309억 원, 컨센서스 부합 예상
자동차: 중소 부품사 동향 및 관세 영향
- 5월 이후 미국 자동차 관세 영향 반영 시작
- 생산 둔화: 산업 및 고객사 생산 둔화로 기존 물량 저성장 예상, 수익 민감도 상승
- 환율 우려: 원/달러 환율이 5~6월 단기 하락하며 수출 비중 큰 업체 위주로 우려, 7월 반등 지속 희망
- 관세 영향: 5월 이후 직수출 및 [[CKD]] 수출 선적부터 관세 영향 발생
- 비용 인식: 관련 물량이 매출화되는 3분기부터 비용으로 인식될 전망
- 판가 인상: 비용 증가를 판가 인상으로 만회하려 노력 중이나, 불확실성 및 협상력 문제로 제한적 회수 예상
- 현지화: 미국 내 공장 신설/증설은 투자비 부담과 공급망 구축 문제로 장기적 검토 사안
- 미국 공장 가동률: 최근 완공된 공장들은 고객사 생산 정책 변화로 가동률 상승 속도 지연, BEP 도달 시기 늦춰질 전망
- 투자 전략: '성장성 + 수익성 및 재무구조 + 주주환원' 업체 위주 접근
- 하반기 실적 모멘텀 약화 전망에 따라, 아래 기준으로 투자 대상을 국한할 필요
- ① 확실한 신규 매출원으로 성장성이 있는 업체
- ② 우수한 수익성/재무구조로 관세 부담 감당 가능하고, 미국 현지투자로 관세 영향 축소 가능한 업체
- ③ 뛰어난 재무구조 기반으로 주주환원 강화 가능한 업체
- 선호주:
- ①, ② 해당: 에스엘, 피에이치에이, SNT모티브, DN오토모티브, 한국단자공업, 세방전지
- ②, ③ 해당: 모토닉, 대원산업
- 하반기 실적 모멘텀 약화 전망에 따라, 아래 기준으로 투자 대상을 국한할 필요
자동차: 글로벌 타이어 판매 동향 (2025년 6월)
- Key Insight: 악재 선반영, 판가 인상과 개별 이슈 해소로 주가 회복 기대
- 산업 분석 및 주가 전망
- 판매 동향: 글로벌 타이어 판매는 저성장 지속. 6월 OE +0%/RE +1%, 6월 누적 OE +0%/RE +3% (YoY)
- OE 판매(신차용): 완성차 생산 둔화에 연동하며 유럽/북중미는 감소, 정책 효과 있는 중국만 증가
- RE 판매(교체용): 전년 기저 및 정책 효과로 유럽/북중미 중심 증가했으나 증가율은 둔화
- 하반기 전망: 전방 산업 둔화와 정책/기저 효과 약화로 낮은 물량 증가율 예상
- ASP 전망: 미국 관세 부과에 대응한 판가 인상으로 상승 예상
- 2분기 실적: 원재료 투입원가 하락으로 '판가-원가 Spread' 확대되며 양호한 실적 흐름 전망
- 3분기 이후 실적: 미국향 관세 비용 발생으로 수익성 다소 하락 예상, 판가 인상으로 완화 노력
- Valuation: 업종 저성장, 관세 비용, 개별 업체 이슈(한국타이어-한온시스템 인수, 금호타이어-광주공장 화재, 넥센타이어-미국 공장 부재)로 낮은 밸류에이션 기록
- 주가 흐름: 악재 선반영 상태에서 판가 인상 기대감과 개별 이슈 해소를 기반으로 회복 전망
- 타이어 판매 현황
- 승용 OE: 6월 글로벌 +0%, 유럽 -4%, 북중미 -1%, 중국 +1%. 6월 누적 글로벌 +0%, 유럽 -8%, 북중미 -5%, 중국 +10%
- 승용 RE: 6월 글로벌 +1%, 유럽 +0%, 북중미 +3%, 중국 +1%. 6월 누적 글로벌 +3%, 유럽 +5%, 북중미 +2%, 중국 -0%
- 상용차 OE(중국 제외): 6월 글로벌 -3%, 유럽 +8%, 북중미 -24%. 6월 누적 글로벌 -5%
- 상용차 RE(중국 제외): 6월 글로벌 +5%, 유럽 +6%, 북중미 +17%. 6월 누적 글로벌 +2%
- 원재료가 및 운임지수 동향
- 고무가격: 7월 중순 기준 천연고무 $2,138/톤(+3% MoM), 합성고무 $1,580/톤(+2% MoM). 원재료 부담 완화.
- 운임지수: 상해컨테이너운임지수(SCFI) 7월 중순 기준 1,647pt(-12% MoM)로 최근 하락세 재개
방위산업: 러시아 방산경제 분석
- 러시아, 군수산업으로 지탱하는 내수 경제
- 경제 내 비중: 개전 후 군수산업이 러시아 경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됨
- 고용 및 임금: 타 산업 대비 20
60% 높은 임금 지급. 군수산업 종사 인구는 전체 제조업의 20%인 380450만 명으로, 2024년 역대 최저 실업률(2.53%) 기록에 기여 - 제재 회피: 그림자 선단, 제3국 우회 등 여러 수단으로 제재에 적응하며 원자재 수입 및 원유 수출 지속
- 생산 능력: 질은 하락했으나 양적으로는 전쟁 이전보다 성장, 경제의 중요 축으로 부상
- 국방비 지출: 2024년 역대 최대인 GDP의 7.1%(1,450억 달러)로 추정
- 우크라이나 전쟁, 끝이 아닐 가능성
- 생산력: 러시아는 연간 1,500대 이상의 전차 생산/개조 능력 보유, 이는 유럽 전체의 보충 필요 수량(약 1,400대)보다 많음
- 전쟁 지속 의지: 경제 제재가 해제되지 않는 한 현재 경제 구조 유지가 유리, 푸틴은 최근 휴전안 거부
- 추가 분쟁 가능성: 유럽과의 전력 격차를 바탕으로 추가 분쟁 유발 가능. 독일 국방부, NATO 등은 4~5년 내 러시아의 NATO 침공 가능성 경고
- 유럽 수요와 한국의 기회
- 유럽 국방비 증액: NATO는 국방비를 GDP 대비 5%까지, EU는 15개국에 재정준칙 예외를 적용해 국방비 증액 유도
- 유럽 생산능력 한계: 유럽 방산 자생능력 부족, 독일 KMW의 연간 전차 생산능력은 40~60대에 불과
- 독일의 내수 집중: 독일은 헌법 개정으로 사실상 무제한의 국방비 지출을 가능하게 하고, 자국 군수산업은 내수 수요를 우선시할 전망
- 한국 방산업체 기회: 유럽 시장의 수요와 공급 간극이 커지면서, 탄탄한 공급망을 갖춘 한국 방산업체들의 침투 강화 예상
2차전지: 미국, 중국산 음극재 반덤핑 관세 부과
- 미국 상무부, 중국산 음극재에 예비 반덤핑 관세 93.5% 부과
- 7월 17일(현지시간) 발표
- 5월 20일 발표된 상계관세(대부분 6.55%)에 이어 추가 조치
- 12월 5일까지 최종 결정 예정
- 예상 효과
- 중국산 음극재 관세 급증: 기존 관세 포함, 2025년 기준 총 141%까지 상승 가능 (100.05%p 증가)
- 가격 상승: 미국 내 중국산 음극재 구매 비용이 현재 $3.1/kg에서 2026년 $8/kg 수준으로 2배 이상 상승 전망
- 배터리 셀 원가 상승: 미국 내 배터리 셀 제조 비용 약 11% 상승, 이는 미국 EV 제조 비용 3%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
-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
- 공급망 재편: 미국 내 배터리 제조사들은 중국산 음극재 의존도를 낮추고 비중국 공급사 확보를 서두를 전망
- [[포스코퓨처엠]] 수혜: 한국의 유일한 음극재 제조사인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기회
IT 하드웨어: 폴더블폰 동향
- 갤럭시가 불 지피고, 아이폰이 기름 붓는 형국
- 주가 강세: 최근 폴더블폰 관련 기업 주가 강세, 7월 9일 공개된 갤럭시Z7의 호평이 랠리 촉발
- 갤럭시Z 폴드7: 역대급으로 얇은 두께(8.9mm)로 기대 이상의 긍정적 반응
- 애플 폴더블폰: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상, 관련 밸류체인 윤곽이 연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가 자극
- 투자 전략: 환기는 좋지만 선별적 접근 필요
- 기회: 기존 애플향 매출 없던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
- 리스크:
- 대부분 부품이 중국 기업과 듀얼 벤더 구조라 점유율 방어 실패 리스크 존재
- 북미 고객사는 전용 라인을 요구해 대대적인 투자 필요
- 선별 기준: 기술적 해자를 보유해 충분한 점유율 확보가 가능하고, 재무 건전성이 좋은 기업 위주로 접근 권고
통신서비스: 8월 투자 전략 및 단통법 폐지 영향
- 8월 투자 전략
- 투자 매력도 '높음' 유지: 2분기 양호한 실적, 배당 분리 과세 통과 가능성(SKT 수혜주 분류) 등으로 8월 중순까지 상승 전망. 월초 매수 추천
- 주요 이슈:
- 2분기 실적 발표 (KT/LGU+ 어닝 서프라이즈, SKT는 일회성 비용 제외 시 양호)
- 배당 분리 과세 논의 (배당 성향 35% 이상 법인 대상)
- 국내외 주파수 할당 계획 (5G Advanced 도입 기대감)
- LGU+ 자사주 매입/소각 계획
- 종목별 투자 매력도:
- 12개월 Top Pick: KT (2025년 높은 이익 성장 및 배당 증가 예상)
- 8월 Top Pick: SKT (배당 감소 우려 완화 및 배당 분리 과세 수혜 기대)
- 단통법 폐지에 따라 예상되는 변화
- 판매수수료 증가: 보조금 확대로 단기적 시장 과열 가능성 있으나, 과거 수준의 경쟁은 제한적일 전망
- 번호이동(MNP) 증가: 월 60~70만 건으로 소폭 증가 예상. 결합상품 확대 등으로 과거 수준(월 100만 건)의 증가는 어려움
- MNO 경쟁력 확대: 보조금 확대로 MVNO(알뜰폰)에 불리하게 작용. 'MNO 간 이동' 및 'MVNO → MNO 이동' 증가 예상
- 간접적 가계통신비 인하: 단말기 구매 부담 완화로 직접적인 요금 인하 압박은 낮아질 것
- 사업자간 차별화: SK텔레콤이 점유율 회복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. 유무선 서비스 수익 규모가 커 보조금 지출 여력에서 우위
건설: 주간 동향 (2025.07.22)
- 주간 동향 및 투자 전략
- 수익률: 건설업 지수가 코스피 대비 1.9%p 하회. 삼성E&A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 부진
- 주택 지표:
- 서울/수도권: 매매가 및 전세가 상승세 지속. 서울 매매가는 26주 연속 상승(+0.19%). 다만 6/27 대책 이후 상승폭은 축소
- 지방: 매매가 59주 연속 하락, 전세가도 약세
- 청약 시장: 지난 주 8건 중 7건 미달 발생하며 부진
- 이슈: 하반기 주택담보대출 여력 축소
- 6/27 대책으로 은행의 하반기 가계대출 관리 목표가 7.2조원에서 3.6조원으로 축소될 수 있음
- 상반기 주담대 증가액(8.9조원)을 고려하면 하반기 대출 여력이 크게 축소, 이는 주택매매거래량 저조로 이어질 수 있음
- 투자 전략: 부동산 시장 둔화는 분양 및 착공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어, 주택주에 대한 관망 의견 유지
조선: 항해일지 (2025.07.22)
- 주요 지표 현황
- 신조선가: 186.6p (-0.2p WoW)
- 중국 내수 후판가격: 478.0달러 (+3.0p WoW)
- BDI (건화물운임): 2,052.0p (-36.0p DoD)
- SCFI (컨테이너운임): 1,646.9p (-86.4p WoW)
- VLCC Spot Rate: 47.6WS (+1.2p WoW)
- LNG Spot 운임: 37.0천달러 (+0.8p WoW)
- 주요 뉴스
- HD현대: 베트남 조선소(HVS) 확장 추진, 연간 건조 능력 15척에서 23척으로 확대 계획
- 삼성중공업: 삼성전자 평택 P4 반도체 공장 마감공사 3,926억원에 수주
- 한화오션: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준비 위해 현지 기업과 해상 보급 장비 시스템 계약 체결
- HD현대중공업: 테크로스와 암모니아 추진선 핵심 기술(암모니아 처리 및 회수) 공동 연구
- MPC Container Ships: 중국 조선소에 4,500TEU급 컨테이너선 4척 신조 발주
'투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디앤디파마텍 온라인 IR(2025-07-17) (0) 2025.07.22 종목리포트(2025-07-16) (4) 2025.07.17 With $290M in hand, newly emerged biotech Metsera thinks customizable combos are the future of obesity treatments (0) 2025.07.17 산업리포트 정리(2025-07-16) (6) 2025.07.17 엔비디아 최근 뉴스 두개 (6) 2025.07.16 - 하반기 [[자동차]] [[관세]] 부담 본격화